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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든 이들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자유지향 2020. 2. 27. 23:15


모든 이들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So That All May See Better

Heavenletter #558 Published on: May 1, 2002

http://heavenletters.org/so-that-all-may-see-better.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창조로 제한이 없다는 것이 그 경우일 때, 왜 그때 너는 네가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무엇이 네가 창조된 그 확장을 방해하도록 허용하는가? 너는 결코 너의 진화 동안 한 장소에 똑같이 머물게 되어 있지 않았다. 너는 항상 확장하게 되어 있었다. 제한이 없다면, 너는 확장의 하나의 자연적 표현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의 확장과 표현을 두려워한다. 너는 너 자신의 성장과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그 변화들을 두려워한다. 그렇게 하면서, 너는 제한들로 매달린다. 너는 놀이 상자의 한계 안에 머물기를 선택한다. 너는 그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무슨 핑계로 너는 너 자신에게 놓은 제한들을 만드는가! 너는 제한들이 너의 보호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상적 보디가드들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라. 네가 너 자신을 작은 곳에 가두곤 했던 것의 뚜껑을 날려버려라. 너는 네가 너무나 높이 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무나 높이 날 수 없다. 너는 완전히 나는데 연습이 필요하다.

 

너의 날개들로 너는 무엇을 했느냐? 그것들을 끄집어내고, 먼지를 털고, 날기 시작해라. 너의 운명을 따라잡기 시작해라.

 

너는 많은 일들을 추적해왔다. 이제 너 자신을 추적해라. 네가 무시했거나 간과했던 그러한 경로들을 발견해라. 너 자신을 네가 오랫동안 잊어버렸거나 금지되었던 길을 따라 산보로 데려가라. 모든 문들이 너를 위해 열려 있다. 너는 제한 없는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탐험되지 않은 많은 영역을 가지고 있다. 너 자신의 영역을 탐험하기 시작해라. 너는 새로운 영역이다. 너는 하나의 새로운 발견이다.

 

그래, 너는 너 자신을 발견해야만 한다. 그것은 쉽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한 바퀴 도는 것이고, 너 자신에게 ”내가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가거라. 너는 만들 즐거운 발견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것이다! 너는 그 발견자이고, 너는 그 발견이며, 너는 모든 발견으로 이끄는 그 길이다. 너는 너 자신을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너는 너의 발을 묶었다. 이제 너는 그것들을 푼다. 지금까지, 너는 안대를 쓰고 있었다. 이제 너는 그것을 제거한다. 이제 너는 나의 눈의 거울로 너 자신을 볼 것이고, 너는 지금까지 내내 보았던 것을 볼 것이다.

 

너는 하나의 용기container를 보고 있었고, 지금 너는 그 내용물들을 볼 것이다. 너는 어떤 에너지의 힘을, 타오르는 빛을 볼 것이고, 너는 그것이 너로부터 나오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네가 하나의 신의 존재임을, 신의 존재가 오직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신이 그것을 그렇게 만들었다. 너는 네가 바로 이 발견을 만들기 위해 지구상에 내려왔음을 볼 것이다.

 

너는 항상 네가 지금 보기 시작하는 이 빛이었다. 너는 항상 나의 빛 속에 있었다. 너는 나의 빛이고, 이제 너는 새로워짐을 본다. 너는 지금까지 너 앞에 내내 있었던 것을 본다. 이제 너는 나의 빛으로 된 너의 홀scepter을 집어들고, 너는 그것을 모든 곳에서 흔든다. 너는 빛을 밝히는 빛이다. 너는 너 주위의 모든 빛을 점화시킬 것이다. 너는 나의 빛의 횃불이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모든 이들이 네가 들고 있는 나의 빛 속에서 그들 자신의 존재를 볼 수 있다.

 

너의 눈이 더 넓어지게 해라. 너 자신의 존재 속으로 확장해라. 네가 동경하고, 속하는 곳으로 확장해라. 나에게로 확장해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나의 가슴 속에 네가 항상 있었던 곳을 주목함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 안의 나의 빛을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지구상의 다른 이와 같지 않은 빛의 존재임을 인정함을 의미하고, 여전히 모든 빛이 나에 의해 켜졌음을, 그리하여 똑같은 빛임을 인정함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나의 창조된 존재임을, 그리고 네가 나에게 속함을, 그리하여 거룩함을 인정함을 의미한다. 거룩함은 단지 네가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나의 것임을 의미한다. 너는 너 자신인 것보다, 혹은 너 자신이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될 수 없지만, 너는 그 앎 속으로 확장할 수 있고, 그때 너는 모든 이들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전 세계를 밝히는 진실의 확장된 존재가 된다.

 

네가 나에게 더 가깝게 느끼기 시작할 때, 너는 무대 공포증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마치 거대한 세리모니가 열리고 있는 듯이, 마치 네가 너와 나와 결혼식으로 가고 있는 듯이 말이다. 너는 이것을 너에게 너무나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네가 그것으로 대등하지 않다고, 네가 도망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편안해져라. 오고 있는 어마어마한 세리모니란 없다.

 

너는 단순히 앨범을 들여다보고 있고, 너는 우리가 항상 결혼했음을 본다. 시작으로부터, 우리는 하나였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단지 네가 항상 있었던 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너는 우리의 앨범을 넘기고 있다. 네가 벌벌 떨 필요가 없는데, 네가 우리가 항상 하나였음을 보기 때문이다. 이제 너는 기억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은 기억할 무언가이다. 그리고 이제 너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인데, 내가 너의 눈을 통해 완전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다시는 너 자신만으로 느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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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