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바닷가의 여름 별장

자유지향 2023. 1. 28. 23:26

 

바닷가의 여름 별장

Summer Cottage by the Beach

Heavenletter #1398 Published on: September 15, 2004

https://heavenletters.org/summer-cottage-by-the-beach.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내 생각의 닻을 내렸고, 세상이 나타났으며, 그리고 네가 그 안에 나타났다. 지구는 내 생각의 깊은 대양이다. 너는 그것을 마구 휘젓는다.

 

내 생각은 산들과 작은 만들을 설계했다. 나는 완벽한 세계를 만들었다. 너는 그 안에서 일하는 자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의 좋은 행운이다. 나는 너를 여기 놓았다. 나는 너를 나의 가슴으로 확보했고, 네가 시간을 발견하고 너의 발로 공간을 두드렸던 지구상에 너를 놓았다.

 

나는 내 생각의 에너지를 통해 우주를 창조했고, 그리고 나는 너를 창조했다. 나의 원조를 통해 너는 아마포와 모든 양식의 물건들을 창조했다. 너는 내가 너에게 준 재료들과 놀았다. 네가 놀았을 때, 너는 그것이 놀이인 줄 잊어버렸고, 너는 너 자신의 파생 상품이 되었다. 모든 것이 너에게 중요해졌고, 매우, 매우 심각해졌다. 너는 자기-중요성이 되었다.

 

너의 부담감을 뒤에 두고 떠나라. 놀이로 돌아오너라. 모래 속에 새로운 길들을 만들어라.

 

가벼운 가슴을 가져라, 그러면 너는 지구상에서 삶의 이 짧은 순간을 즐길 수 있다. 무거운 가슴이 될 때, 너는 얼마나 많이 놀 수 있느냐? 삶을 너의 가슴의 놀이로 만들어라. 삶은 비극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라. 소유욕은 버려라.

 

소유물들은 결정적으로 무너진다. 진실에서 너는 소유물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여전히 너는 그 위에 너의 이름을 가진 각종 소유물을 축적하려고 서두른다. 그리고 사랑 속에서 돌면서 솟아오르게 만들어진 너의 가슴이 그날의 사건들에 따라 오르내리는 증권시장처럼 된다.

 

너는 언제 세상이 너를 코로 꿰어 이끌게 되게 결정했느냐? 세상은 단순히 너희가 그 안에서 노는 장소가 되게 되어 있었다. 웃음소리가 지구상에서 풍부해지게 되어 있었다. 모든 이들이 너와 함께 기어 다니면서 노는데 자유롭게 되게 되어 있었다. 너는 지구의 환영하는 주민이지, 소유자가 아니다.

 

너는 소유물들을 너의 가슴에 떠안겼다. 명예가 하나의 소유물처럼 되었다. 권리가 소유물처럼 되었다. 젊음이 소유물처럼 되었다, 지성이 소유물처럼 되었다, 의지가 소유물처럼 되었다. 너는 네가 축복받은 모든 것의 사용자이지만, 그 소유자가 아니며, 심지어 세놓는 자도 아니다. 너는 지구상에서 하나의 손님이다.

 

너는 소유권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자유가 필요하다. 너는 너의 생각들에 의해 소유되었다. 너의 생각들은 타르 칠한 방수천처럼 너를 땅으로 묶었다. 그리고 지금 너는 너의 생각들을 자유롭게 한다. 너는 그것들을 더 이상 소유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파도들처럼 너에게 왔다. 너는 그것들을 환영했고, 지금 너는 그것들이 가는 것을 보는데, 네가 대양의 파도들을 볼 때처럼 말이다.

 

너는 상대적인 세계에서 심지어 너의 삶조차도 소유하지 않는다. 너의 삶이 또한 대출받았다. 너는 너의 몸을 나르고, 그것은 너를 나르지만, 너는 너의 육체를 소유하지 못한다. 확실히 그것은 너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너의 육체에 대한 너의 생각들이 너를 인수하게 하지 마라. 너의 몸을 관리해라, 네가 하나의 열렬한 학생에게 하듯이 말이다. 너의 학생에게 관대하게 주어라. 그와 일치 속에 있어라, 그에게 사로잡히지 말고. 너의 학생이 너를 따르게 해라. 그는 너의 가이드가 아니다. 네가 그의 가이드이다.

 

너는 너의 삶을 무엇으로 생각했느냐? 하나의 무서운 영화로? 정글 모험으로? 서부의 평원으로? 산길로? 가파른 낭떠러지로? 너는 너의 발치로 따라오는 겨울로 너 자신을 길에서 잃어버렸다고 고려했느냐?

 

너는 너의 삶을 휘두른다. 너는 그것을 가정한다. 너는 그것을 초대한다. 너를 그것을 설계한다. 너는 그것을 페인트칠한다. 너의 삶의 페인팅을 이름 붙이기 시작해라. 너는 지구상 너의 불확실한 시간의 페인팅을 무엇으로 불러왔느냐? 겨울 별장으로?

 

바닷가의 여름 별장 렌트를 시도해봐라.

 

내가 너를 여기 해변에서 나와 함께 머물기 위해 오라고 초대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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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