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의 가슴의 진실

너의 가슴의 진실

The Truth of Your Heart

Heavenletter #572 Published on: May 14, 2002

http://heavenletters.org/the-truth-of-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충동들은 사랑으로부터 온다. 네가 분노나 욕망의 충동들로 보는 것 밑에, 그리고 그것을 넘어, 사랑의 에너지적 충동이 깔려 있다. 사랑은 그 자신과의 만남이고, 충동들은 사랑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랑으로부터 일어난다. 가끔 너의 사랑을 향한 충동이 좌절되고, 너는 그것을 분노나 다른 무엇으로 부른다.

 

네가 원하지 않는 모든 감정들은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으로부터 온다. 사랑을 향한 너의 충동의 수축은 네가 증오나 분노나 시기, 등등으로 부르는 불만을 네가 느끼게 만든다. 그 사랑의 수축, 사랑의 뒤틀림은 네가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너 자신보다 낮게 느끼게 만들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온다.

 

네가 너 자신을 너 자신보다 낮게 느끼게 만드는 유일한 자임을 받아들여라. 너 주위로 무엇이 일어나든, 네가 그것으로 항복할 때, 너는 그것으로 항복했다. 아무도 너를 그것을 하도록 만들 수 없다. 너는 너의 가슴을 수축한 바로 그 자이다.

 

너는 낮아질 수 없다. 안경 없이 네가 멀리 있는 의자를 보지 못할 수 있는 것처럼, 그것은 그 의자가 거기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너 자신이 네가 낮다고 느끼게 허용할 때, 네가 너의 가슴 속의 자연적 사랑의 수축으로부터 결론들을 끌어올 때, 네가 부정적 감정들을 결론지을 때, 너는 모든 시간 거기 있는 너 안의 사랑의 그 자리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의 모든 부정적 감정들은 네가 너의 사랑의 수축으로부터 끌어온 결론들이다.

 

그러나 너는 무언가가 너의 사랑을 수축하도록 허용할 필요가 없다. 사랑은 그자신으로 충분하다. 사랑의 성질은 흐른다. 너는 너의 사랑을 흐르게 하는 그 자이다. 어쩌면 누군가가 너로부터 돌아선다. 너는 끔찍한 무엇이 너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들이 다른 방식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그리하여 너는 잘못하여 너의 가슴이 닫도록 허용한다.

 

너는 너의 가슴을 너무나 많이 보호할 필요가 없다. 너의 가슴이 모든 것의 연인이 되게 해라, 누구나, 어떻게 그들이 너의 사랑으로 귀를 기울이는가에 독립적으로 말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의무가 없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너의 가슴의 진실을 알았다면, 그들은 단지 사랑 속에서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너처럼 그들의 가슴을 단락시켰다. 그들은 그들의 가슴 속의 죄는 것들로 더 많은 주의를 주는데, 그들이 열린 공간들로 주의를 주기보다 말이다.

 

너는 열린 가슴을 취약성과 동등하게 다룬다. 너는 열린 가슴을 상처받은 가슴으로 본다. 열린 가슴은 열린 가슴이다. 너의 닫는 가슴은 성처들을 막거나, 네가 이미 가진 그것들을 치유하지 못한다. 너의 가슴을 여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나가고, 들어오게 하고 있다. 네가 더 많은 사랑을 주지 않는 한, 더 많은 것이 들어올 수 없다. 더 이상 너의 가슴을 짓누르지 마라. 너의 가슴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가슴과 하는 것으로 그다지 많이 맞추지 마라.

 

이것은 나의 매력들의 하나이다. 나는 개의치 않고 사랑한다. ‘개의치 않음’으로 나는 측정을 위한 측정을 강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나의 사랑은 측정할 수 없고, 따라서 왜 내가 그것을 측정하겠느냐,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측정하겠느냐? 나는 사랑을 위해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을 준다. 나는 거부되는 것이 무엇과 같이 느껴지는지를 알지 못하는데, 내가 거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동경하며, 나의 받아들임을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사랑을, 너무나 경계가 없는 사랑을 알도록, 네가 단지 그것, 모든 구석에 도달하는 흘러넘치는 사랑, 모든 것 위로 휩쓰는 싹트는 사랑, 모든 것을 그것 다음의 크기로 줄이는 피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수영할 수 있음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우주에는 사랑의 조수의 파도가 있고, 그리고 너는 그것의 하나의 흐름이다. 너의 가슴을 막지 마라. 그 문들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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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