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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환영의 마술

자유지향 2013. 5. 6. 19:00

 

환영의 마술
A Magic Act of Illusion
Heavenletter #4540
04/30/2013
http://www.heavenletters.org/a-magic-act-of-illusion.html
Translated by Iahn

 

 


 

신이 말했다:


나는 네 고유의 진실한 사랑이고, 너는 내 것이다.  완전한 하나인 우리는 영원히 묶여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미래 안에 있다.  우리는 자유 안에 묶여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우리는 경계가 없는 너무도 거대한 사랑 속에 묶여있다.  우리는 무한하다.  내가 그렇듯, 너도 그렇다.


믿을 수 없지 않느냐?  네가 마스터 창조자라는 것은 정말 놀랍다.  너는 시대를 초월한 성공으로서 정확히 네 자신을 보지 않는데, 그럼에도 너는 궁극적인 너이고, 네 자신의 완벽한 연주이다.  물론, 너는 많은 것을 즉흥적으로 해냈고 그래 왔는데, 세상과 너의 이목 안에서, 아주 조금 실패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네가 조립 라인위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너는 네 스스로의 특정한 연주에 의지하지 않는다.  너는 작곡할 수 있으며 재작곡할 수 있다.  너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너는 윤이 날 수 있다.  오늘 이후, 너는 네 자신의 거울을 닦을 수 있고, 주된 혁신을 선언할 수 있다.
 
그것은 명확히 혁신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너의 타이를 고쳐 매는 것에 가깝다.  아니, 아니, 그것은 그 이상이다.  그것은 보다 너의 진정한 색을 보여주는 것에 가깝다.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지 못한다.  너에게 다이아몬드가 주어졌는데, 너는 그것을 석탄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실로 완전한 주체였을 때 너를 객체라고 생각했다.


 너는 언제나 별이었다.  너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처음부터, 어떤 잘못된 생각으로, 너는 너를 다 타버린 오래된 전구라고 생각했다.  말하자면, 너는 네 자신을 버렸다.  너는 너를 하인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스스로를 이류라고 표시했다.  너는 네 자신을 세일 탁자에 올려놓고,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만큼, 네 자신의 가격을 인하했다.  너는 네 스스로의 가치를 80%로 깎았다.  그때조차도, 너의 판단에 의하면, 너를 가져가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너이다, 네 자신을 차에 태우는 것은.  너는 스스로를 속였다.
 
너는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이제 내가 너에게 네 스스로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 것을 요청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네가 스스로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부터 시작해라.  그것은 시작하기 좋은 곳이다.  어깨를 펴라. 당당해 져라.


이제 모든 이의 눈을 똑바로 보아라.  이것은 중요하다.  비록 네가 아직 너의 가치를 잘 믿지 못하더라도, 너는 네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가치 있는데, 하지만 적어도 모든 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을 충분히 믿어라.  그리고 네가 거울을 볼 때, 너의 눈을 들어 네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너의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해라.
 
이제부터는, 너를 상징하는 네 자신을 생각해라.  너는 너의 진실한 자신을 나타내고, 그것은 너의 스스로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네가 약속한 적 없는 네 자신이다.  뽀빠이처럼, 너는 네 자신에게 말해왔다, "나는 나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모를 뿐이다.  너는 너를 세상의 무기력한 자로 생각할 수 있는데, 교묘히 피해간 양탄자라든지, 혹은 운 없는 놈, 혹은 꼴찌로 춤추자고 요청 받은 사람으로 말이다.  이는 네가 가진 얼마나 안 좋은 시각과 판단이냐.  너는 스스로를 어두운 구석으로 몰고, 네가 빛이 모자란다고 확신한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네 자신을 너만의 초라한 평가의 그늘에서 끄집어내는 것이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너의 경우, 나의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네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너의 할 일은 네 스스로를 더 좋게 생각하는 것이다.  너를 높이 생각하는 것은 더욱 좋다.  갈 데까지 가라.  정상 그 끝까지 가라.  너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 하지만 너는 기다려서는 안 된다.  너는 너의 진실을 붙잡아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네 자신에게 분명히 하여라.  너를 사칭하는 이를 지지하지 마라.  너는 완벽히 낮게 행동하는 사기꾼을 가져왔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너무 잘했고, 네 스스로를 속였다.
 
더 이상은 안 된다, 동의하느냐?  그렇다고 말하여라, 네 스스로 붙잡고 있던 과거의 너의 그림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여기에 서명하여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