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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려움은 충분하다!

자유지향 2022. 12. 22. 04:57

 

두려움은 충분하다!

Enough of Fear!

Heavenletter #1382 Published on: August 30, 2004

https://heavenletters.org/enough-of-fea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너의 두려움들에 대해 상당한 이유들을 지적할 수 있다. 두려움과 그 원인은 너에게 매우 현실적이다. ‘누가 이렇고, 저러한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하고 너는 묻는다. 너는 심지어 너의 육체적 삶에 대해 두려워하는데, 마치 연장하는 것이 너의 손에 달려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네가 너와 모든 존재들을 돌보는 천국의 신God in Heaven이 있음을 알 때, 너는 덜 두려움을 가질 것이고, 너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질 것이다.

 

두려움은 하나의 책임질 일이 아니다. 두려움은 네가 무력하다고 말한다. 너는 물론 깨닫는데, 내가 너의 손을 불속에 넣어라고, 또는 네가 수영하는 법을 알지 못할 때 네가 감당할 수 없는 깊이에서 수영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너에게 어리석어지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리석음에 대한 우리의 정의들은 항상 같지 않다.

 

무모한 두려움은 네가 너를 관련시키는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이다. 그것은 항상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인데, 그러나 너의 모든 소중한 두려움들은 낭비적이다. 기껏해야, 그것들은 효과적이 아닌데, 두려움이 두려움을 키우고, 너를 그 뒤에 황폐하게 남기기 때문이다. 모든 두려움은 무모한데, 두려움이 진실을 추방하기 때문이다.

 

비록 늑대가 너의 문간에 있다고 해도, 두려움은 약화한다. 두려움은 너를 보호하지 못한다. 그것은 그 늑대를 쫒아버리지 못한다. 그것은 그 늑대를 끌어당긴다. 두려움은 파리잡이 끈끈이 종이와 같고, 그것은 파리들을 끌어들인다. 너의 두려움들이 몰려오는 파리들과 같지 않으냐?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몰두되어라. 두려움을 할인해라. 그것은 너를 사랑으로부터 방해할 것이다. 두려움은 끝없는 큰 소리로 야유하는 소리를 낸다. 두려움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를 겁주고, 너를 삶으로부터 막는다. 두려움은 너를 겁주어 놀라게 할 것이다. 그것은 너를 너의 마음의 구석으로 움츠리게 할 것이다. 네가 두려움과 할 수 있는 최선은 헤엄을 치는 것인데, 그러나 너는 삶 속에서 앞으로 움직이기를 원하는 누군가이다. 너는 삶을 만나고, 그것을 즐기며, 그 속으로 다이빙하는 것에서 제한되게 되어 있지 않다.

 

두려움은 과거의 생각의 하나의 축적이다. 만약 반대가 있다면, 두려움은 가게 하는 것의 반대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라, 너 자신을 두려움을 보낼 정도로 충분히 사랑해라. 두려움은 차고 기울지만, 너는 영원하다. 두려움은 너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데, 네가 육화한 완전함Wholeness Incarnate일 때 말이다.

 

너는 두려움을 간직하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어느 경우에도 포착하기 어려운데, 네가 어쨌든 그 모든 따라잡을 수 없을 때 말이다. 두려움이 일어나고, 그런 다음 너는 그 이유를 발견한다. 너의 두려움과의 동일화가 네가 마음대로 만들어낸 그 원인을 앞서간다. 너는 가장 예측된 원인으로 부족하지 않을 테지만, 너는 두려움이 없어질 수 있다. 너는 지금쯤 충분히 갖지 않았느냐?

 

나는 네가 너의 두려움의 문구로 봉사했다고 생각하며, 지금 너는 그 아래서부터 나올 수 있다. 네가 그것의 두려움으로 흐려지지 않을 때 삶이 무엇이 될지를 상상해 봐라.

 

두려움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만약 그것이 너를 홀로 두지 않는다면, 어쨌든 계속 가라. 너의 어깨너머로 돌아보지 마라. 너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선택이다.

 

나는 네가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한 번의 손가락 꺽기snap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오랜 시간 동안 가지고 다녔지만, 너는 그것이 없다면 잃어버렸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 없이도 매우 잘 지낼 것이다. 두려움은 단지 너를 먹어온 청소부 동물일 뿐이다. 두려움에 오늘 그 해고통지를 주어라.

 

나는 네가 두려워하도록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두려움을 창조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것은 네가 두려움이 없는 때에도 아니다. 두려움 없음이 두려움에 가득 찬 것보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그 모든 형태 속에 있는 “두려움fear”이란 말을 너의 어휘들로부터, 너의 생각들로부터 지워라. 만약 네가 두려움에 대해 하나의 단어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그것이 너에게 그처럼 중요하게 되었을까? 지금 두려움을 건너뛰어라. 그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잊어버려라. 그것은 너의 상상력 속을 제외한다면 존재하지 않았다. 너의 상상력을 지금 네가 너에게 더 가까이 가져오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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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