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안녕

자유지향 2020. 3. 17. 21:57


안녕

Hello

Heavenletter #583 Published on: May 25, 2002

http://heavenletters.org/hello.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예기치 않은 방식들로 너의 삶으로 온다. 너는 나를 기대할 수 있다. 너는 나를 기다릴 수 있다. 너는 나를 부를 수 있다. 너는 나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의 삶으로 들어가는 방식은 너의 설계가 아니다.

 

순진해져라. 나는 너의 손짓과 부름에 응하는 웨이터가 아니다. 나는 신이다.

 

내가 네가 사전에 부른 것을 위해 가지고 갈 주문 이상임을 고려해라. 나는 너의 부름에 대답하지만, 너는 내가 너의 벨을 울리는 그 정확한 순간이나, 어느 문으로 내가 나타날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나의 쪽의 변덕이나 바보짓이나 쇼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진실로 나는 너의 문을 노크해왔다. 큰 소리로. 네가 나의 노크 소리를 듣는 것으로 이끄는 것은 여전히 어떤 작은 일이 될 수 있다.

 

삶과 같이, 나는 기대되며, 그리고 단번에 뜻밖일 수 있다. 나는 하나의 놀람인데, 단지 네가 내가 오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도착의 너의 그림을 보았다. 너는 너의 미리 지각된 아이디어를 보았다. 너는 연설이나 의상의 어떤 양식을 보았고, 그리고 너는 나의 입장entrance을 그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극적인 것으로 보았다.

 

나는 네가 나인 것으로 나를 보도록 확실하게 만들 것이다. 너는 너의 수축된 눈으로 나를 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앎 속에서 나를 볼 것이다.

 

어떤 작은 일이 너의 머리를 내가 있는 곳의 방향으로 돌릴 것이다. 어쩌면 네가 그것을 거의 기대하지 않을 때에. 네가 보지 않을 때에 돌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순진함이 들어오는 곳이다. 언제든, 어디서든, 너의 삶으로의 나의 입장을 기대해라, 그러나 그것을 미리 숙고하지 마라.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오기를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너의 예상하는 개념들이 너의 앎을 막기 때문이다. 너의 완고한 아이디어들이 나의 존재를 보지 못하게 막는다.

 

그것이 왜 내가 뒷문이나 작은 창문으로 몰래, 혹은 새의 나는 것을 통해서나, 책의 한 구절을 통해서, 떨어지는 잎이나 멀리서 들리는 노랫소리나, 너의 귀로 속삭이는 목소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듯이 보이는 이유이다. 너의 지배력이 너를 장님으로 만든다. 그것은 너의 지배력이 나를 막는다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너의 지배력이 나로부터 너의 앎을 막는다.

 

너는 나의 입장entrance을 강요할 수 없다. 너는 너의 발을 차고, 너의 주먹을 두드리면서 나에게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네가 바로 여기 너 옆에 있는 나를 볼 수 없음에 그처럼 심하게 주먹을 치지 마라.

 

너의 눈을 더 많이 감아라, 그러면 너는 나를 더 잘 본다.

 

어쩌면 네가 눈을 뜰 때, 너는 너에게 그처럼 가까이 있는 나를 볼 것이고, 너는 한숨 쉬며, “아아Ahhh”를 말할 것이다. 아니면, 너는 나를 흘긋 볼 수 있고, 네가 본 것을 알지 못하는데, 그러나 너는 네가 무언가를 보았음을 알 것이다.

 

나는 내가 특별한 것과 동시에 나는 보통의 신이다. 내가 위장을 쓴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오직 내가 너의 시각속으로 입장을 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너의 가슴 속에 나는 이미 거주한다.

 

나는 “본다see”는 말을 계속 사용하지만, 나는 듣고, 느끼고, 감지하고, 접촉한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붓질하고, 흔들며, 간지럽히고, 타오르며, 불꽃을 내고, 물을 튕기며, 빛을 움직이고, 고요함과 앙코르encore를 말할 수 있다. 나는 접촉보다 더 간결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스며든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의 앎으로 스며든다. 아니면 나는 너의 앎 속으로 가라앉는다고, 떠오른다고, 올라간다고, 내려간다고, 떨어진다고, 미끄러져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너의 앎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것이라고 말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내가 갑자기 거기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인가는, 마치 내가 항상 거기 있었고, 단지 부분적으로 너의 눈의 모퉁이로부터 보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가장 확실히 나는 거기 있었고, 네가 볼 때까지 외부로 소비된 너의 가슴 속의 하나의 반영으로 거기 있었다. 네가 알 때까지. 네가 의심할 때까지. 네가 주어 모을 때까지. 네가 끌어모을 때까지, 네가 나의 변경할 수 없는 존재를 받아들일 때까지. 안녕.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