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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평화로운 항해

자유지향 2020. 2. 28. 18:49


평화로운 항해

A Peaceful Voyage

Heavenletter #559 Published on: May 2, 2002

http://heavenletters.org/a-peaceful-voyage.html




신이 말했다.

 

실망의 다른 면이 아니라면 흥분은 무엇이냐? 너는 지나치게 기뻐했는데, 기쁨이 모든 시간 충분할 때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지나치게 기뻐하게 되는 것을 찾는다. 너는 많은 일들에서 정상을 넘어가는 것을 찾는다. 너는 너 자신을 삶의 스펙트럼의 한 끝에서 다른 끝으로 너 자신을 가속시킨다. 너는 삶에서 급상승하며, 여전히 그것은 아직 너에게 충분히 빠르지 않다. 그것은 너무나 빠르지만, 충분히 빠르지 않다.

 

네가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너는 그것의 짧은 순간들을 가진다. 그러나 너의 만족은 평가로부터 오고, 심지어 긍정적인 평가도 판단이다. 너는 얼마나 많이 네가 삶에 대해 생각하는지를 보느냐,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을 사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지체시킨다.

 

파이를 먹는 것이 한 가지 일이고, 각각의 모금을 평가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에 대한 너의 계속되는 논평을 떠난다면 어떨까? 너의 삶 그 자체가 네가 그것을 평가하기를 멈출 때 변할 것이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의견을 네가 그것을 체험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록한다. 너는 한 눈으로는 미래를 보고, 다른 눈으로는 과거를 보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네가 비교들을 만드는 방법인데, 그러는 동안 너의 삶은 비교를 넘어 있다.

 

네가 택한 길을 즐기는 것을 왜 시간에 앞서 결정하느냐 ? 삶의 고속도로가 너 앞에 있고, 그것에 대한 너의 비판은 지배하려는 너의 빈약한 시도이다. 너는 삶을 포옹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찰싹 때린다. 너는 그것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만들거나, 아니면 충분히 만들지 못한다. 잘못 이해된 소중한 삶을 말이다.

 

너는 삶이 소풍이 되기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태도가 아니라면 소풍은 무엇인가? 심지어 소풍도 비와 개미들을 가진다. 그것들이 너의 소풍을 더럽힐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더럽히는 그 사람이다.

 

너는 삶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한다. 너는 완벽함을 기대한다. 그러나 동시에 너는 충분히 기대하지 못한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르면서 목표 지점으로 달린다. 늦추어라. 너의 삶을 통해 더 느릿느릿 걸어라. 너는 그것으로 돌진할 필요도,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필요도 없다. 너 자신의 삶으로 통행인이 되어라, 여전히 그것으로 즉시 참가하면서 말이다.

 

너의 삶에서 마치 그것이 하나의 시합이라는 듯이 그처럼 관여하지 마라.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없다. 삶 그 자체는 네가 택하는 하나의 걸음이다. 너는 그것을 걷고 있다. 네가 지나가는 것과 지나가지 않은 것, 그것들이 너에게 무엇인가? 너는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사건들을 가져야만 하는가? 아니면 불행해지기 위해? 삶으로 너무나 많은 요구들을 만들지 마라, 그리고 여전히 더 멀리 거닐어라.

 

삶은 하나의 행진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소란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제 자리에서 행진하는 것도 아니다.

 

음악은 크레셴도들crescendos을, 그리고 그것들로 조용한 점강음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크레셴도들은 조용한 아름다움을 또한 만든다. 왜 너는 너의 삶이 직선이 아닐 때에 놀라는가?

 

그것은 또한 보물 뽑기 주머니grab bag도 아니다.

 

너는 네가 어느 순간이든 바꿀 수 있는 방향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너는 너의 삶에서 방향들을 바꾼다. 너는 그 바꾸는 자이다. 네가 표면상 택하는 어느 방향이든, 너는 위로 움직이고 있다. 너는 네가 어제 있었던 곳에 있지 않다. 너의 삶은 발전한다. 너는 발전을 만든다. 그러나 너는 너의 발전을 표시할 필요가 없다. 너의 삶은 그것의 보고서가 아니다.

 

왜 너의 삶을 하나의 소풍으로 만들지 않느냐? 어느 경우든, 너는 너의 삶을 예언할 수 없고, 또 너는 과거를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다시 만들 수도 없다. 삶은 항상 너 앞에 새롭게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삶이지, 다른 누군가의 것이 아니다. 너의 삶은 지도로 그려지지 않았고, 그리고 여전히 너는 7대양으로 항해를 한다.

 

삶으로 ‘예스Yes’라고 말해라. 너의 삶으로 ‘예스Yes’라고 말해라. 다음을 말해라. ”신이여, 내가 나의 삶을 당신이 의지하는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를 위해 행복을 의도합니다. 내가 무엇을 논하겠습니까? 왜 내가 나의 가슴에 당신을 운반할 때 괴로움을 걱정하겠습니까? 다정한 신이여, 오늘 내가 당신을 나의 삶 속으로 더 멀리, 더 깊이 나르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당신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나는 비통함을 버리고, 나의 행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과 함께 평화로운 항해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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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