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의 빛

자유지향 2020. 3. 16. 22:48


신의 빛

God's Light

Heavenletter #581 Published on: May 23, 2002

http://heavenletters.org/gods-light.html




신이 말했다.

 

달성은 너의 임무가 아니다. 판매를 하는 것은 너의 임무가 아니다. 설교를 하는 것은 너의 임무가 아니다. 현재에 있는 것이 너의 임무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의 임무이다.

 

네가 누군가를 만날 때, 그 결과는 네가 만나고 있는 이유가 아니다. 모든 결과들, 모든 이유들, 모든 목표들은 단순히 너 안의 신이 다른 누군가 안의 신을 만나기 위한 구실들이다. 모든 경우들은 우리가 만나기 위한 구실들이다. 모든 나머지는 괜한 법석들이다.

 

너는 무언가를 테이블로 가져온다. 거래들은 네가 가져오는 것의 그 정도가 아니다. 내가 네가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네가 주는 그 선물이다. 이것을 기억해라, 그러면 너의 삶이 의미를 갖게 된다. 너는 나를 조용하게 준다. 너는 나를 어떤 눈부시게 포장된 패키지로서 건넬 수 없다. 너는 또한 나를 테이블 밑으로 정확히 밀어 넣지 못한다. 나는 네가 너 자신에게 인정하는 하나의 조용한 존재이다. 너 자신에게 너는 말한다.

 

“신이 나와 함께 이 테이블로 옵니다. 나는 신의 막강한 존재 속에 있습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인 것과는 다른 것인 척하지 않습니다. 나는 신을 주는 자god-giver, 신을 허용하는 자God-allower, 신을 축복하는 자God-blesser로서 그다지 능숙한 거래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 자신을 만나기 위해 나를 여기로 보냈습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 신이 여기 있습니다. 내가 돌아서는 어디서든, 신이 있습니다. 나는 신의 막강한 존재 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좋은 행위를 걸치고 있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추정된 행위를 지나 이륙함을 의미합니다. 나는 나의 영리함을 이륙합니다. 나는 나 자신이 됩니다.

 

”나는 무언가의 축적이 아닙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아닙니다. 나는 부자가 아니며, 가난한 사람도 아닙니다. 나는 판매자도 아니고, 구매자도 아닙니다. 나의 세상의 신분은 나의 신분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존재가 아닙니다. 신이 나의 존재인데, 내가 그의 것일 때에 말입니다.

 

“노력 없이 나는 신의 빛을 던집니다. 실로, 노력은 내가 신의 빛을 표현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노력으로, 나의 관심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 노력과 신의 존재에 대한 앎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나의 모든 노력은 신을 취소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것은 나의 앎을 취소합니다.

 

”내가 만나는 누구에게 내가 어떤 식으로 신을 배달한다는 것이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결과들은 아닙니다. 나는 그의 빛을 드러냄으로써 신에게 다소 빛을 비추었는데, 그것이 나를 통해 앞으로 비출 때에 말입니다.

 

“이것은 내가 하기에는 그처럼 작은 일인데, 신의 빛을 비추는 것이. 그것이 요하는 모든 것은 나의 의도, 나의 자발성, 이것을 나의 정당한 과정으로 나의 다소 받아들임입니다.

 

”얼마나 자주 나는 내가 여기 지구상에 있는 이유를 잊어버렸습니까! 이제 나는 숨을 쉬면서, 나 자신에게 내가 누구의 숨을 쉬는지를 상기시킵니다. 나는 하나의 신의 숨입니다. 나는 신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준 그의 사랑하는 자입니다.

 

“내가 지구상의 나의 임무를 기억할 때, 장애물들이 증발합니다. 그것들은 내가 그것들을 보았던 것을 제외하면 결코 거기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 신을 얼마나 잊어버렸는가의 정도에 따라 장애물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신을 잊어버린 채 나의 삶의 너무나 많은 것을 보냈다는 것이 순전히 놀라운데, 내가 단지 쉽게 그의 생각과 그의 선함을 가질 수 있었을 때에 말입니다. 오, 나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올렸습니다. 나는 그것들로 절을 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 대기 상태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촉진했고, 그것들을 선전했으며, 그것들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나는 신의 앎이 내 속으로 가라앉게 하고, 그리하여 나의 앎이 모든 이들에게 도달하게 합니다.

 

“신은 내가 그를 위해 이 방을 밝게 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나에게 지구상의 그의 빛이 되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내가 어둡고 습한 감옥 안에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빛입니다. 그가 보냈습니다. 만약 내가 궁전에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가 보낸 그 빛입니다. 겉치레가 무엇이든, 나는 그 빛을 발산하고, 다른 이들 안에서 그 빛을 켜도록 보내진 신의 빛의 순수한 존재입니다. 나는 빛을 가져오는 자입니다.”

 

내가 너를 무엇으로 만들었는가와 왜 내가 너를 만들었는가는 똑같다. 나의 빛으로 나는 너를 만들었는데, 그럼으로써 내가 지구상에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 적은 대로, 내가 신전에서 시장판을 찢어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시장판은 나를 대신하지 못한다. 세계 속의 거래들은 단순한 세상의 거래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되게 되어 있다. 세상의 물건들은 찡거랑, 쟁그랑거리고, 소음을 만든다. 나는 고요하다. 고요는 소음보다 더욱 강력하다. 세계 속의 거래들은 나를 교환하게 되어 있다. 세상의 밀도를 가볍게 해라. 빛을 만드는 자들이 깨닫게 된다.

 

세상이 너희 어깨들 위해서 무거워졌을 때, 너희 짐들을 내려놓고, 나의 빛을 들어 올려라. 그것을 어두운 세상으로 던져라.

 

얼마나 간단한가!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빛내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너는 다른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빛낼 수 있다. 작은 시작으로, 모든 빛들이 켜질 것이다. 너는 다른 누군가의 빛을 켤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의 것을 켜고,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그의 것을 켤 생각을 가진다.

 

너는 나를 위한 중개인이 아니다. 너는 신호기이다. 너는 말 없이 길을 가리킨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말한다. 너는 나를 설명할 수 없다. 심지어 시도하려고 하지 마라. 말로서 다른 이들에게 나를 가르치려고 노력하지 마라. 내가 그 선생님이다. 나는 가르쳐질 수 없다. 나는 주제가 아니다. 나는 화제가 아니다. 나는 있다. 나는 도달하는 자이다. 내가 너에게 도달했다.

 

다른 이들이 또한 나를 인정할 것을 존중해라. 그들에게 내가 너에게 준 신용을 주어라.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