[스크랩] 너는 기꺼이 하겠는가?

 

너는 기꺼이 하겠는가?

Are You Willing?

Heavenletter #1439 Published on: October 26, 2004

https://heavenletters.org/are-you-willing.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모든 시간에 너의 의식 속에서 자라고 있다. 이것은 불가피하다. 의식은 앎이다. 너는 항상 무언가의 앎을 얻고 있다. 너를 가볍게 하는 것의 앎,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의 앎.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삶이 너를 자극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또한 삶이 하나의 초대장이라고, 그것이 많은 초대장을 안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리고 너는 그것들 모두를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하여 너는 선택한다.

 

너는 삶의 다트판dartboard이 아니다. 아니다. 또한 너는 뒤로, 앞으로 치는 테니스공이 아니다. 또한 너는 움직일 수 없는 그 네트net가 아니다. 어쩌면 테니스공은 삶이고, 너는 네트 너머로 그 공을 치는 테니스 라켓을 움직이는 그 손인지도 모른다.

 

어느 경우든, 삶에서 선택의 부족이란 없다. 너는 모든 시간 그것들을 만들고 있다. 너의 의도를 정해라, 그러면 너의 선택들이 너를 위해 단변에 만들어진다. 너는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너는 어디에 있기를 원하느냐? 그곳으로부터 시작해라. 그것은 의도가 무엇인가이다. 의도는 네가 뜻하는 것이다. 의도는 이미 너를 결승선에 놓았다.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을 알 때 얼마나 삶이 달라지는가! 네가 우회로들을 피할 때 얼마나 삶이 쉬워지는가!

 

너는 ‘내가 어떻게 내가 되고 싶은 것과 내가 있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가?’를 물을 수 있다.

 

그런 다음 명료해지려는 의도를 가져라.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그 의도를 가져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달성할 것이다.

 

네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우려는 그 의도를 가질 때, 너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운다.

 

의도는 착수하는 것이다. 그것은 빈둥거림이 아닌데, 빈둥거림이 너의 의도가 아닌 한 말이다. 의도는 그 출발점이다.

 

너는 또한 네가 의도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다. 너는 또한 네가 너에게 의도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다.

 

만약 네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인간이 되기를 의도한다면, 선택들이 그들 자신을 만든다. 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너에게 제시한다. 그것들은 너 앞에서 줄을 선다.

 

아무도 우울한 인간이 되기를 의도하지 않으며, 그러나 그들은 위대하게 되기를 의도하는 것을 포기했을 수도 있다. 그들은 작은 것을 의도했을 수 있다.

 

세상이 너의 의도들을 결정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세상은 예를 들면, 병이 존재해야만 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그 신념을 받아들임에서, 그리고 너의 그 신념을 받아들임에서, 아무리 약간이라 해도, 너는 너의 앞의 어딘가에서 병을 본다. 너는 그것을 위해 다이얼을 맞춰놓았다.

 

세상은 네가 성공할 수 없다고 너에게 말할지도 모른다. 세상은 네가 많은 가치가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세상은 허위가 판을 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윙크로 너에게 말하거나, 보여줄 수도 있다.

 

너는 많은 가치가 있도록 의도할 수 있다. 너는 진실을 말하기를 의도할 수 있고, 진실로부터 오기를 의도할 수 있다.

 

네가 바라는 것을 의도해라.

 

의도하는 것은 너의 의도가 항상 너의 마음속에서 최상이 되어야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정해져야만 한다.

 

나는 네가 위대함을 위해 의도하도록 초대한다. 너는 나와 조인join하겠는가? 너는 행복해지기를, 행복을 주기를, 영감을 받기를,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삶에서 축복을 알게 되기를, 다른 이들을 축복하기를, 삶과 너 자신 속에서 장점을 찾기를, 좋은 친구들을 만들기를, 좋은 친구가 되기를, 새로운 인식을 얻으면서, 너의 길을 건너는 좋은 행운을 가진 모든 자들에게 선과 자비를 수여하면서 너의 앎 속에서 더 높이 계속 올라가기를 의도하겠느냐? 너는 오늘 내가 너를 위해 바라는 모든 것을 의도하겠는가? 너는 기꺼이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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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