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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뒤를 돌아보기를 멈춰라

자유지향 2020. 4. 4. 23:16


뒤를 돌아보기를 멈춰라

Stop Looking Back

Heavenletter #610 Published on: June 21, 2002

http://heavenletters.org/stop-looking-back.html




신이 말했다.

 

걱정은 네가 보살피지 못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온다. 너의 걱정의 초점은 네가 정말로 보살필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네가 보살폈던 것은 하나의 주의 분산이 될 수 있다.

 

걱정은 예고 없이 오는 듯이 보일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위해 길을 다졌다. 너는 너의 삶의 조각들을 여기저기 사과 씨처럼 흩었는데, 네가 무엇을하고 있는지, 네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하나의 흔적을 남기고, 따라서 너는 네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너에게 간직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한 지급이 걱정이다. 걱정은 과거로부터 온 무엇이다.

 

너는 네가 그것, 걱정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그것을 유지한다.

 

너는 걱정이 단지 우연히 들린 얘기치 않은 방문자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 반면, 너는 그것을 초대했고, 그것을 위해 준비했다. 너는 너의 걱정에 대해 공적을 주장하기에는 너무나 겸손했다.

 

걱정은 네가 싫어한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하나의 불안정성이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을 너에게 불러들인다.

 

네가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는 그것은 무엇인가? 네가 그 접근을 막기를 더 좋아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너는 대신 낡은 걱정스러운 생각들의 다발들을 일으키는 것인가?

 

너는 발작적인 안달하는 걱정으로 너의 삶의 손톱을 물어뜯는다.

 

걱정을 너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해라.

 

자책을 버려라. 네가 올바르게 행하지 못했던 모든 일들이나, 미래로 떨어질 수 있는 모든 잘못된 일들을 세는 것을 버려라. 너에게 걱정에 찌든 생각들을 붙들어매지 마라. 그것들을 가게 내버려 두어라. 그것들은 낡은 이야기들이다. 너는 이제 새로운 이야기들 위에 있다.

 

걱정은 낡은 무언가의 재발이고, 그리고 지금 너는 그것으로 ‘잘 가’라고 말한다. 너의 걱정에 찌든 생각들은 너보다 더 강력하지 못하다. 그것들은 결국 너의 생각들일 뿐이다. 너의 가슴으로 걱정스러운 생각들을 끌어들이지 마라.

 

걱정에 대한 치료제는 그것으로부터 물러나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밀어낼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너 자신을 그것으로부터 비워야 한다. 그것을 밟고 지나가라.

 

걱정을 가진 것은 낡은 너이다. 새로운 너는 더 큰 비전을 가진다. 더 이상 너는 걱정의 망으로 갇힐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을 앞으로 움직여라. 다른 언덕을 올라가라. 올라감으로써 걱정을 없애라. 너는 그것의 죄수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쫓기 위해 약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러한 힘을 단순한 알약이나 캡슐에 든 화학물질들로 준다. 너의 생각들은 화학물질들을 능가한다. 너는 너의 생리학이 아니다. 너는 심지어 너의 심리학도 아닌데, 네가 너의 어떤 측면으로 주어진 그 이름들을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너의 걱정은 너의 것이 아닐 수 있다. 그것은 너 안에 잘못 놓인 저 밖의 세상의 에너지일 수 있다.

 

어느 경우든, 너는 알 수 있는데, 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든, 걱정이 잘못 놓인 에너지라는 것을. 그것은 숨을 막는 에너지이다.

 

지금은 너의 마음의 서랍들을 치울 시간이다. 낡은 생각들을 치워라. 너는 그것이 미래에 필요할 수도 있는 경우를 위해 그것을 저장해왔다. 너의 낡은 생각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현재로부터 너를 막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현재는 너의 낡은 생각들보다 더 좋은 것이 되어야만 한다.

 

너는 지금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너의 생각이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

 

지금 바로 너 앞에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집어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

 

걱정은 행동 없음이다. 그것은 같은 자리에 머무는 것으로부터 온다. 지금은 네가 일어설 시간이다. 걱정은 너에게 아무 목적에도 봉사하지 않는다. 그것을 뒤에 두고 떠나라. 너는 이미 그것을 뒤에 두고 떠났다. 이제 그것을 돌아보는 것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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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