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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

자유지향 2023. 2. 12. 22:12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

The Key to the Kingdom

Heavenletter #1405 Published on: September 22,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key-to-the-kingdom.html

 

 

신이 말했다.

 

왜 너는 분리를 그처럼 많이 믿느냐? 왜 너는 안에 있는 자들과 밖에 있는 자들이 있다고 믿느냐? 너는 정말로 내가 누군가를 배제하고, 그들을 추방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나의 아들인 크라이스트Christ가 그럴 것으로 믿느냐?

 

크라이스트Christ는 하나의 포용하는 자였다. 그는 하나의 의식이었다. 그를 의식의 하나의 포탈이라고 고려해라. 세상에서 너는 나에게 도달하기 위해 그 포탈을 통과한다. 크라이스트는 분리하는 자가 아니다. 그는 누군가가 굴렁쇠를 통해 뛰도록 만들지 않았다. 그는 너를 받아들였다. 나처럼 그는 너의 진실을 보았다.

 

크라이스트Christ는 아무도 뒤로 붙잡지 않을 것이다. 그는 ”넌 들어가기 위해 나의 이름을 말해야만 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단지 나를 통해 가. 나는 접근을 쉽게 해. 나는 너로부터 아무 업적도 요구하지 않아. 단지 와“라고 말할 것이다.

 

크라이스트Christ 의식이 사용 가능해질 것이다. 그것은 독점적이지 않다. 그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크라이스트는 하나의 앎의 상태이다. 지구상에서 크라이스트는 세상의 의식을 들어 올렸다. 지구상에서 그의 빛은 여전히 빛난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너에게 그의 의식을 줄 것이다. 그것을 받아라.

 

그의 의식His consciousness은 그의 의식이다. 모든 장비는 그의 의식이 아니다. 그의 의식은 하나의 뒤풀이ceremony가 아니다. 세리모니는 사랑스럽고, 인간이 열망하는 것에 대한 상징이다. 종교들은 인간을 그의 합당한 자리로 들어올리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만약 우주에 종교들이 없다면, 신God과 크라이스트Christ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신됨Godness과 크라이스트됨Christness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그들의 존재는 어떤 신념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거의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활동은 더 위대한 존재에 대한 상징이다. 너는 네가 지구상에서 묘사하는 자보다 더 위대한 존재를 가지고 있음을 안다. 뒤풀이는 네가 더 큰 그림으로 참석하게 할 것이다. 숭배는 독점적이 아니다. 천국도 독점적이 아니다.

 

만약 내가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때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어디냐? 누구의 가슴 속에서 내가 뛰지 않느냐? 어느 교회 안에서 내가 존재하지 않느냐? 내가 어떤 곳에서 다른 곳보다 더 많이 존재하느냐?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어떻게 내가 이해되고 있느냐? 그리고 어떻게 내가 잘못 이해되었느냐?

 

또한 크라이스트Christ는 누군가를 천국으로부터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그는 ”너는 들어오라. 너는 저 밖에 머물러라, 네가 올바른 댄스 스텝을 밟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신God과 크라이스트Christ의 사랑은 경직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면 어떤 것도 지탱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랑이 아니라면 크라이스트는 무엇인가? 크라이스트 의식Christ Consciousness으로 오너라. 모든 이들이 초대받는 그처럼 포용적이고, 그처럼 숭고하며, 그처럼 즐거운 사랑으로 오너라. 비밀 암호가 없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사랑이 그 입장 티켓이다. 만약 네가 충분한 사랑이 갖고 있지 않다면, 그럼 크라이스트와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른 식이 될 수 없다.

 

크라이스트Christ와 나는 너 안에서 융합한다. 우리가 세상에서 해석되듯이, 우리는 너의 생각의 투사들이다. 그러나 너의 생각들은 우리를 창조하지 않는다. 우리는 너의 생각들 이전에 있고, 우리는 그것들 이후에 있다. 우리는 생각을 넘어서 있다. 우리는 무한 속에 살아 있고, 너도 그렇다.

 

하나One인 것을 나누지 마라. 나는 하나의 아들One Son을 가지고 있고, 그의 이름은 크라이스트Christ다. 너는 불가분 하게 나의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눈 속에서 당연히 크라이스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사랑의 현신이 되어라. 크라이스트를 따르라. 그와 같이 되어라. 그의 팔들은 넓게 열려 있는데, 그가 모든 이들을 환영할 때 말이다. 그는 너를 나에게 안내할 것이다. 그는 너에게 너의 자리를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천국에 있다.

 

모든 이가 환영받는다. 너도 환영받는다. 가볍게 걸어라. 그것은 큰일이 아니다. 그것은 기대되었다. 너는 기대되었다. 너의 입장으로 장애물이 없다. 덜컹거리며 닫힐 문들이 없다. 열쇠들이 없다. 사랑이 있다. 만약 하나의 열쇠가 있다면, 그 열쇠는 사랑이다. 지금 나는 너에게 그 열쇠의 지식을 주었고, 지금은 그것이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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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