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진리의 안마당에서 In the Courtyard of God's Truth Heavenletter #4553 5/13/2013 http://www.heavenletters.org/in-the-courtyard-of-gods-truth.html Translated by Iahn
신이 말했다:
그것은 말해 졌고, 너는 들어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이 순간은 무한하고 영원하다. 무한함과 영원함이라는 이 현실의 완전한 인식으로 네가 도래하는 것은 아름다우며, 동전의 양면과 같다.
무한함과 영원함은 시간을 배제한다. 시간은 영원함속에 도저히 존재할 수 없다. 시간의 존재 없이, 더 이상 고통의 가능성은 없다. 고통은 과거로부터도 오고, 심지어 직전의 과거로부터도 오며, 혹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온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하는 현실 안에서도 미래의 두려움 또한 존재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은 안정되어 있다.
무한함과 영원함이 있는 곳에, 시간은 그 안에 존재하기 위해 과거나 미래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도 미래도 무한함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시간과 유사한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실제로는, 영원함을 시간으로 잘라내는 개념은 단순히 그럴 수도 없고, 또한 시간의 개념 또한 정말로 알려지거나 계속 유지될 수 없다. 너는 현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네가 무한함과 영원함안에 살고 있다는 뜻을 알게 되는데, 시간의 그 모든 다양성들 - 아슬아슬하게 때를 맞춘 시간, 주체 못할 따분한 시간, 빠르게 흐르는 시간, 더디게 가는 시간, 나아가는 시간 등등 - 이 있는 곳에 시간은 단순히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현실에서, 시간은 물리적이 될 수 없고, 네가 지금 무한함과 영원함을 잘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너는 지금까지 네 손의 손바닥 안에서 무한함과 영원함을 쥐고 있을 수 없었다. 시간의 존재 없이, 더 이상 두려움의 가능성은 없다. 미래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을 때 어디에 두려움이 존재할 수 있느냐? 그리고 어떻든 간에 어디에 과거의 두려움이 존재할 수 있겠느냐? 게다가, 존재하는데 두려움을 느낄 시간도 장소도 없다. 시간이 없고, 두려움도 없으며, 장소도 없다.
시간과 장소 없이, 어디에 상실이 존재할 수 있느냐? 혹은 애도가? 혹은 부족이? 혹은 가질 소유물이? 혹은 재산이? 혹은 홍수나 불행한 사태들이? 혹은 죽음이? 진실은 삶이 무한하고 영원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너는 의심하는데, 그럼에도 이 절대적임은 의심의 그림자를 넘어 있다. 너는 진실하냐. 너는 진실이다. 무한함과 영원함은 너의 혈류를 타고 흐른다. 진실과 완전한 진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시간은 진실 안에 짜내어 질 수 없다. 시간은 짜내어 질 수도 없고 조금도 진실을 채울 수도 없다. 무한함과 영원함은 너무나 원대하다. 나는 무한함과 영원함의 하나됨을 진실이라 부를 것이다. 오직 하나됨이 진실이고, 그리고, 사실, 하나됨은 상대적인 삶과 관계없이 완전한 삶이며, 비록 상대적인 삶이 어떻게 그것에 관한 너의 생각을 압도하고 차지할 지라도 말이다. 하나의 진실이 존재하고, 그 진실은 하나됨이다. 하나됨의 영광이 네가 아는 진실로서 살게 하여라. 내가 사랑을 생략했느냐? 가능하지 않다. 사랑은 하나됨의 또 다른 말이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하나됨을 위한 말이 얼마나 많은지와 상관없이 하나됨은 홀로 존재하며, 하나됨은 홀로 그 스스로를 이룬다. 하나됨은 그 자신이다. 하나됨은 본래의 네가 있는 내 자신이고, 네가 어느 정도 인지하고 모두를 함께 사랑하는 것이며, 네가 항상 진실을 딱 꼬집어 내지 못할 때나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조차도 그렇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내 가까이 와서 앉거라. 네 자신을 막기 위해 네가 현재 매달려 있는 모든 혼란을 던져버려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나에게 가까이 오는 것으로부터 말이다. 너무나 가깝지만 그러면서도 너무나 멀다. 물론 우리는 외부의 제한들로 네가 도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데, 물론 외부적 제한들의 흔적이 존재할 수 있을 때조차 한계란 없다. 나의 가슴의 안마당에는 어떤 미움도, 분리도 없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의 진실이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하지 않은 그 이름으로써 불리는, 나의 유일한 가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