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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돌아온 크라이스트, 그의 진실을 말하다 - 편지 1편 2부

자유지향 2013. 6. 5. 23:24

 

편지 1편 2부

 

 


내가 가장 강하게 싫어했고 저항했던 것은 내가 나의 주변에서 보는 고통 – 병과 빈곤 – 이었다.

그것이 나를 격노케 했고 — 나는 열성적으로, 큰 소리로 화를 냈는데, 누더기를 걸친 사람들, 야위고, 굶주리고, 병에 걸리고, 불구가 된 사람들을 볼 때, 여전히 그들이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무정하게 협박당하는 것을 볼 때 말인데, 그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복종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징벌로 그들을 위협하면서, 사람들에게 의미 없는 전통적 율법과 그 준수를 강요했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일 모든 이들에게 선언했는데, 이 가난한 사람들이 기쁨을 억제하는 무자비한 조치들로 억압하지 않아도 견뎌야 할 충분한 것을 가졌다고 말이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면, 도대체 삶의 요점이 무엇인가?


나는 유대 전통들에 따라 ‘정의로운just’ 신을 믿기를 거부했다.  사람들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과 분노judgement and anger’의 성경의 예언적 경고들은 나에게 혐오감이었다.  사람들은 인간이고, 인간의 성질은 그들이 하도록 자극하는 것을 결국 하게 된다.  그들은 죄인으로 태어났는데 — 그렇다면 왜 그들이 십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고통과 빈곤의 삶으로 심판받고 저주받아야만 하는가?  그러한 성명들 속에 어디에 의미가 있는가?


나에게는 이 유대 신앙이 비논리적이고, 잔인한 ‘신God’을 묘사했으며, 나는 ‘그Him’와 아무 관계가 없기를 원했다.  만약 그러한 신이 존재했다면, 내게는 그것이 인류가 영원한 고통으로 저주받도록 만든 듯이 보였다.  내가 언덕 기슭에서, 평원에서, 호수에서, 산에게 찾은 단순성과 자유는 나의 가장 깊은 영에 생기를 주었고, 유대 신에 대한 나의 화난 중얼거림을 가라앉혔다.  결과적으로 나는 유대의 장로들Jewish Elders이 나에게 가르치려고 노력했던 말을 믿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나의 20대 중반에, 새로운 일련의 질문들이 나의 생각들을 사로잡았다.  내가 언덕을 혼자서 더 자주 걸었을 때, 나의 반역감이 점차 대체되었는데, 창조를 통해 확실히 영감을 주고 호흡해야 하는 것THAT의 진정한 성질을 알고 이해하려는, 온통 마음을 빼앗는 열망으로 말이다.


나는 나의 생활양식을 검토했고, 나의 행동이 나의 어머니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고통을 가져왔는지를 보았다.  비록 내가 약자와 고통 받는 자들에게 그처럼 깊은 연민을 느꼈다 해도, 나의 반역적인 성질은 나의 가족에게 많은 경솔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유발했다.  그들에 대한 나의 근본적인 사랑이 이제 내 안에서 솟아올랐고, 나는 나의 과거 행위에 대해서도 똑같이 반역적인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세례 요한에 대해, 그가 그의 말을 듣기 위해 온, 심지어 예루살렘으로부터 왔던 유대인들 가운데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말을 들었다.  나는 나 자신을 세례하기 위해 그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요단강으로 가는 나의 길에서, 나는 세례 받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는 전망에 기쁨을 느꼈다.  나는 나의 거침없는 감정주의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한 민감한 지능과 통찰력이 있는 인상적인 토론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을 나는 의도적으로, 부정적으로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난장판 논쟁으로 이끌었다.  나는 아집과 나태와 쾌감의 생활을 추구함으로써 나의 재능들을 버렸다.  그 결과로 나는 다른 이들로부터 모든 존중심을 박탈당했고, 또한 자존감도 갖지 못했다.  처음으로, 나는 이것이 참을 수 없음을 발견했다.  내가 미래에 나의 자연적 능력들을 더 좋은 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내게 일어났다.  단지 소음을 만드는 대신, 아마 나는 내가 그처럼 깊이 동정했던 자들의 짐들을 가볍게 해줄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그 시간까지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실질적인 사용이 되지 못했다.


