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의 봉사 속에서

자유지향 2011. 10. 1. 17:56

 

신의 봉사 속에서
In God's Service
9/22/2011
http://www.heavenletters.org/in-gods-servic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네가 여기 나와 함께 있음을 알 때에도 "나에게 오라"고 말한다.  이것이 신이 하는 일이다.  그는 너를 그의 팔에 안고서, "내게 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가끔 그는 "나와 함께 머물라"고 말한다.  가끔 그는 "시간이 없는 땅에서 오래 동안 나와 함께 있어라"고 말한다.  가끔 그는 "너는 나와 영원히 함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분리의 가능성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의 전부이다.  분리가 없고, 아무 것도 정말로 일어나지 않는다.  존재는 있으며, 그러나 그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있다.  네가 지구에서 사는 것 같은 삶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일어나지 않음non-happenings'의 시리즈이다.  이것이 너의 체험이다.  무언가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너희가 얼마나 체험들을, 네가 원하는 것들을 좋아하느냐이다.


욕망은 생각으로부터 소위 실현으로 부르는 것으로 네가 짓는 하나의 다리이다.  생각의 하나의 버전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너의 신경계 안의 하나의 전기 스파크로부터 다른 것으로.  하나의 도약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욕망이 있고, 여전히 다리가 없으며, 그런데도 너의 생각들이 모든 곳으로 뻗어나가면서 그들 자신을 프로그램 한다.


너는 지구의 한 마리의 거북과 같다.  너는 지구를 너의 등의 껍질처럼 운반한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네가 하는 일은 아무 일도 아니다.  너는 그것이 일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는 도구가 아니다.  너는 네가 그림을 그리는 하나의 개념이다.


하나의 행진이 너 앞에서 지나가며, 너는 네가 그 행진 속에 있다고 상상한다.  지구에서의 삶의 전부는 하나의 행진이다.  일개 사단이 다른 것을 따른다.  앞의 코끼리의 꼬리를 잡고 있는 코끼리들처럼, 너희는 뒤로, 앞으로 걸으며, 굉장한 흥분을 느낀다.


근무일이란 없으며, 그러나 모든 날이 근무일이다.  일로부터 휴가란 없다.  하루하루가 오직 휴일일 뿐이다.  날들은 분주함을 위한 것이다.  일은 하나의 가정supposition이다.


지구상에 살면서 너는 살고 있다.  너는 삶의 큰 소용돌이 속에서 산다.  네가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는 것, 올라가고 내려오는 것, 마치 그것이 너의 것인 것처럼, 너의 목적인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것nothingness'으로 매달리는 것은 대단한 춤이다.  너는 모든 곳에서 금을 캔다.  금이 모든 곳에 있으며, 네가 오직 어떤 지정한 장소들에서만 그것을 찾도록 너 자신을 허용한다 해도 말이다.  너는 마치 네가 굶주린 듯이, 금이 식사인 듯이 금으로 달려든다.


너는 어느 것도 살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을 획득할 뿐이다.  너는 네가 그것을 획득하든 아니든, 좋은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너는 양철을 금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너는 너의 생각들로 우주를 빙빙 돌릴 수 있고, 모든 방향으로 그것을 던질 수 있다.  너는 별들을 붙잡고 그것들을 돌릴 수 있다.  너는 네가 지구에 있는 동안 햇빛 속에서 너 자신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네가 할 수 없는 일이란 없으며, 네가 갖지 않은 것이란 없다.


너는 지구에 있는 한 기적 같이 잠자는 존재이다.


조용히 너는 깨어난다.  너는 너 자신을 보고 마침내 말하는데,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가"하고 말하는 것을 네가 들었듯이 말이다.  너는 말한다.  "신이 만든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신이 세계에 봉사하라고 나를 만들었기 때문이야.  신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라고 나를 만들었다는 것이 내게 이해되고 있어.  나는 방금 이것을 파악했어.  나는 그 생각으로 깨어났는데, 신이 나를 여기에 둔 것은 이유가 있다고, 그래서 나는 그 이유를 찾았는데, 나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사랑에 가득 차서, 가장 높게, 가장 완전하게 신에게 봉사할 수 있게 말이야.  나는 신의 욕망이야.  나는 단지 이렇게 결정했어.  나는 단지 이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왔습니다.  나는 당신의 발치에 앉을 겁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 옆에 앉도록 나를 들어 올리는데, 마치 당신이 나를 총애하듯이.  당신은 나를 총애하는데, 비록 내가 당신이 모든 것을 총애한다고 알고 있을 때에도 말입니다.  당신에게 봉사하는 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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