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가져라
Have Trust
Heavenletter #1386 Published on: September 3, 2004
https://heavenletters.org/have-trust.html
신이 말했다.
천국과 지구상에 있는 너의 아버지Father in Heaven and on Earth인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그때 네가 확신이 부족할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이냐? 그 확신을 나는 너에게 줄 것이다. 그것을 지금 가져라. 우리는 확신 속에서 교감한다. 지금 나의 확신과 함께 가는 그 확실성을 가져라. 내가 너에 대한 신뢰를 할 때, 왜 너는 너 자신에게 신뢰를 갖지 못하느냐? 가장 확신해야 하는 두 가지 것이 있는데 — 나 자신과 너의 큰 자신your Self이다. 신과 [너의] 큰 자신 안에서 우리는 신뢰한다.
너는 나의 신뢰를 받을 가치가 있다. 나는 너를 신뢰 속에서 창조했다. 나는 너에게 확신을, 좋고 쉬우며 달콤한 확신을 두고 있다. 확신은 서두를 필요가 없고, 증명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한다. 나는 너에게 확신을 어떻게 갖지 않을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안다. 너는 모른다. 따라서 나의 시각을 가져라, 그리고 네가 누구의 아인지를 알기 시작해라, 그리고 무엇이 너를, 나의 가슴의 선물이고 아이인 너를 만들는지를 이해해라.
진실로, 너는 돈과 그러한 것에 확신을 두고 있지만,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너의 신성한 자신에는 그다지 많은 확신이 없다. 네가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made in My image”는 것이 나의 혀로부터 튀어나온 구절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음”은 실체를 가지고 있다. 그 말들은 진실을 반영한다. 다른 어떤 이미지로 내가 너를 만들 수 있는가? 너는 나의 가슴의 그 그림이었고, 나는 너를 우주에 두루 걸쳐 발행했다. 나는 너를 우주를 위한 하나의 축복으로 만들었고, 나는 너를 또한 축복했다. 너는 네가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그 증거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너의 존재가 충분한 증거가 아니냐? 네가 바로 너의 머리를 긁는 것이 네가 간과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너는 내가 너를 유지하고 있는 그 신성함을 간과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삶과 그 위에서 일어나는 것을 좋아함을 발견할 때 왜 놀라느냐? 왜 너는 네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 자신이 더욱 멋짐을 발견할 때 놀라느냐? 너는 작은 것과 위대한 것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이제 너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네가 위대함의 현신이라는 그 발견을 단지 만들어야만 한다.
정말로, 지금, 왜, 오, 왜 너는 내가 작은 것을 창조할 것으로 상상하느냐? 내가 위대함을 창조할 수 있을 때 작은 것을 창조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나는 단지 너를 위대하게 창조할 수 있을 뿐이다. 네가 그 생각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갈 때, 너는 너의 올바른 이미지 속에 너 자신을 보기 시작할 것이고, 너는 바로 너의 눈앞에서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신이 창조한 것을 보아라. 인간이 자신을 믿으면서 창조한 것은 그다지 많이 보지 마라. 나는 내가 너를 창조할 때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되기로 된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너 자신을 더 적은 존재로 고려하는 너는 네가 할 수 있던 것보다 더 적게 창조했다. 세상의 어떤 혼란이나 논쟁이 네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적다. 훨씬 더 적은데, 네가 위대함을 위해 의도되었기 때문이다.
줄을 따라 어딘가에서, 너는 네가 단지 그만큼만 높이 뛸 수 있다고 가르쳐졌다. 지금 네가 도달할 수 있는 그 높이로 제한이 없다고 너에게 외치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얼마나 높이 너는 가기를 원하느냐? 그것이 유일한 질문이고, 그것으로 단지 하나의 대답이 있으며, 그것은 높다는 것이다. 너는 동쪽이나 서쪽으로 가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높이 올라갈 것이다. 너는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천국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구상하는 것은 일어난다. 왜 너는 너의 유산을 지금 청구하지 않느냐? 왜 기다리느냐? 무엇을 위해 너는 기다리느냐?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기다리느냐?
아니, 너는 내가 그 환경들을 바꾸라고 보낸 자인데, 너의 생각에 따라, 너의 의지로 말이다. 너는 위대함으로 태어났다. 그것으로부터 피해 가기란 없다. 그것을 더 이상 부정하지 마라. 너를 만든 신에게 확신을 가져라.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 이제 내가 너를 창조했을 때 내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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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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