나의 세례MY BAPTISM


내가 요한에게 세례 받기 위해 요단강의 물속으로 들어 들어갔을 때, 나는 내가 일단 나의 행위를 수정하는 하나의 긍정적 걸음을 취했다는 안도감 외에 다른 것을 느끼기를 기대하지 않았다.  나는 집으로 가서 나의 어머니와 이웃들을 그들에 대한 나의 새로운 친절한 태도로 놀라게 해주려는 새로운 결심을 느낄 것을 기대했다.


요한이 나를 세례 했을 때 정말로 일어났던 일은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그 무엇과도 전혀 다른 체험이었다.


나는 나의 몸을 통해 엄청난 에너지 쇄도의 거대한 파도를 느꼈다.  나는 그것으로 문자 그대로 망연자실했다.  내가 강으로부터 비틀거리며 나왔을 때, 나는 가장 특별한 방식으로 의식에서 고양된 나 자신을 느꼈다.  타오르는 행복감의 거대한 유입이 나를 희열의 상태로 들어올렸다.  나는 황홀해졌고 거대한 빛을 자각했다.


비틀거리면서 나는 강물로부터 걸어 나와, 걷고 또 걸었는데,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말이다.  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사막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부디 특기할 것!  나의 사막에서의 6주간MY SIX WEEKS IN THE DESERT은 나의 인간 의식의 완전한 내적 청산의 시간이었다.  옛날 태도들, 믿음들, 편견들이 용해되었다.


내가 느꼈고, ‘보았고saw,’ 깨달았고, 이해했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눌 시간이 왔다.  (사람들이 성경의 ‘신deity’에 대한 시대에 낡은 상상적 그림들을 버리는 것을 돕기 위해, 나는 그 단어로 ‘신God’을 지칭하는 것을 피할 것이고, 모든 지구의 형태, 색깔, 소리, 감정, 이해를 넘어서, ‘정말로 존재하는 것what really is’을 포용하게 당신들의 마음을 확장하도록 고안된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이 용어는 당신들이 명상과 기도 속에 보존할 때 더욱 더 의미기 깊어질 것이다.)


사막에 있었을 때 내가 느꼈던 것WHAT I FELT WHEN IN THE DESERT


나는 내면의 빛나는 빛 속으로 들어올려졌고, 활기를 느끼면서, 힘과 함께 경이롭게 살아있음을 느꼈다.  나는 희열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고, 나는 모든 의심을 넘어. 이 힘THIS POWER이 모든 창조된 것들이 그 존재를 부여받은 진정한 창조자true Creator였음을 알았다.


그 아름다운 순간으로 더 이상 덧붙여질 필요가 없는, 이 영광스러운 내적 조화, 평화, 완전한 성취의 느낌은 실재Reality의 바로 그 성질이었고, 창조와 존재에게 생명을 주는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었다.


사막에 있었을 때 나는 무엇을 ‘보았고saw,’ 깨달았고, 지각했는가?


나는 의식적 지각의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올려졌고, 그것은 내가 생명과 존재에 관한 진실TRUTH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선명하고 명확하게, 실재인 것, 그리고 인간의 생각 속의 거짓인 것을 보았다.


나는 내가 체험하고 있던 이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무한하고, 영원하고, 우주적이며, 하늘과 대양들, 지구,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넘어,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그것IT이 마음의 힘MIND POWER임을 보았다. 


그것은 마음의 창조적 힘CREATIVE POWER OF MIND이었다.


이 ‘신성한 창조적 마음의 힘DIVINE CREATIVE POWER OF MIND’이 없는 곳이 어디에도 없었다.


나는 인간의 마음이 신성한 창조적 마음DIVINE CREATIVE MIND으로부터 나왔음을, 그러나 태양이 비추는 하나의 촛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달았다.


가끔 나의 인간적 시각이 너무나 영적으로 고조되어서 나는 바위, 흙, 모래를 통해 볼 수 있었다.  이것들은 이제는 ‘아주 작은 티끌들의 아른거림shimmer of tiny motes’으로만 나타날 뿐이다.


나는 아무 것도 정말로 단단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내가 이것이 그럴 수 있는가 의심하는 순간들을 가졌을 때, 현상 속의 변화들이 일어나는 것이 멈추었고, 훨씬 나중에 나는 그것을 발견했다. 


나의 생각들은 만약 확신CONVICTION으로 강하게 부추겨진다면 ‘티끌들의 아른거림shimmer of motes’ 속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으며(과학은 현재 그것을 전기적으로 충전된 입자들로 부르며), 따라서 바위의 모양이나 내가 연구하고 있던 것의 모양 속에 변화를 만든다.


