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함과 기적
신이 말했다. 너희는 네가 알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세계의 존재 속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가 현재 지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너의 역할에 대한 너의 인식과 너의 실제 역할의 웅장함 사이에는 거대한 거리가 있다. 이것은 왜 그처럼 많은 반대들이 세상에 나타나는가, 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큰가, 네가 살고 있고, 알고 있는 인간의 삶에서 모든 것의 앎의 부족이 얼마나 큰가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어떻게 그토록 무지한가! 순진하다고? 그렇다. 너희가 자신을 더 세련되었다거나 심드렁하게 생각한다 해도, 너희는 세상의 삶의 진짜 방식들에서 대개 순진하다. 내가 너희가 지구에서 봉사하는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나는 네가 웅장한 존재라고 너에게 말한다. 잠재적인 웅장함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실제로 살아있는 사랑스러운 웅장함 말이다. 너는 네가 자신을 웅장하다고 알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할 것이다. 이 순간, 너는 네가 그 일부인 기적과 기적들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 너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하나의 얼굴을 보며, 어쩌면 검은 점들을 보는데, 그것이 네가 보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인 빛나는 빛을 보지 못한다. 너는 우주에 두루 걸쳐 다른 밝은 빛들과 네가 만드는 모든 연결들을 보지 못한다. 만약 네가 바로 지금 내가 보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모든 곳을 가로지르는 움직이는 빛을 보여주는 불이 켜진 그리드grid를 볼 것이다. 네가 너무나 빨리 움직이는 그러한 빛의 파노라마를 볼 테지만, 너는 단지 영원과 무한의 하나의 이미지를 보았을 뿐이다. 너는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 그러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패턴들을 볼 것이다. 사실 너는 이 현실 속에 너무 푹 빠져 있어 그것으로부터 결코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네가 이 진실로 서서히 몸을 담그는 하나의 이유인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것과 부드럽게 융합할 것이다. 네가 알듯이, 만약 네가 빛의 속도로 가속하는 너 자신을 느꼈다면, 너는 압도적으로 눈이 부셔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그냥 너는 세계가 기초한 진실에 너무나 순진한 채, 세상의 표면적 방식들을 잘 알면서 터벅터벅 걷는데, 따라서 넌 자신을 단순한 인간으로, 어쩌면 모래에 처박혀 그가 가로지르는 우주와 그 너머를 주목할 수 없는 듯 보이는 멍청이로 볼지도 모른다. 그러는 반면, 너는 하나의 시간 여행자이다. 그러는 반면, 너는 영원과 무한의 언덕들과 계곡들을 건넌다. 나는 언덕들과 계곡들이라는 표현을 좋아하는데, 따라서 나는 영원과 무한이 언덕이 없고 계곡이 없음을 완전히 잘 알면서 그 표현을 사용한다. 내가 전에 말했을 텐데, 너희가 빛나는 빛들이라고, 너희가 지구상의 천사들이라고, 너희가 하는 역할은 네가 느낄 수 있는 것과는 다른 연맹에 속한다고 말이다. 내가 말하는 영역에서는 모든 이들이 천국의 활력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산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세계로 평화를 가져오는 힘을 가지고 있고,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하지 않든, 너희는 바로 지금 그것을 하고 있다. 맑은 날 밤에 별들을 쳐다보아라, 너희는 내가 너를 볼 때 내가 보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는 현재 너 자신을 약하다거나 발을 질질 끌고 있다고 볼지도 모른다. 너희는 자신을 아프다거나 미쳤다고 볼지도 모른다. 네가 어떻게 생각하거나 느끼든 상관없이, 나는 한때 너희들 모두가 나의 시녀들이라고 내가 말했을 때 농담을 하고 있지 않았다. 너희는 나에게, 너희가 밤하늘의 별들을 보는 것과 같은데, 쳐다보기에 눈부시고 경이적인 무엇과 같다.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신 자신에게 성장할 공간을 허용하세요 (0) | 2013.05.29 |
---|---|
[스크랩] 돌아온 크라이스트, 그의 진실을 말하다 (0) | 2013.05.29 |
[스크랩] 새로운 그림 (0) | 2013.05.27 |
[스크랩] 신의 배 (0) | 2013.05.27 |
[스크랩] 성공으로 가는 열쇠 (0) | 201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