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2023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지저스의 십자가 처형을 기억하는 것 Remembering Jesus' Crucifixion
"그들이 지저스를 십자가로 못 박았을 때 지저스의 유일한 말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무엇을 그들이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였다. 만약 그러한 애정 어린 헌신적인 생각들이 사심 없는 봉사의 그의 모든 생애의 원동력이 아니었다면 그는 자기 처형자들을 위해 그처럼 자비롭게, 사랑스럽게 중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한 생애의 그 아이디어들, 동기들, 동경들이 위기 속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Jesus’ only words, as they nailed him to the crossbeam, were,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He could not have so mercifully and lovingly interceded for his executioners if such thoughts of affectionate devotion had not been the mainspring of all his life of unselfish service. The ideas, motives, and longings of a lifetime are openly revealed in a crisis.”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다음의 파도 (0) | 2023.04.17 |
|---|---|
| [스크랩] 너는 기꺼이 하겠는가? (0) | 2023.04.16 |
| [스크랩] 너는 고유하다... (0) | 2023.04.16 |
| [스크랩] 영적 통찰력 (0) | 2023.04.15 |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