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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존재가 요청된다

자유지향 2023. 3. 16. 22:30

 

너의 존재가 요청된다

Your Presence Is Requested

Heavenletter #1419 Published on: October 6, 2004

https://heavenletters.org/your-presence-is-requested.html

 

 

신이 말했다.

 

거룩한 어린이여, 나의 거룩함이 되어라. 나의 온전함whole이 되어라. 나의 것이 되어라. 나를 선택해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되기를 선택해라. 네가 쌓이는 모든 축복과 함께 나의 사랑하는 이임을 결정해라. 나는 네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나 사랑하는 딸이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연인이라고 말한다. 논쟁할 무엇이 있는가? 너는 오히려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가 아니라거나 네가 그러기를 증명하려는가?

 

너는 있다. 네가 있다. 우리는 있다. 나는 있다. 너는 있다. 네가 있다. 우리가 희열 속에서 결혼했다. 우리는 너무나 달콤한 하나의 결합으로 결혼했고, 그것은 영원함의 그 시작 이래 지속되었다.

 

너는 지구상의 나의 보석이다. 나는 지구를 보석들로, 제각기 고유하고, 여전히 단지 너와 같은 보석들로 내장시켰다. 나는 세계의 모든 곳에 보석들을 심었다. 내가 창조했고, 존재하게 한 그 보석 외에 네가 다른 무엇으로 여겨지게 하지 마라.

 

창조는 나의 왕관이고, 그리고 너는 그 중심에 있는데, 정교한 보석으로서 조각된 왕관 위에 높이 놓여 있다. 지구를 나의 티아라tiara(보석들의 머리장식)으로 알아라. 지구가 네가 현재 그것으로 고려하는 것 이상임을 알아라. 지구가 천국으로부터 온 존재들과 함께 보석으로 장식되었음을 알아라. 물론, 너는 천국에서 창조되었다. 어떤 다른 무공간spacelessness으로부터 내가 창조할 것인가?

 

너는 나의 창조된 존재이다. 나의 존재함My Beingness으로부터, 나는 너를 창조했다. 너는 지구상의 나의 존재함이다. 나는 세상에 거주하면서 그것을 거룩하게 만드는데 너에게 의존한다. 우리는 거룩한 한 팩pact인데, 너와 내가 말이다.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오너라. 우리가 지구상의 한 인간 존재로서 네가 출현했을 때 빠른 포옹 속에서 우리가 만든 그 팩임을 기억해라.

 

나는 너에게 우리의 거룩한 말들을 상기시키려고 지금 너의 눈 속을 들여다본다. 우리는 말했는데, 서로에게 ”나는 그렇게 한다I do“고. 우리는 말했는데, ”우리가 결코 떠나지 않을 것We shall never part“이라고. 우리는 인정했는데, ”죽음이 없다고There is no death.“ 우리는 분리할 수 없다고 합의했는데,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서, 우리의 심장들이 무한한 기쁨으로 조여질 것이라고. 기쁨으로 나는 너를 본다. 기쁨으로 너는 나를 볼 것인가? 너는 너의 가슴속에서 나를 볼 것인가? 그것이 기쁨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지금 네가 결코 떠난 적 없는 나의 가슴으로 들어오너라. 곧바로 걸어 들어가거라. 나는 준비되어 있고,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는 너를 기다려온 나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너의 의식을 한 송이 꽃처럼 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너무나 방대한 나의 손의 휩쓸기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고, 너는 이미 그 안에, 나의 손의 휩쓸기 안에 있다. 그리하여 나는 너를 나의 가슴속으로 휩쓸어 넣었고, 나는 결코 네가 떠나게 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앎을 그 근원으로부터 멀리하는 어떤 작은 일도 가게 해야만 한다. 나는 말하는데, ”고집 센 앎이여, 너의 합당한 자리로 돌아가라. 나의 가슴의 왕좌로 돌아가라,“

 

나의 창조의 어떤 보석도 빠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너의 앎이, 하나의 보석처럼, 나에게 돌아올 필요가 있다. 그것을 지금 나에게 돌려주어라. 나를 다시 너의 가슴으로 주어라. 나를 너의 앎에 다시 주어라. 너 자신을 다시 나에게 주어라. 너 자신에게 나를 다시 주어라. 나의 것인 것을 나에게 돌려주어라. 그리고, 오, 그래, 너는 나의 것이다. 너는 나의 연인이다. 나의 것이 아니라면 네가 누구의 연인이었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나는 나 자신을 아주 잘 사랑한다. 나는 다른 식으로 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으로서 너를 사랑하는 외에 어떤 일도 할 수 없는데, 네가 나 자신일 때에 말이다. 너는 너의 집을 잊어버리고, 잊어먹고, 너의 뒤꿈치로 지구를 파고들어 가는 나 자신이다.

 

그러나 오늘 너는 너의 계보를 기억하고, 너는 그 안에서 안전한데, 네가 나의 가슴 속에 앉아있는 것처럼 안전하게 말이다. 황금의 나의 가슴속이 아니라면 너는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 황금 속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어디에 나의 보석이 있을 것인가? 있을 다른 곳이 아무 데도 없다. 따라서 네가 있는 곳에 있어라. 나의 가슴속에서 너의 존재를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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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