이 시점에서 나는 확신CONVICTION이나 흔들리지 않은 믿음FAITH이 환경에 미치는 강력한 효과를 깨닫게 되었는데, 하나의 명령이나 심지어 신념을 말할 때 말이다.


더욱 놀란 것은 나의 마음의 열림, ‘우주적 의식cosmic consciousness’의 깨달음이었는데, 내가 목격했던 모든 것은 정말로 ‘아주 작은 티끌들의 아른거림shimmer of tiny motes‘ 속에 그 자신을 보이게 만든 신성한 마음 그 자체Divine Mind Itself의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었다.


이것만이 아니라, 그 모양이 인간 생각의 활동으로 인해 심오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우주에는 단단한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보이는 모든 것은 다른 의식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음을, 그것이 ‘티끌들의 아른거림‘의 구성과 형태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모든 외적 형태는 내적 의식의 하나의 표현이었다.


생명LIFE과 의식CONSCIOUSNESS이 하나였고, 같은 것이었음을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생명이다This is LIFE,’ 그리고 ‘저것은 의식이다That is CONSCIOUSNESS’라고 말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의식이 생명이었고, 생명이 의식이었으며, 둘 다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었고, 우주를 넘어, 우주의 내부와 배후에 있는 신성한 우주적 마음DIVINE UNIVERSAL MIND이었다.


나는 사람들이 개체성individuality과 형태form에 최고의 중요성을 주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개별적 형태의 매개체를 통하는 외에 어떤 효과적 방식으로 일하는 마음이나 지능을 상상할 수 없었다.  이것 때문에 유대인들은 한 인간 존재의 모든 특성을 가진 –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 하나의 방대한 지고의 존재의 정신적 이미지를 창조했다.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여호와의 분노, 징벌의 위협들, 인간의 고집에 대한 반응으로 병과 전염병들이 온다는 것을 믿고 – 말하는 것이 – 가능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정신적 이미지들이 신화들임을 깨달았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존재의 어느 차원에서도 창조와 인간, 그 자신에게 관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마음MIND – 나타난 지성임을 지각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다시 씌어져야만 한다.  창조가 있기 전에 — 우주적 마음UNIVERSAL MIND이, 창조 그 자체의 배후와 내부에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있었다.


너무나 명확히, 모든 논의를 넘어, 우주적 마음의 창조적 힘Creative Power of UNIVERSAL MIND이 모든 곳에, 하늘의 무한성의 안에 있고, 또한 지구의 형태들 안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본 다음, 나는 내적으로 내 주위를 보도록 지시되었고, 오직 자갈과 바위만을 보았다.  그때, 갑자기 나는 모든 생각할 수 있는 식물, 관목, 나무들이 자라고, 심지어 나무들 속에 새들이 돌아다니고, 동물들이 풀을 뜯는 한 아름다운 땅의 그림으로 제시되었다.


경탄으로 이 비전을 보면서, 나는 식물들과 나무들, 그들의 모든 것이 — 그래, 심지어 새들과 동물들이 실제로 무한히 작은 실체들의 수백 개의 커뮤니티들(당신들의 현대 과학자들이 ‘세포들cells’이라고 부르는)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 시스템의 물질과 다양한 기관들, 그리고 완성된 살아있는 실체의 외부 모양을 생산하기 위해 협력의 전체적인 조화로운 영속에서 계속 일하는 것을 ‘보았다saw.’


나는 긴 시간 동안 이 경이로운 활동을 숙고했는데, 비록 시간이 더 이상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해도 말이다.  내가 응시하고 또 응시했을 때, 나는 생각했다.  ‘누가 털, 가죽의 외부 껍질 안에, 실체들의 아주 작은 커뮤니티들 안에, 너무나 많은 다른 종들의 몸들고 생명과 형태, 영양, 치유, 보호, 인내를 주기 위해 함께 일하는 그처럼 강렬한 활동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었을까?’ 


나의 관심을 끌어당겼던 것은 지적으로 수행된 일WORK이었다.


그러므로 내가 일WORK이라고 깨달은 것은 창조적 힘의 활동Creative Power Activity의 통합적 일부였는데, 살아있는 시스템들 안의 바로 그 가장 작은 ‘실체entity(세포)’로부터 우주에서 가장 진보된 실체인 인간 그 자신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모든 살아있는 일들의 시스템들 안에서 모든 노동이 궁극적으로 신성한 창조적 힘Divine Creative Power의 지시 아래 있었으며, 그 안에 창조의 계획들과 설계들이 들어 있었다.  나는 이 계획들과 설계들이 실제로 ‘의식 형태들consciousness forms’ 안에 있음을, 말들WORDS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았는데, 각 단어WORD가 매우 특별한 ‘의식consciousness’ 형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조적 힘 의식Creative Power Consciousness’의 원래 말WORD이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게 되었다. 


