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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전한 항구

자유지향 2023. 3. 29. 23:48

 

안전한 항구

A Safe Harbor

Heavenletter #1429 Published on: October 16, 2004

https://heavenletters.org/a-safe-harbor.html

 

 

신이 말했다.

 

비록 일부에게는 속도를 내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다고 해도, 많은 이에게는 늦추는 편이 좋을 것이다. 너는 이러한 자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잠시 쉬어라. 네가 다소 부족하게 되는 것이 너에게 좋을 수 있다. 너의 일이 이루어졌거나, 아니면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한 모든 소동은 무엇이냐? 무엇이 시급성인가? 가끔 너는 알지 못하는 곳으로부터 너에게 달려오는 가속된 재난 양식 속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지구상의 너의 체제는 일시적이다. 너의 삶은 정말로 네가 얼마나 많이 이루었나나 이루지 못했나에 대한 것이 아니다. 만약 네가 공인회계사라면, 숫자들이 네가 계산하도록 항상 거기 있을 것이다. 너는 결코 그것들이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무한하다. 그리고 일이 역시, 무한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내가 너의 고용주라고 상상해봐라. 너는 어떻게 일들을 다르게 할 수 있는가? 너는 바로 지금 릴랙스 하고, 어쩌면 미소 지을 수 있으며, 네가 이뤄야 할 일의 무더기들의 생산자나 축적자보다 더 많은 것임을 알 수는 없을까? 나의 의지My Will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확실히 네가 숨 막혀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어떤 산을 뛰어 올라가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산책하며 올라가라고 나는 말할 것이다. 아니면 기쁨 속에서 뛰어가라고 말할 것이다. 너 자신에게 그것을 인정할 어떤 인센티브를 주어라, 만약 네가 지구상에서 일시적으로 있다면, 여기에서 그 일이 또한 영원하지 않다. 너는 아래에서 나갈 수 있다.

 

너의 생각들이 너를 일의 주문呪文 아래 놓았고, 이제 너의 생각들은 그 주문을 제거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부과된 것이다. 외부 영향력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는 너 자신에게 요구를 부과했다.

 

너는 광산에서 일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랬다면, 같은 일, 같은 시간이 그것들로 다른 억양/리듬을 가질 수 있다. 심지어 네가 타임워치를 누른다 해도, 너는 시간의 자비 아래 놓일 필요가 없다. 심지어 체인들 속에서도, 너는 노예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생각들 외에 어떤 것의 자비 아래 있지 않다. 생각의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거라. 너는 너 자신에게 많은 일들을 설득했다. 이제 너 자신에게 삶과 일과 관계들은 쉬워지게 되어 있다고 설득해라. 너 자신에게 스트레스와 긴장이 끝났다는 주의사항을 주어라. 그것들이 너에게 봉사한다고 너는 생각지 않았느냐? 네가 그것들을 에너지를 위해 필요로 한다고 생각지 않았느냐?

 

너는 너의 일이 아니다. 너의 일은 너의 총합이 아니다. 내가 너의 총합이다. 나는 모든 겸손에서 말한다. 너는 잘못된 게임으로 들어갔을 수 있고. 이제 너는 그것으로부터 일어나, 다른 문을 통해 나가며, 아직 들어가지 않은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문 위에 표시는 ‘쉬워지라EASE’고 말한다. 이 문을 통해 삶으로 들어가라. 모든 짜증을 뒤에 남겨라. 모든 서두름을, 모든 분발을 뒤에 남겨라. 그 압력이 여기에는 없다. 빈둥거리며 돌아다녀라. 그것이 무엇과 같은지를 보아라. 이것은 파라다이스Paradise가 될 수 있는데, 거기서는 오직 가슴의 스케줄들만이 유지된다. 여기에는 알람 시계가 없다. 켜질 알람들이 없다. 알람을 켜야 할 아무 일도 없다. 여기에는 아무 소동이 없다. 꺼야 할 불이 없다. 시작할 불이 없다. 이것은 고른 온도의 방이다. 그것은 슬로모션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미친듯한 운동이 아니다.

 

이것은 안전한 항구이고, 이 방은 들어갈 너의 방이다. 지금 들어가라. 나는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간다. 서두름이 없다. 우리들은 너무니 쉽게 가고 있고, 우리는 원활하게 움직인다. 허둥지둥이 없다. 서류의 더미들이 없다. 룰들과 규정들이 없다. 허겁지겁이 없다. 쉬움이 있다.

 

네가 나의 가슴 속에 살고 있음을 아는 것, 그리고 여기에 기한들이 없다는 것을 알기는 쉽다. 단지 너와 내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모두 네가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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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