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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의 끌어당김

자유지향 2020. 3. 29. 22:22


사랑의 끌어당김

The Attraction of Love

Heavenletter #604 Published on: June 1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attraction-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하나의 치유자이다. 너희 모든 이가. 너는 지구상의 누군가나 무언가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지구의 하나의 소유자이다. 너의 상품들은 치유하는 물건들이다. 너 자신에게 네가 하나의 치유자임을 상기시켜라. 다른 이의 가슴을 너의 존재로 치유해라.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나의 존재로 치유하고, 너는 나의 존재가 실현하도록 만들어졌다.

 

너는 앞으로 돌진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거기 있어야만 한다. 너의 존재는 다른 이와 너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너의 존재는 사랑의 붓놀림과 같다.

 

너는 사랑의 화가이다.

 

너는 태양과 맑은 하늘을 재현하기 위해 지구로 내려왔으며, 그러나 구름들은 아니다.

 

너는 지구상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자이다. 너는 흩어진 쓰레기를 픽업하고, 너는 사랑의 작은 조각들을 뿌리는데, 네가 너의 길을 따라 걸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너의 길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 단순히 네가 있는 어디에서든, 너는 사랑을 준다.

 

네가 나의 말들을 읽을 때, 너는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래, 네가 그것과 같아지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그리고 너는 네가 같지 않은 것을 아쉬워한다. 네가 무엇인지, 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네가 알 때, 그때 너는 틀림없이 그것을 성취한다.

 

만약 네가 사랑보다 못한 것을 반사했다면, 그것은 네가 너 자신과 세상으로 너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했다. 너는 받아들이겠느냐?

 

너의 존재만으로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은 너를 바보로 만들지 않는다. 그 자신의 깊이들을 사용하지 않는 자가 바보이다.

 

조용히, 신중하게, 너는 단지 사랑을 내뿜는데, 네가 지나갈 때에. 그것 외에 크라이스트Christ가 무엇을 했느냐?

 

사랑과 지혜는 서로 엮는다. 사랑과 지혜로 땋은 머리가 되어라. 사랑과 지혜는 고요하지만, 그것들은 들린다. 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발표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단순히 들어간다. 하나의 의식이 다른 것을 노크하면, 사랑이 점화된다. 너는 지구상에서 비틀거리는 가슴들에 불을 켤 준비가 된 하나의 성냥이다.

 

다른 무엇이 네가 될 수 있느냐? 다른 무엇을 위해 네가 필요할까? 확실히 더 많은 비애를 조장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또한 더 많은 물건들을 축적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훌륭하게 되는 것이 너의 바람이다. 네가 방을 떠날 때, 너는 노란 장미의 향기처럼 평화의 아우라를 남기고 싶어한다. 너는 지구를 통해 향기를 풍긴다. 너는 방해하지 않는다. 너는 에너지를 준다. 너의 삶을 통해 조용하게 지나감은 세상을 사랑으로 집중시킨다. 너는 그것으로 희망을 주는데, 네가 지나갈 때에. 너는 웅변적인 동시에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말없이 너는 하나의 빛의 횃불이다.

 

너는 삶을 잘게 부시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붙인다. 너의 하나의 붓놀림이 다른 이들의 가슴을 색칠하고, 그리하여 이제 그들은 그들이 연결하고 있음을 안다.

 

너는 천국으로 하나의 지구의 연결이다. 너는 무지개의 시작이다. 너는 지구를 따뜻하게 하고, 모든 것이 자리게 만드는 그 태양이다.

 

너의 햇빛이 세상에 필요하다. 너는 행성이다. 너는 지구상의 진드기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웅장함이다. 너는 은혜를 베푸는 자이다. 너는 지구상에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있다. 축복이 아니라면 치유력은 무엇이냐?

 

너는 우주의 성벽이다. 너는 우주를 떠받친다. 그것은 너의 손안에 있다. 나는 아틀라스Atlas[지구를 짊어진 거인]이지만, 그것은 너에게 전혀 노력이 아니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여기 있고, 너는 세상을 나른다. 너는 가슴들을 가볍게 하고, 너는 단순히 너 자신으로 있음으로써 눈물들을 닦아준다.

 

너 자신을 증명해라. 너 자신을 바다로 던져라. 물 위에서 걸어라. 망각의 강을 가르고, 너 자신을 선언해라.

 

우주를 위한 온천이 되어라.

 

나의 막강한 손을 보여주어라. 내가 나의 손을 들어 올릴 때 너의 것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모든 이들을 축복해라. 나를 신호해라. 세상의 관심을 나에게로 끌어당겨라, 그럼으로써 가슴들이 그들의 빛으로 돌아선다. 네가 지구를 걸을 때 나를 가리켜라. 네가 지나간 자리에 나를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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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