그 단어WORD, 따라서 그 ‘의식 패턴Consciousness Pattern’이 그 자신을 계속적으로 가져오면서 신성한 창조적 마음DIVINE CREATIVE MIND 안에 남아있다.


나는 그때 우주의 모든 것이 우주적 마음의 창조적 힘Creative Power of UNIVERSAL MIND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그 존재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개체화된 형태의 모든 실현들 배후에 있는 유일한 진짜 실체Reality였다.


나는 세계 속의 모든 것이 신성한 마음Divine Mind의 이 지고의 창조저 힘Creative Power으로부터 나왔고, 여전히 그 안에 있다는 찬양으로 가득 채워졌다.  나는 인간을 포함해 모든 살아있는 것들 안에서 영원히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비밀 활동에 경탄했으며, 어떻게 그것이 오류 없이 목적된 형태를 – 나무 기둥, 잎, 꽃, 열매, 곤충들, 새들, 동물들, 인간의 몸들을 - 생산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들에 따라 지적으로 일하는 그처럼 무한히 작은 단위들일 수 있는지를 의아해했다.


나는 그때 그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우주 속의 모든 ‘지적 활동intelligent acticity’의 바로 그 근원Source이었음을 더욱 더 명확히 깨달았다.


만약 인류가 지성을 소유했다면, 그것은 오직 그가 ‘모든 존재의 우주적 근원Universal Source of All Being’으로부터 그것을 끌어왔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나는 신성한 창조적 힘Divine Creative Power이 항상 어떤 근본적이고 정확한 건축 원칙들에 따라 일한다는 것이 보여졌다.


그것이 나에게 보여졌다.


인간들이 세계로의 자기-제시에서 대체로 분명한 특성들과 잘 규정된 ‘성질nature’을 가진 것처럼, 창조적 힘CREATIVE POWER도 명확히 규정된 ’성질Nature‘을 – 구분된 특성들을 – 소유했으며, 그것은 모든 살아있는 것들, 식물들, 동물들, 새들, 인간들이 건축되고 유지되는 양식으로 명확히 인식될 수 있었다.


나는 분명히 창조의 과정에서 관찰될 수 있는 이러한 ‘원칙들principles’과 ‘특성들characteristics’이 존재의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불변의 법칙들LAWS로 정해져 있음을 ‘보았다saw.’


이러한 법칙들LAWS은 생명의 너무나 많은 부분이어서, 그것들이 결코 질문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일관적이며 — 그러나 우주를 통해 그 자신을 나타내는 창조적 지적 힘Creative Intelligent Power이 없다면 그러한 법칙들도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창조의 ‘원칙들principles,’ 창조적 힘Creative Power, 그 자체의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그것들을 당신들의 현재 시제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들 ‘원칙들’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1.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의 ‘성질Nature’은 성장GROWTH이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항상 자란다.  성장GROWTH은 우주적 특성이고, 존재의 벗어나지 않는 원칙이다.


2.  ‘창조적 힘’의 ‘성질’은 영양NUTRITION과 음식NOURISHMENT이다. 
영양과 음식은 몸들 안의 정상적이고 경이롭게 조직된 과정이고, 그것은 그것들을 고려하는 수고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명백하다.  영양은 개인의 선호에 따라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공급되며, 음식은 건강과 행복을 촉진하기 위해 소화된다.  작은 생물이 태어날 때, 우유가 어머니 속에서 이미 공급되고,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준비되고 기다린다.  이것 역시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존재의 신비스러운 원칙이다.


어떤 과학도 왜 종의 생존을 보장하는 시스템 안의 그러한 우연한 행운의 기능이 본래부터 존재하게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실제의 기능 그 자체도 이해될 수는 있지만, ‘왜’와 그 기능의 주된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다.


