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으로 알려진 해변

 

사랑으로 알려진 해변 A Shore Known as Love Heavenletter #4580 6/9/2013 http://www.heavenletters.org/a-shore-known-as-love.html       신이 말했다. 왜 너희는 사랑이 고통을 위한 그릇으로 허용하려 하느냐?  왜 지구상에서 너희는 너의 가슴이 너를 상처 주는 도구가 되게 내버려두려 하느냐?  왜 너희는 너의 도구 상자에 상처를 주는 도구를 넣으려느냐, 너의 가슴이, 너의 원래 가슴이 다정해지게 되어 있을 때에?  쓴 커피가 그 자리를 가질 수 있지만, 쓰라린 가슴은?  결코 아니다.  너의 가슴 안에 쓰라림을 위한 자리가 없다.  쓰라림은 상류로 가고 있는 반면, 너의 가슴은 하류로, 사랑으로 알려진 해변으로 계속 가는 길로 흐르게 되어 있다. 누가 알면서 쓰라림을 선택하겠느냐, 그 너머 꿀이 흐르는 들판이 있을 때에?  사랑하는 이들아, 왜 사랑하지 않느냐?  왜 너의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위해 사랑하지 않느냐?  왜 힘차게 사랑하지 않느냐?  왜 모든 너의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느냐? 너는 사랑을 집착으로, 통과 의식인 소유권으로 여기고 오해했을 수도 있는데, 사랑의 시내가 나의 가슴으로 계속 가는 너의 경로일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궁극적으로 네가 바라는 것은 나의 가슴이다.  너는 다른 누군가를, 다정한 인간이 너에게 될 수 있듯이, 나의 가슴의 상징으로 고려할 수 있지만, 그들은 네가 꿈꾸는 모든 것을 달성할 수 없는데, 얼마나 명확하게 건, 희미하게 건 상관없이 말이다.  나를 위한 대체물은 없다. 그것이 바로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다.  그것이 바람이 부는 방식이다.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다.  너는 세상에서 너에게 진짜 행복을 주는 무언가를 좋아할 테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단명 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자동차, 최고급품은 곧 그 매력을 잃거나, 네가 가진 이름 지을 수 없는 동경을 단지 만족시킬 수 없다.  물론 너는 최고급 자동차 이상을 원한다.  조만간 그것은 수리를 요구한다.  그것은 너로부터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곧 자동차는 단지 자동차일 뿐이고, 너는 다른 것을 원한다. 그것은 너의 여자 친구와 남자 친구와도 같고, 심지어 남편과 아내와도 같다.  무엇이 오래 동안, 충분히 오래 동안 너를 만족시킬 수 있느냐?  이런 저런 식으로, 너의 삶의 사랑이 너로부터 채어 가버린 것처럼 보인다. 나는 너를 찾는다.  너는 상대적 세상에 살고 있고, 나는 모든 곳에, 항상 있다.  나는 상대적 세상에 있고, 나는 천구에 있으며, 천국의 왕국은 너 안에 있다.  그것은 너 밖에 있지 않다.  모든 이들이 너이지만, 하나의 신One God만이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우리들의 하나One of Us가 존재한다. 확실히 세상에는 나에 대한 일별들이 있다.  나는 전 세상에 연료를 준다. 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 있고, 여전히 하나의 신이 있으며, 그것이 네가 영구히 찾는 것인데, 하나의 나비로부터 다른 것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면서, 일시적이 아니라, 영구히 찾는 것이다.  너는 사랑의 총체성을, 사랑의 깊이를 원하고, 그것은 외부의 물건에서 찾을 수 없다.   그것은 항상 너 안에서 찾아진다. 물가의 나르시서스/수선화가 그 자신의 외부 이미지와 사랑에 빠진다.  그는 아직 그 자신의 내적 이미지에 대해 모른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을 모른 채, 그는 나의 이미지를 버리고, 그 자신의 외부 이미지를 흠모했다.  외부 이미지로는 충분치 않다.  장기적으로는 아닌데, 가끔은 단기적으로도 아니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은 너의 사랑의 가슴이다.  물건들은 단지 충분하지 않다. 물건들은 변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물건들이 자주 바뀐다. 사랑의 대상들/물건들은 하나의 시작이다.  그러나 네가 찾는 것은 사랑의 가슴이고, 나는 네가 궁극적으로 찾는 그 사랑이다.  나는 나에 대한 너의 내적 앎을 찾는다.  나는 내가 너의 가슴 안에 거주한다는, 내가 모든 시간 너의 가슴 안에 편하게 거주한다는 너의 앎을 찾는다.  모든 무시간 동안.  모든 영원 동안 말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이고, 나는 너의 사랑이며,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고, 하나의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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