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생각이란 허구 속에서
In the Fiction of World Thought
Heavenletter #1387 Published on: September 4, 2004
https://heavenletters.org/in-the-fiction-of-world-thought.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재난calamity”이란 말을 알지 못했다면, 너는 바람직하지 못한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네가 보내게 될 그 엄청난 컨트롤을 상상해 봐라! 네가 얼마나 자유로워질 것인가를 상상해 봐라!
지금까지 세상의 생각이란 허구 속에서, 너는 어떻게 일들을 만들지, 그것들을 어떤 범주로 넣을 것인지를 결정했다. 어쩌면 너는 [다음과 같은] 무의식적인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자, 만약 내가 나의 삶에 대한 요구를 만들 수 없고, 그것들을 성취할 수 없다면, 최소한 나는 일어난 것을 평가할 것이다. 나는 삶의 사건들에 대해 승인이나 반대의 나의 도장을 찍을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분류할 것이다. 나는 일어나는 것에 격렬하게 찬성하거나 반대할 것이다. 나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평가자가 될 것이고, 나는 투표할 것이다. 그런 정도로, 나는 결정을 만드는 자가 될 것이다. 삶은 그것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이 하는 것에 대해 큰 소리를 외칠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것으로 장점들과 단점들을 배정할 것이다.
”나는 나타난 것을 넘어서 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의 가두 연단에 설 것이고, 그것이 나의 기준으로 부응하지 않을 때 삶을 질타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개인적 삶이나 대체로 세상의 삶이든 간에, 나는 내가 주문한 것을 얻지 못할 때는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그것은 내가 불평자라서가 아니다. 나는 단순히 삶의 단점들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비난하는 자일뿐이다. 나는 이것을 거듭 다시 할 텐데, 만트라를 외우듯이 말이다.
“어떻게 감히 삶이 나의 계획을 따라가지 않는가! 만약 그것이 나의 플랜이 아니라면, 그때 그것은 신God의 플랜이어야만 하는데, 그리고 무엇을 그는He 생각하고 있는가? 만약 신이 단지 나에게 귀를 기울여준다면...
”신God이 ‘모든 것이 잘 있다All is well’라고 말할 때, 신은 무엇을 가능하게 의미할 수 있는가? 신은 확실히 내가 보는 것과는 다른 세상을 보고 있음이 틀림없다! 나는 그의His 시각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으로써 그가He 세상이 진로를 벗어났음을 인정할 수 있도록 말이다. 신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무시하는가? “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불평들이 기초가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말하는데, 너는 그것들로 무엇을 달성하는가? 너의 불평들이 세상의 의식을 들어 올리느냐? 어떤 종류의 장점을 너는 불평하는 너의 기술로 돌리는가? 어쩌면 너는 불평하지 않는 데 능숙해지는 것을 고려할지도 모른다. 왜 너 자신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지적하는 데 능숙해지지 않느냐, 보지 못하는 자로서가 아니라, 그 결점들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삶의 우아함을 지적하는 자로서 말이다. 네가 불만들을 보내고, 더 높은 이the Higher에게 돌릴 때, 너는 삶의 표면에 어떤 파도들을 휘저을 것인가?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어떤 파도들을 너희가 휘젓고 있었느냐?
세상에 대한 너의 끊임없는 비판은 너를 감금하고, 그것은 세상을 감금한다. 그것은 너를 끝없는 실망 속에 가두는데, 너의 불만의 더미로 더 많은 장작을 더하면서 말이다. 그리하여, 무의식적으로 너는 네가 제거할 것을 고무한다.
네가 아이를 가질 때, 그리고 네가 그의 결점들을 끊임없이 지적할 때, 너는 어떤 희망을 그에게 주느냐? 네가 그의 실패들을 강조할 때, 그가 그 자신을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는가? 너는 무엇으로 그의 관심을 부르는가? 네가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네가 그를 만들고 있다. 그는 네가 그를 만드는 그 초상화로 맞아 들어가기가 가장 쉬울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과 함께, 네가 아무리 정확할 수 있다고 해도, 너는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겠느냐? 너는 판단과 자기-합리화를 버리고, 네가 그처럼 바라고, 그리하여 그것의 더 많은 것이 일어나도록 그 선goodness으로 기대겠느냐? 너는 경청 되었다. 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너의 청원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도움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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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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