3.  ‘창조적 힘’의 ‘성질’은 치유HEALING이다. 
치유는 존재의 자연적 특성이고, 완전해지는 자연적 과정으로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은 개인적 위안을 보장하기 위해 일어나지만, 아무도 무엇이 치유의 활동을 재촉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


4.  ‘창조적 힘’의 ‘성질’은 보호PROTECTION이다. 
보호는 창조적 힘의 하나의 통합적 특성이고, 세상에서 그 외관상 ‘기적적인miraculous’ 활동의 모든 것이 보호를 향해 구성되어 있다.  (오늘, 당신들의 의학 교과서들은 당신 몸속의 다양한 보호 시스템들을 묘사하지만, 내가 사막에 있었을 때, 나는 다른 방식으로 지적 창조적 힘 속에서 일관적인 보호의 특성을 ‘보았다.’)


식물들, 새들, 동물들이 영감을 주는 관찰을 위해 나에게 제시되었을 때, 나는 어떻게 몸속의 모든 보호의 필요성이 세부적으로, 최대의 관심으로 사랑스럽게 공급되었는지 볼 수 있었다.


5.  ‘보호Protection’의 이 특성은 필요성의 달성FULFILLMENT OF NEED의 다른 역동적 특성과 결합되어 있다. 
이것은 머리카락, 털, 날개들의 공급에서 명확히 명백했는데, 살아있는 생물의 피부를 보호하고, 추위 속에서 온기를 공급하고, 열기 속에서 피난처를 공급하기 위해 말이다.  나는 중요하고 민감한 손가락들과 발가락들의 부드러운 말단들이 굽과 손톱/발톱으로 모두 공급되어 있음을 보았다. 


눈썹은 땀으로부터 눈을 보호했고, 눈꺼풀과 속눈썹은 먼지와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했다.  나는 파리들을 끌어당긴 그러한 동물들이 재빨리 그들을 내쫓기 위해 일종의 꼬리들을 갖추고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종류의 사랑과 배려가 이들 작은 육체적 특성들 안에 표현되어 있는가, 그것들은 너무나 작고 하찮게 보였지만,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위안에 그처럼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기본적인 육체적 설계에 덧붙여진 이러한 육체적 사치품들은 분명히 하나의 지능의 산물이었고, 그것은 창조가 안락하고 행복하기를 의도했으며 — 이들 ‘사치품들luxury items’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인간과 짐승에 의해 체험되었을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도록 의도했다.


심지어 자연적 기능들도 감사하는 마음을 불러올 만큼 너무나 지적이고 안락하게 설계되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게 너무나 정돈된 모양으로 넣어졌다.  인간이 그처럼 경이롭게 공급된 삶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 얼마나 행운인가!  다시금 나의 기도들이 솟아올랐고, 나는 황홀한 경이감의 내적 황금빛으로 들어올려졌는데 — 내가 지금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에 덧붙여, 살아있는 생물들이 또한 창조적 힘의 생동하는 사랑스러운 성질을 표현하도록 되어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이유로 그들이 수족들을 – 팔들, 손들, 다리들, 발들, 손가락들, 발가락들을 – 갖추었는데, 그들이 돌아다니고, 달리고, 뛰어오르고, 춤출 수 있도록, 그들의 가장 내면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심지어 느꼈는데, 만약 인간이 날기를, 날개를 기르기를 열망했다면, 그들의 모든 가슴으로,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결국 그들이 날 수 있게 만들어줄 부가적 무엇을 기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창조적 힘’의 성질NATURE의 이해하는 이 시점에서 나는 우주적 지적 창조적 힘Universal Intelligent Creative Power의 일들WORKS로 지시하는 사랑LOVE의 완전한 의식 속으로 왔다.


내가 이 사랑LOVE을 숙고했을 때, 나는 창조 속의 ‘어머니mother’가 양양을 주고, 보호하고, 필요성들을 성취하며, 자손의 치유를 촉진하려고 노력함을 깨달았는데, 이것이 사랑LOVE의 활동이다.


6.  창조에게 그 개별적 형태와 ‘존재being’를 준 사랑스러운 지적 창조적 힘LOVING INTELLIGENT CREATIVE POWER의 내적 특성은 일WORK이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한다.


그 ‘일work’은 항상, 항상, 항상, 사랑LOVE으로 재촉된다.


이 우주적 계시는 나를 기쁨과 놀람으로 가득 채웠다.  우리는 얼마나 경이로운 세계에 살고 있는가!  그것은 모든 존재의 근원SOURCE OF ALL BEING에 관한 진실TRUTH에 대한 나의 깨우침과 나의 전체 견해에 절정의 점이 되었다.


