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겸손은 신성한 무릎으로 가는 발판이다

자유지향 2023. 1. 7. 05:00

 

겸손은 신성한 무릎으로 가는 발판이다

HUMILITY IS A STEP STOOL TO THE DIVINE LAP

By Christ Michael/Jesus

Received by Anyas

9/28/2014

http://www.innersherpa.org/content/humility-step-stool-divine-lap

 

 

나의 사랑하는 딸이여, 여기는 너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너의 초대로 대답하는 크라이스 마이클Christ Michael이다. 나는 이 지역 우주의 창조자 아들Creator Son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나의 많은 생물들의 아버지Father이다. 어머니 영Mother Spirit[네바도니아Nebadonia]와 나 자신에 의해 창조된 모든 것이 사랑의 비전으로부터, 우리들의 생물들의 각자와 신성한 사랑을 나누기 위한 욕구로부터 창조되었다. 각각의 생물은 주의 깊게 생각되었고, 잉태되었다. 각각의 생물은 완벽한 매트릭스matrix에 그 기반을 두었다. 청사진들은 상실되지 않았고, 숙독되도록 사용 가능한데, 루시퍼의 반역Licifer rebellion과 그 이래 – 행성적인 수준과 개인적 수준 둘 다에서 – 만들어진 무수한 잘못-지도된 결정들로 인해 그들의 완벽함의 매트릭스로부터 빗나간 모든 존재들을 재측정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말이다.

 

너 자신의 삶에서, 지도guidance를 위해, 그 교정의 도구들이 너에게 밝혀질 수 있도록 계속 물어라, 그것이 교정 시간Correcting Time이 모두 무엇에 대한 것인가일 때 말이다. 그것은 너의 천상의 교사들과 상대역들에 의한 너의 삶의 평가이고, 그것은 또한 그들의 사랑스러운 피드백feedback을 구성한다. 좋은 교사는 교훈을 가르치고, 시험들이 주어질 때 감독하며, 건설적인 피드백을 공급하는데, 그럼으로써 학생들이 대답들과 올바른 연습을 얻기 위한 그들의 첫 번째 시도들에서 향상될 수 있다.

 

교사의 이 기능은 매우 중요한데, 그것이 학생들이 개선이 필요한 영역들을 알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그들이 어디에서 결점들을 가졌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선의와 자발성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자만심은 시험장의 문에서 항복해야만 한다. 자만심은 맹목적이고, 귀머거리가 된다. 자만심은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그 최선을 알고 있다는 태도를 갖는 것인데, 그것은 이 지구상의 삶의 모든 수준에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겸손한 수용적 태도와는 정반대이다.

 

네가 너의 자만심이 촉발되고, 활성화됨을 느끼는 언제든, 너의 길들에서 멈추고,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해라. 유란시아Urantia의 모든 고통스러운 역사의 그 원인이 되었던 그 해롭고 위험스러운 감정을 분산시키기 위해 도움을 요청해라. 그 반역은 잘못 놓인 자만심으로 인해 일어났다. 자만심은 신성과 사랑스러운 연결을 끊어버린다. 자만심은 인간과 신 사이에,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분리의 가장 큰 원인이다.

 

도전적인 상황들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너의 가슴 속에서 겸손하게 찾아라. 겸손해짐으로써, 놀랍게도 충분히, 너는 더 높은 관점으로부터 상황들을 볼 수 있을 것인데, 네가 신God이 걸어 들어오게 허용할 것이기 때문인데, 그를Him 너의 삶으로부터 배제하기보다는 말이다. 겸손은 진실로 신성한 무릎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이다. 그리고 가끔, 너는 다른 이들이 걸어 올라가고, 너의 사랑스러운 노력을 통해 들어 올려지도록 그 디딤돌이 되고 있다.

 

너의 가슴은 정원인데 -- 네가 많은 곡식을 기르는 그 정원이다. 영의 과실들은 많은 품종에 속한다. 각각이 보살펴지고, 물을 주며, 비료를 줄 필요가 있다. 삶의 체험들은 비료들이다. 신성한 사랑과 빛은 그 물이고, 태양 광선들이다. 네가 너의 삶을 되돌아볼 때, 너는 어떤 곡식이 천국의 정원사Heavenly Gardener가 가꾸어온 것인지를 발견하기 시작할 것이다. 어떤 영의 과실들을 너는 나타내고 있느냐? 어떤 것들이 수확을 위해 준비되었고, 어떤 것들이 많은 씨앗을 가져올 준비가 되었느냐? 어떤 씨앗들이 여전히 도구 창고에 남아있고, 그것들이 무산되는 대신 번성할 수 있도록 파종될 올바른 계절을 기다리느냐?

 

네가 그것을 그런 식으로 볼 때 삶이 신나지 않느냐?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해봐라. 아이로서 나는 내 가족을, 내 형제와 자매를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웠다. 나는 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많은 기술들을 발달시켜야만 했다. 나는 그 자신을 제시하는 기회들을 따라갔고, 아버지Father는 궁극적으로 내가 나의 공적 가르침을 시작할 수 있는 그 자리로 나를 인도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시점에서 나의 가르침은 나의 삶의 주된 초점이 되었는데, 내가 그것으로 헌신할 더 많은 시간을 가졌고, 단번에 나의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도달할 수 있었을 때 말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나의 삶의 각 순간에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것이 내 가족과 친구들이든, 아니면 내가 거기서 말하도록 허용되었던 시나고그synagogue 안에서든 말이다. 나는 항상 아버지의 의지Father’s Will에 봉사하고, 그 자신을 제시했던 기회들로 열리는 마음가짐 속에 있었다. 이것이 신의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인데, 그렇게 하려는 욕구를 갖는 것, 너의 매일의 활동들을 자각하는 것, 겸손하게 아버지Father에게 너의 모든 상호작용에서 너에게 영감을 주도록 요청하는 것인데, 그리하여 너의 삶이 봉헌되고, 신성해질 수 있다.

 

친애하는 어린이여, 성장을 위해 계속 분투해라, 그러나 또한 참을성을 가져라, 교과과정이 방대하고, 각각의 교훈이 주의 깊게 너의 존재로 통합되어야만 하는데, 네가 다음 것을 성공적으로 다를 수 있게 말이다.

 

나의 빛 속에 있어라, 나의 사랑 속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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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