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의 시녀

자유지향 2013. 5. 18. 04:35

 

신의 시녀
God’s Handmaiden
Heavenletter #4555
5/15/2013
http://www.heavenletters.org/god-s-handmaiden.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아이들이여, 너희는 나의 머리에 쓰는 아름다운 왕관과 같다.  너희는 나의 왕관의 영광이다.  너희는 천국의 기쁨이고, 나의 가슴의 성취이다.  우리들의 가슴들이 뻗어나간다.  우리들의 손들이 뻗어나간다.  우리들이 사랑 속에 잠겨있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이다.


나는 너희 고난들/문제들 속에 빠져있지 않다.  나는 그것들을 알고 있지만, 나는 그것들을 그 있는 모습으로, 불완전한 이해의 조각들로 본다.  우리는 네가 고난 속에 빠져있음이 군대로 들어간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너의 삶이 압수되었다.  너는 너의 한 때 모습이었던 자유로운 인자가 더 이상 아니다.  너는 군대에 가담했다.  너는 그 안에 있고, 그러나 너는 네가 관련하게 된 것과 싸운다.  오, 네가 단지 군대에 있지 않았다면 너무나 행복했을 것을.  네가 군대에 있지 않았다면, 너는 너의 머리를 원하는 길이로 기를 수 있었을 것이다.  너는 네가 원하는 때와 장소로 여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무기를 갖지 않았을 것이고, 다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너는 군대의 베레모를 쓰고 있다.  너는 군대를 따르고, 군대는 너를 따른다.  너는 지금 군대 안에 있다.  너는 지금 고난의 통 안에 있다.  “내가 나가도록 도와줘,” 하고 너의 가슴이 외친다.


그리고 고난이 결코 끝나지 않는 것처럼 너에게 보인다.  네가 너의 군대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할 때, 너의 복무 기간이 확대된다.


그래서 삶이 계속되는 하나의 연쇄반응처럼 보인다.  너는 너의 구두를 광낸다.  너는 즉시, 직업적으로 경례한다.  너는 군대가 그 노예로 너를 가지고 있다는 앎으로 다양한 복무 기간을 통해 간다.


너는 네가 고난으로 도제 계약되었고, 결코, 정말로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장기간 벗어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너는 전선으로 보내졌다.  너는 전쟁으로 빚져 있는 듯이, 네가 그것으로 의무가 있는 듯이 느끼고, 따라서 너는 그 안에 머물면서, 군복을 입는다.


사실은 네가 모든 시간 곤란/문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으로부터, 너의 가슴으로부터 문제를 벗길 수 없다.  고난이 끊임없이 너의 마음 위에 있다.  너는 떨어질 다음 것을 찾는다.


네가 문제를 창문 밖으로 나가게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네가 그 문제의 하녀가 아니었다면 어떨까?  네가 그 문제보다 더 막강하다면 어떨까?  네가 문제를 문제로 부르지 않았다면 어떨까?  네가 문제를 하나의 합병증으로 보고, 네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감각을 가진다면 어떨까?  문제가 올 때, 그것이 또한 가지 않았던가?


너는 고난을 겪었고, 너는 그것으로부터 나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이 괴롭다.  너의 아름다운 가슴이 고난을 위해 늘 준비하고 있다.


고난은 기대했던 손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너는 문제가 올 것을 알고 있고, 단지 언제인지를 모를 뿐이다.  너는 그것을 언제든 기대할 수 있다.


고난과 너의 관계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할까?  세상의 의미에서, 그것은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게 보이지 않는다.  너는 세상이 고난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너 자신을 바리케이드 칠 수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들어오는 길을 찾은 듯이 보인다.


고난을 우리가 부를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있는가?  결국, 그것은 어떤 빚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의무가 아니며, 그러나 그것은 들어오는 길을 아는 것처럼 보인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들에게 무엇이 문제가 아니냐?  고백해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가끔 너를 괴롭힌다고.  너에게는 요리하는 것이 괴로움이다.  사라다를 만드는 것이 너에게는 괴롭다.  그러나 너는 그것으로 네가 도제 계약 되어 있을 필요가, 항상 그럴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한때 큰 문제였던 것이 지금 너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지금의 문제가 보이는 대로 그렇게 크지 않다면 어떨까?  네가 고난으로 부르는 것을 다른 무엇으로 부를 수 있을까?  교훈도 그다지 멋진 이름이 아니다.


대개, 고난은 적절한 조치를 하라는 요구이다.  문제들의 다른 층들이 있다.  하나는 거대하고, 다른 것은 단지 귀찮을 뿐이다.


무슨 문제(네가 고난으로 부르는)가 오든, 네가 그것을 만날 것이고, 그 결과가 남을 것이며, 그런 다음 네가 휘파람을 불게 될 것임을 깨닫는 것이 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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