나는 몸의 다양한 구성부분들을 – 살, 뼈, 피로부터 눈과 머리카락에 이르기까지 - 생산하기 위해 협력과 조화의 영spirit속에서 일하는 동일한 ‘무한히 작은 실체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들로 구성된 육체의 실체를 이미 ‘보았다.’


이들 커뮤니티들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의 공통의 목표들이 요구하는 일의 종류type of work에 놓여있었다.  확실히 몸속의 이 모든 지적인 목적을 가진 활동 배후의 신성한 충동DIVINE IMPULSE은 인간 자신의 행동의 영감과 근본이었는데, 사람들이 계획된 목표를 생산하기 위해 일체가 되어 있을 때 말이다.  그들은 창조적 힘으로부터 지성과 목적을 끌어왔으며, 그러나 세속적 건설이나 다른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종사할 때, 인간의 행위는 얼마나 다른가, 그것이 불가피하게 논쟁과 갈등으로 특징지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곳의, 어느 때의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질서와 협력, 조화, 매일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창조 안에서 언제나 활동하는 ‘지적 창조성Intelligent Creativity’의 무한한 힘INFINITE POWER의 깨달음으로 데려가졌다.


7.  생존SURVIVAL은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의 하나의 자연적 특성이었다.  모든 개개의 경우에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이 지구상에서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그 자신의 자손을 생산하기 위해, 성장하고, 병과 부상으로부터 치유되고, 영양분을 받도록 가장 훌륭한 공급이 만들어졌다.  이것은 인간이 절대로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이었고, 그 활동은 해마다 한결같았다.  태양, 달, 별들, 모든 것이 몇 천 년 동안 그들의 자리에 남아있고, 그것들이 모두 그들 자신의 운동 경로를 소유하고 있음이 인식되었으며 — 이 현상은 창조 속의 생존을 위한 장대한 계획의 모든 부분이었다.


만약 이것이 그렇다면, 우주 속의 모든 종류의 창조된 실체들 안에 숨은 사랑스러운 지적 창조적 힘의, 영원한 불꽃의 생존이 어떻게 없을 수 있는가?  그러므로 이 세계는 이 차원을 넘어서 있는 사랑스러운 지적 창조적 힘의 숨은 세계들의 하나의 그림자와 이미지에 지나지 않았다.  창조의 총체성의 실재가 이 보이는 세계를 넘어 놓여 있었다.


8.  사랑스러운 지적 창조적 힘의 일관된 특성은 리듬RHYTHM이었다. 
나는 세계 속에 일하는 하나의 리듬RHYTHM이 있음을 보았다.


모든 것이 생명의 개화와 급성장을 준 계절들로 종속되었고, 성장하는 계절이 익고 수확으로 가며, 식물 생명을 생존을 보장하는 씨앗들의 생산으로 갔다.  그런 다음 점진적인 죽음과 겨울의 휴식 기간이 있었다.  그러나 창조된, 살아있는 어떤 것도 멸종하게 허용되어 있지 않았다.  태양과 달은 우주 안에서 이러한 특성들을 표현했다.  이 리듬은 살아있는 것들의 여성/암컷 안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창조속의 모든 것은 나타남과 수확을 위한 그 적당한 때를 가지고 있었다.  그 결과 인간 자신도 성장과 성공의 조수, 그리고 휴면의 조수로 종속되어 있었다.


9.  사랑스러운 지적 창조적 힘의 고유한 특성은 법과 질서LAW AND ORDER였다. 
창조 안에 명백히 빗나가지 않는 질서와 신뢰성, 심지어 몸속의 아주 작은 실체들(‘세포들’)의 다스림은 정말 놀랍고 어느 인간의 노력을 훨씬 초월했다.  그러므로 전체 우주가 완전한 법과 질서LAW AND ORDER의 하나의 시스템 아래서 일하고 있었다.


나는 점점 높아지는 영적 고양의 수준들에서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위해 지적인 목적감과 사랑스러운 관심을 보여주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생명이 희미하거나 형태가 없는 무엇이 아님을, 그러나 내가 실제로 나 자신 안에서 엄청나게 고조된 존재의 상태, 지각, 빛남, 희열, 기쁨, 사랑으로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지적인 사랑스러운 창조적 힘임을 깨달았다.  나는 나 자신이 그것과 하나가 됨을 – 그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 알았고, 내가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 하나임을, 하늘과 별들과 하나임을 알았다.


