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자아/자신을 잊어버리는 것

자유지향 2022. 12. 1. 16:52

 

자아/자신을 잊어버리는 것

Forgetting the Self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Oscar

8/30/2011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729-forgetting-the-self-2

 

 

자신을 잊음으로써 인간 존재들은 더 높은 수준에서 기능할 수 있다. 너의 행동들이 물질적 보상이나 영화를 위한 너의 욕구들로 동기를 받는 것을 멈출 때, 그 영의 과실들이 너를 통해 그들 자신을 자유로이 표현할 것인데, 의심 없이, 혹은 어떤 종류의 억제 없이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자신을 잊은 자들은 정말로 주목할만한 것이 될 잠재성을 얻는데, 그들의 영이 – 그들의 진정한 자아가 – 그들의 삶 속에서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영광을 위한 추구는 숨은 과제가 될 수 있다. 은밀하게 칭송받기를 바라는 그러한 모탈들이 무언가를 할 때, 항상 다른 이들이 숨은 동기를 주목할 것이고, 의심이 그들을 향해 일어날 것이다. 누군가가 너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할 때, 그리고 네가 그 사람이 보상으로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음을 발견할 때, 자연적으로 너의 의심들이 일어난다. 다른 한편, 누군가가 조언이나 도움을 제공하고, 네가 이것에 다른 의도가 없음을 지각할 때, 네가 그 조언을 따르거나, 혹은 그 도움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워진다.

 

이것이 지저스Jesus가 왜 그의 동료들에게 그처럼 큰 영향력을 가졌는가의 이유이다. 완전한 성실성과 그의 의도의 순수성이 그의 가르침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자들에게는 자명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지저스의 조언이나 권고, 가르침이나 심지어 꾸짖음을 받아들일 때, 그의 말들은 그 사람이 의심 없이 그 목적이 그를 위해 좋은 무언가를 하는 것임을 이해했을 때 받아들이기가 더 쉬웠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이런 수준의 의도의 순수성을 달성하기를 열망하며,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진정한 겸손을 키워라, 그것은 자신의 거짓 굴욕이 아니며, 그러나 칭찬받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는 신God의 진정한 어린이이다. 어떤 다른 명예를 너는 오히려 너 자신에게 놓을 것인가? 무엇이 더 훌륭해지거나 더 나아질 수 있는가? 그들 자아의 진정한, 갱신적인 잊음을 달성하는 자들은 그것을 희생으로써 하지 않으며, 그러나 아버지Father의 존재가 너희 각자의 내부에 있다는 것, 이것이 완벽함을 위한 잠재성으로 너를 고유하고,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이라는 그 앎의 결과로써이다.

 

너 자신의 잊음은 자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오히려 너의 존재/삶과 너의 고유한 가치를 고려하는 더 높은 방식인데 — 그 가치가 너무나 명백해서, 그것이 인정받을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그 자아의 잊음은 네가 정말로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것인데 — 창조자Creator의 이미지로, 그와 닮게 창조된 존재들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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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