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네가 용서라고 부르는 것

자유지향 2020. 3. 31. 19:18


네가 용서라고 부르는 것

That Which You Call Forgiveness

Heavenletter #606 Published on: June 17, 2002

http://heavenletters.org/that-which-you-call-forgivenes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용서라고 부르는 방출은 고통으로부터 너 자신을 방출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 자신을 계속된 처벌로부터 용서하는 것이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한 것을 너는 너 자신에게 한다.

 

너는 네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때를 알고, 너는 그것을 너 자신의 행복으로 느낀다. 그것은 고통과도 같다. 너의 가슴이 다른 사람을 향해 단단해질 때, 단단해지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가하기를 바라는 그 처벌을 너는 너 자신에게 가한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으로 거듭 다시 칼을 꽂는다. 이제 너는 그것을 뺄 것이다.

 

너는 다른 이들을 방출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방출된다. 너는 너의 장악을 방출한다. 너는 긴장함 없이 너의 손이나 가슴에 무언가를 단단히 잡을 수 없다. 네가 잡는 것이 너를 포획한다. 너는 덫에 걸렸으며, 그리고 너는 다른 누군가를 너와 함께 끌어당겼고, 그들을 너의 옆에 두었다.

 

네가 그처럼 단단하게 잡고 있는 누군가가 너에게 저질렀던 그 용서할 수 없는 죄는 무엇인가? 어떤 간과인가? 어떤 경시인가? 어떤 행동을 그들이 저질렀는가, 그들이 주의를 주지 않았을 때에? 그들 자신의 어떤 고통이 그들이 너를 타격하게 만들었느냐? 너는 단지 그들의 분노나, 속물근성이나, 건망증이 나오게 한 이유에 지나지 않았다. 너는 단지 유용했다. 왜 너는 그것을 그처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너의 삶의 여정 동안, 너는 버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용서는 과거를 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너는 과거가 너에게 달라붙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과거가 존재하게 만들지 마라.

 

상처로 매달리는 것은 과거로 매달리는 것이다. 너는 너의 생각들로 매달린다. 너의 마음은 이런저런 차원의 오류로 매달린다. 너는 너 자신을 충분히 사랑할 필요가 있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너 자신이 다른 사람의 공격으로부터 가게 할 것이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 속에 비난/제약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안다. 외과의사의 칼은 너의 축적된 격분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그것을 우회할 수 있을 뿐이다.

 

의도적이든 부주의하든, 너에 대해 저질러진 모든 공격에 대해, 그것은 하나의 잘못이다. 가슴들은 사랑하기로 의도되어 있지, 상처주거나 상처받게 되어 있지 않다. 사랑의 선동자가 되어라. 다른 누군가의 오류를 악화시키지 마라.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마라. 공격을 지워라. 공격들은 지울 수 있다.

 

네가 다른 사람의 가슴을 그것의 너의 구속으로부터 방출할 때, 너는 세상을 가볍게 한다. 단단해진 가슴은 하나의 부담이다. 그것은 우주의 뗏목꾼들에게 느껴진다. 그것은 창공을 통해 삐꺽거린다. 그것은 하늘의 별들을 밀어내고, 그것은 지구의 공기를 막히게 한다.

 

네가 만드는 모든 공격들은 너 자신에게 증언한다. 다른 사람이 만드는 모든 공격들은 그 자신에게 증언한다. 따라서 왜 너는 다른 사람의 짐을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내내 데리고 다니느냐?

 

너의 수긍함이 없는 상처란 없다. 너와 다른 사람 사이에 침묵의 계약이 있다. 그것은 잘못 간 사랑이다. 너는 그들에게 너의 충성을 맹세한다. 너는 그들을, 그들이 행한 것을, 그들이 말한 것을, 그들이 행하거나 말하지 않은 것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너는 그들을 너에게 가까이 두겠다고 약속한다. 너는 그들의 상/초상을 만든다. 너는 그들에게 제단을 올린다. 너는 그들을 너의 가슴의 구석에 가두고, 너의 맹세를 갱신하기 위해 자주 그들을 꺼낸다. 너는 너의 상처를 소중한 공예품으로 간직한다. 너는 광택을 내기 위해 그것을 닦는다.

 

이제 그것은 너의 가슴을 치울/청소할 시간이다. 그것에서 낡은 녹슨 양철 깡통들을 비워라. 칼을 끄집어내라. 용서하지 못하는 잔인한 칼을 못 쓰게 만들어라.

 

용서는 단순히 애초에 가질 너의 것이 아니었던 것을 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너의 처음의 오류는 공격을 너의 가슴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공격을 받아들이지 마라, 그러면 너는 결코 그것을 보낼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공격을 받아들이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는 용서하는데 훌륭하지 않다.

 

너의 가슴 속에, 너의 가슴의 지하실에 여전히 저장되어 있는 모든 그러한 자들에게 사과해라, 그리고 그들을 가게 해라. 너는 너의 신선하지 않은 생각들이 더 이상 필요없다. 너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이제 너는 알고 있고, 이제 너는 모든 죄수들을 방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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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