그리고 – 모든 것 중 가장 경이롭고 영광스러운 것은 – 이 ‘아버지Father의 바로 그 ’성질Nature‘과 ’Function기능,‘ 즉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인간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기쁨, 아름다움, 위안을 창조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 인간 안에서 내적 기쁨, 건강, 위안을 공급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 인간에게 새로운 깨우침과 이해로 영감을 주면서 인간을 통해 일한다는 것이었다.


영광스러운 창조성의 멋진 광경들이 마음으로 왔다.  일단 우리가 진실로 ‘하나가 될 때at one,’ ’지적 창조적 힘Intelligent Creative Power‘의 순화된 채널과 도구가 될 때, 우리는 점차 의식에서 상승할 수 있는데,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가슴을 통해 ’우주적 창조적 힘’의 바로 그 ‘성질NATURE’을 진실로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그때 ‘지구상의 삶life on earth’이 실로 모든 시간 ‘천국의 상태state of heaven‘가 되며,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상태로 들어간다!


이것이 분명히 창조 뒤에 있는 진정한 목적임에 틀림없다.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이 진화하고 발달해야 하는 그 목적이라는 것이 고양과 사랑스러운 기쁨의 고조와 함께 나에게 왔다.


그러나 — 이 현재 시간에서도, 비록 인간이 그의 행위에서 그처럼 매우 불완전하다 해도, 미래에 그에게 절대로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은데, 그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말인데, 그가 ‘창조적 힘’과 하나였고, 그 ‘창조적 힘’이 그의 안에 있으며, 그에게 생명, 수족, 그가 필요한 모든 다른 것들을 주기 때문이다.


이 모든 깨달음이 나를 황홀감, 의기양양, 지고의 희열의 높이로 들어 올렸는데, 내가 거의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나는 나의 몸이 내 안의 힘Power의 확장으로 용해되었음이 틀림없다고 느꼈다.  나는 빛LIGHT으로 빛났고, 내 주위로 온통, 사막의 풍경을 밝히는 그것IT을 볼 수 있었다.


나의 가슴이 찬양 속에 노래 불렀다.  우리 속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사랑스러운 창조적 힘은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가!


창조는 얼마나 놀라운 기적MIRACLE인가!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YOU은 모든 존재의 근원SOURCE of all BEING이고, 창조자이면서, 피조물 안에서, 그것을 통해 실현했습니다.  전체 우주 안에는 신성한 생명Divine Life, 당신 자신인 창조적 힘의 의식Creative Power Consciousness의 제한 없고, 영원한 무한으로부터 떨어지거나 분리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그럼 어떻게 인간이 그처럼 죄를 짓는 것이 가능하며 -- 그리고 왜 사람들이 질병, 불행, 빈곤의 고통을 겪습니까?  나에게 말해주세요, 오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아버지Father‘ 창조적 힘Creagtive Power이여,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불행한 삶의 고통으로 무겁게 부담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때 나에게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세속적 조건earthly condition’의 현실이 보여 졌다.


나는 광대한 흥분을 느꼈는데, 내가 마침내 그처럼 사랑스러운 신성한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이 그 창조물이 어떻게 그러한 불행을 견디게 허용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 안의 모든 살아있는 것이 서로에게 오직 사랑만을 펼치는 존재들의 질서 있는 사회 안에서 빛나도록 건강해야 하고, 보살펴져야 하며, 양육되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며, 치유되어야 하고, 평화 속에 유지되어야 하며, 풍요롭고 번성해야 하는 것이 보여 졌다.


(그러나 창조의 순간에, 두 개의 기본적 충동BASIC IMPULSES이 개체성을 보장하면서 존재로 나왔는데, 인간의 의식을 지배한 이것들이었다.  이 충동들은 나에게 세부적으로 설명되었지만, 이 지식은 당신들이 그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때 미래의 편지을 위해 남겨둔다. .......)


나는 뒤따르는 생생한 비전이 보여 졌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는 ‘빛light’으로서, ‘창조적 힘Creative Power’의 하나의 생명 형태로서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았다.


그 아기가 어린이로, 그런 다음 성인으로 커졌을 때, 나는 ‘창조적 힘’의 순수한 빛LIGHT이 점차 흐려졌고, 그런 다음 그 안에서 온통 불투명해졌는데, 사슬들과 끈들로 무겁게 감겨서 말이다.


나는 비전의 의미를 질문했고, 나의 마음으로 뚜렷한 이해가 왔는데, 그것은 다음 말로 표현될 수 있다.


