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
신이 말했다. 너는 지구상의 너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너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위대한 것을 배우고 있다. 항상 배울 더 많은 것이, 수용할 더 많은 것이, 그로부터 자라야 할 더 많은 것이, 그것으로 자라야 할 더 많은 것이, 세상에 네가 발견하도록 점점 더 많은 경이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일이냐? 그래서 너는 확장한다. 좋든 싫든 너는 확장한다. 너는 높은 곳으로부터 뛰어오르고, 너는 깊은 곳으로 다이빙 하며, 너는 다시 공기를 찾아, 배움을 찾아, 삶을 찾아 나온다. 너는 인생으로 부른 하나의 여정에 승선했다. 그것은 그 어느 것 같지 않은 멋진 여정이다. 가끔 너는 너의 구두끈으로 너 자신을 끌어당긴다. 가끔은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고, 여전히 성큼성큼 걷거나 절뚝거리는 듯 보이지만, 너는 천국으로 너 자신의 모습으로 미끄러지면서 들어간다. 너는 너의 절뚝거림도, 너의 성큼 걸음도 아니다. 너는 나의 거룩한 아이다. 모든 것이 여기서 환영받는다. 나는 모든 것을 환영한다. 너희들, 나의 아이들은 나의 가장 좋아하는 주제이다. 너희를 위해 나는 노래 부른다. 너희는 나의 노래를 부르겠느냐? 너희는 매일 아침에 나를 맞이하고, 매일 밤에 ‘잘 자라’고 하겠느냐? 그리고 너희는 나의 달콤한 꿈을 꾸겠느냐? 너는 나를 너의 가슴 안에 안겠느냐, 내가 너를 나의 가슴 안에 안은 것처럼? 너는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말하겠느냐? 너는 나의 손을 잡겠느냐? 너는 나와 팔짱을 끼고 삶의 엮인 길로 내려가겠느냐? 우리가 하나일 때, 사랑의 하나된 포옹일 때 우리가 함께 있지 못할 이유가 있느냐? 지구상에 흩어져 있거나, 천국의 총체성 속에 있거나, 너는 나의 아름다운 자아My Beautiful Self이다. 네가 믿는 것이 어려운데, 단지 네가 너 자신이 누구인지, 나에 대해 네가 누구인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기서 잘못된 동일화/신분의 경우이다. 나는 너를 알고 있지만 너는 너 자신을, 너의 자아Self를 알지 못한다. 너는 조각들로 있는 너 자신의 하나의 퍼즐을 알고 있다. 네가 이 퍼즐을 한데 놓는 것이 쉽지 않다. 너는 정말로 다양한 방식으로 있는 조각들 속의 너의 외양으로 밀려난다. 너는 너 안의 금을 알지 못하고, 너의 부서진 손톱으로서 너 자신을 볼 수 있다. 너는 단순히 네가 누구인지 알지 못할 뿐이다. 너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너는 나를 믿을 수 없다. 그것이 네가 믿기에는 너의 신념체계로부터 너무나 멀리 있다. 어떻게 네가 괴로워할 때에 네가 나라고 믿을 수 있을까? 너는 최소한 내가 괴로워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아마 지각된 고통은 단지 우리들 사이의 거리일 뿐이다. 그리고 오, 나의 막강함, 역시, 물론, 그럴 것이다. 너는 너의 막강함을 믿지 못한다. 일부 너희는 너희가 인생을 낙제했다고 생각한다. ‘막강함이라니요?“ 너는 물을 수 있다. 너는 네가 약점과 잘못 이끌어짐을 전공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너는 잘못 이끌어졌다. 너는 너 자신을 잘못 이끌었다. 네가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이,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잘못 이끌어졌고, 따라서 너는 다수파에 가입했고, 너는 두려움에 가입했고, 너는 고통에 가입했고, 너는 부적절함에 가입했다. 너는 말하자면 잘못된 당에 투표했다. 네가 투표해야 할 것은 너 자신, 너의 자아Self이다. 너 자신을 위해, 하늘의 빛나는 별을 위해, 그의 빛남을 볼 수 없는 듯이 보이는 – 단지 그렇게 보이는 – 빛나는 별을 위해 투표를 던져라. 가장 어두운 밤에 나는 너를, 별 빛을, 눈부신 별을 보는데, 너는 내가 너 뒤에 있는 별을 보고 그것을 너로 착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 혼합으로 네가 너를 둘러싼 다른 별들을 보지 못함을 덧붙여라. 너는 그들을 배가 처진 인간들로 보는데, 그들이 너와 같이 밝은 별들일 때 말이다. 하나의 눈부신 별, 보이든 보이지 않든, 하나의 눈부신 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별이다. 나를 믿어라, 너는 하나의 눈부신 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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