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태양
One Sun
Heavenletter #573 Published on: May 15, 2002
http://heavenletters.org/one-sun.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내가 어떻게 너희 각자에게 동시에 말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나는 하나의 태양이고, 그러나 나는 많은 광선들로 되어 있으며, 나의 광선들이 세계로 도달하고, 그것을 둘러싼다. 나는 너희를 매우 잘 보고, 그리고 나는 너희를 매우 잘 알고 있다. 나는 말하기 위해 너희 각자를 고른다. 나는 너의 가슴으로 나의 말로 퍼낸다. 나는 찌꺼기를 퍼내고, 금을 남긴다.
나는 나의 가슴 속에 너를 나른다. 나는 너를 알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나는 너의 가장 깊은 곳들을 안다. 나는 너를 직접 알고 있다. 나는 너를 기억하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를 체험한다. 나는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나는 너를 매일 새롭게 본다.
너에게 나의 주의/관심은 너에게 영향을 미친다. 나는 너를 말하자면 뒤집는다. 매일 나는 너를 뒤집는다. 나는 너를 나의 광선들 속에서 굽는데, 네가 완벽함으로 익었음을 네가 깨달을 때까지 말이다.
너는 나와 선글라스가 필요 없다. 나는 너의 눈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밝게 한다. 나는 네가 보는 것을 돕는다.
네가 볼 것이 더욱 너무나 많다.
너는 내가 이해가 부족하지 않음을 알지만, 너는 네가 이해가 부족함을 알 필요가 있다. 가끔 너는 심지어 이해하기 위해 보지 않는다. 너는 피하기 위해 본다. 왜 누군가가 나의 눈 속의 사랑을 피하고 싶어할 것인가? 왜 누군가가 나에 의한 빛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 것인가?
어쩌면 너는 네가 누군가가 알기를 원하지 않은 비밀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비밀들을 숨겼다. 너는 네가 숨길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겼다.
빛으로 비춰볼 때 불길한 것이 떠난다.
나는 그의 모든 갈라짐 속에 있는 나의 하나의 어린이를 단번에 본다. 한번의 시선으로 나는 모든 것을 본다. 하나의 말로 나는 모든 것을 말한다. 나의 목소리의 특징이 모든 이들에게 도달한다. 나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이 들린다. 나는 너의 가장 내면적인 핵으로 도달한다. 나는 너를 기타처럼 튕기고, 너는 너 자신의 그 음악을 듣기 시작한다.
너 안에 어떤 존재를 내가 창조했는가! 나는 어떤 창조자인가! 나의 창조가 펼쳐진다. 나의 숨의 내쉼이 계속된다. 그리고 너는 나의 숨 속에 사로잡힌다. 그것은 너를 식히고, 너를 따뜻하게 하며, 그리고 너는 나에 의해 접촉된다.
너희의 생각들이 동시에 나에게 도달한다. 너희의 기도들이 하나로서 나에게 도달한다. 나는 하나의 대답을 주며, 그리고 그 대답은 예스Yes이다. 재빨리 그것을 들어라.
나는 내가 너를 만든 그 순간부터 너에게 에스라고 말했다. 나의 전체 창조는 하늘에 써진 거대한 예스Yes였다. 나는 너에게 지금 예스라고 말한다. 나를 들어라.
만약 네가 부담을 느낀다면, 너는 잘못 알고 있다. 너는 무언가를 잘못 해석했다. 어쩌면 너는 내가 너에게 노No를 말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결코 노를 말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예스를 말한다. 나의 목소리의 울림을 들어라.
나는 너의 진실을 듣고, 그리고 내가 대답하는 것은 너의 진실이다.
너는 너 자신의 질문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한 가지를 묻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네가 다른 것을 물을 때에 말이다.
나는 매우 잘 듣고, 나는 매우 잘 이해하며, 그리고 나는 예스Yes라고 대답한다.
그것이 나의 어휘의 정도이다. 어떤 다른 말을 내가 알 필요가 있느냐? 그리고 너에 대해서는 어떤가? 만약 네가 단지 “예스Yes”라는 말을 알고 있기만 했다면, 오직 예스의 개념을 알고 있기만 했다면, 오직 삶과 그것이 너에게 가져온 모든 것의 출현을, 내가 너희 각자를 사랑하는 같은 방식으로, 환영하기만 했다면 어떨까?
너는 오늘 생각과 행위 속에서 예스를 말하겠느냐? 지금 나에게 예스를 말해라. 나를 위해 오늘 모든 것으로 예스를 말해라. 나에게 예스를 말해라, 나를 위해 그것을 가능하게 해라. 나를 위해 그것을 숭고하게 해라. 간단한 예스로 세상을 들어 올려라.
너는 어떤 장애물도 필요 없다. 무엇으로부터 너는 너 자신을 막아야 하는가?
예스는 우주를 연다. 예스는 천국을 연다. 예스는 너를 연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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