‘탄생으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 사람들은 그들의 시각, 청각, 접촉, 냄새, 맛보기의 오감이 정확히 그들 자신의 ’현실‘과 그들 주위의 우주를 구성한다고 믿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신성한 ’창조적 힘‘으로부터 직접 그들의 생각의 힘을 끌어오므로, 그것이 그들의 믿음에 따라 그들에게 이루어진다.’


각각의 끈은 한 사람의 습관적 생각들,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한 반응들, 편견들, 증오들, 적대감들, 근심들, 슬픔들을 타나내며, 그 모든 것이 그들을 묶으면서, ‘창조적 힘’으로부터 오는 그의 내적 비전으로부터 빛을 차단한다.  그리하여 그는 어둠 속으로 들어가며, 그러나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는 그를 전진할 수 있게 해주고,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인 ‘좋게good’ 만들어 줄 – 성공적이 되게 해줄 - 세상의 방식으로 그가 자라고 있고, 성숙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사실, 그가 더 성숙해지고, 세상 방식들에 능숙해질수록, 그의 사슬들과 끈들이 ‘유대를 맺거나Bonding-거부하는Rejection’ 쌍둥이 충동들IMPULSES의 장악 안에서 그를 더 감금한다.


더욱이, 각 사슬은 이기적이고 속임수의 욕구들, 탐욕, 공격성, 폭력, 강간으로부터 형성된다.  이들 사슬들은 그의 주위로 무겁게 걸려있고, 그 안의 깊이 있는 ‘창조적 의식의 힘’인 심령체psyche를 짓누른다.  사슬과 끈은 매번 해가 지나가면서 더 단단하게 그를 묶을 것인데, 그가 자신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성실하게 각각의 끈과 사슬을 뉘우치고, 그가 해를 끼친 다른 이들에게 적당한 보상을 만들기까지 말이다.


이 비전으로 나는 존재의 가장 귀중한 측면을 배웠다.  인간 자신이 그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삶을 만들 모든 잠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자신이 그의 이기적 욕구들과 증오들에 빠짐으로써 그 자신을 위한 불행의 감옥을 창조하는데, 그가 존재의 진실TRUTH OF EXISTENCE을 깨닫는 그러한 시간이 되기까지 그곳으로부터 도피란 없다.


힘든 삶의 모든 문제들은 인간 자신의 사고 과정들 안에 놓여 있다!


오직 사람들의 ‘의식 형태들consciousness forms,’ 그들의 생각들, 말들, 느낌들, 행동들이, 그들의 의식과 모든 잎들, 나무들, 곤충들, 새들, 동물들, 인간들 안의 우주로 스며들어 있는 우주적 창조적 의식Universal Creative Consciousness 사이에 짙은 밀도의 장애물을 창조했다.
 
나는 또한 새로운 상황들, 환경, 관계들, 달성이나 실패, 번영이나 빈곤을 창조하는 인간 능력을 지배하는 존재의 법칙들LAWS OF EXISTENCE이 보여 졌다.


인간이 자신이 될 것으로 심오하게 믿는BELIEVES 것은 무엇이든 – 좋건 나쁘건 – 그는 그것이 될 것이다.
인간이 다른 이들이 그에게 행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FEARS 무엇이든,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인간이 다른 이들이 그에게 할 것이라고 희망하는HOPES 무엇이든, 그는 먼저 그들에게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가 그때 하나의 ‘의식 패턴’을 창조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가 다른 이들을 축복한 정도로 그를 축복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서워하는DREADS 질병이 무엇이든, 그가 그것으로 먹이가 될 것인데, 그가 가장 체험하고 싶어 하지 않는 바로 그것의 ‘의식 패턴’을 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과 가슴으로부터 내보내진 무엇이든 — 이런 저런 형태로 적절한 때에 그에게 돌아오며, 그러나 같은 것이 항상 같은 것을 키운다는 것을 기억하라.  강한 감정적 생각들은 인간 자신의 의식의 궤도 안에 심어진 ‘의식의 씨앗들’이다.  이것들은 자랄 것이고, 그가 거두어야 할, 같은 열매를 맺는다.


이것들이 자유 의지의 열매들이다.


인간은 그가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혹은 행하는 것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길이 없는데 — 그가 신성한 창조적 의식 힘으로부터 태어났고, 마찬가지로 그의 상상력에서 창조적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을 위해 좋은 것을 열망하는 자들은 먼저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의 바로 그 존재가 다른 이들에게 하나의 축복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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