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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밤과 낮 둘 다가 아름답지 않은가?

자유지향 2011. 4. 27. 08:45

 

밤과 낮 둘 다가 아름답지 않은가?
Are Not Night and Day Both Beautiful
4/23/2011
http://www.heavenletters.org/are-not-night-and-day-both-beautiful.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행운에 무엇을 기여했느냐?  너는 네가 행운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게 더 좋다.  너의 행운을 주목하고, 그것을 믿어라.  너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궁색함으로 이끌렸다.  너는 축복을 받아왔다.  너는 축복 받았다.  그 방법들을 세어봐라.


너의 삶에 대해 높은 의견을 가져라.  그것은 은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 자신에게 미안하게 느끼는 대신, 아직 성취되지 않은 꿈들이나, 네가 체험했거나 목격했거나 읽었던 잘못들에서 사는 대신, 너의 생활 속에 모든 좋은 것들에서 살아라.  아무 것도 배제하지 말라.  너는 너에게 쌓인 축복들의 긴 리스트를 가져왔었다.  기분전환으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봐라.  기분전환으로 그것들로 살아봐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축복들의 무한한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너는 오늘 아침에 깨어났는데 안 그러냐?  그리고 만약 네가 깨어나지 않았다면, 그것이 또한 하나의 축복이 되었을 텐데, 네가 알든 모르든 간에.


하늘이 너 위에 있다.  날씨가 있다.  추위가 있거나 따뜻함이 있다.  태양이 있고, 구름들이 있다.  구름들 역시 축복들이다.  그들은 세계의 선글라스와 같다.  눈이 내렸거나, 눈이 내리지 않았다.  강들과 바다들이 있다.  풍성한 색깔들이 있고, 소리들과 풍경들과 맛들과 냄새들이 풍성하다.  풍성함이 있다.


우유가 있고, 꿀이 있다.  너는 우유와 꿀의 나라에 있다.


손들이 있고, 너는 손바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야자나무들이 있고, 대추나무들이 있다.


사람들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정한 사람들, 거친 사람들, 화난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 친절한 사람들, 무뚝뚝한 사람들.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네가 있다.


너는 지난밤에 너의 머리 위로 지붕을 가졌거나, 아니면 너는 밤하늘과 별들과 달의 천장을 가졌다.  밤과 낮이 둘 다 아름답지 않느냐?  그리고 네가 아름답지 않느냐?  비록 네가 결점을 찾는데 빠르다 해도, 신이 있고, 너를 만든 신이 있으며, 틀림없이 네가 아름다운 것을 알고 있는 신이 있고, 그리고  네가 너의 문제들로부터 일어나, 두통거리를 뒤에 두고 떠나라고 요청하는 신이 있다.  네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때 왜 그것을 가지고 다니느냐?


수수한 아기들이 가장 예쁜 아기들처럼 아름답지 않느냐?


사랑하는 이들이여, 오라, 세계가 보석으로 된 집이다.  세계가 모든 것들로 가득 차 있고, 모든 것이 가질 수 있고 요청할 수 있는 너의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것을 가져라.  기쁨을 가슴으로 가져가라, 기쁨이 아닌 것은 가슴으로 가져가지 말아라.  기쁨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가거라.  너의 생각을 시작해라.


너 자신에게 말해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다."  만약 네가 지금 울고 있고, 네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그때는 말해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들의 하나이다."  그리고 만약 네가 울고 있고, 네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없다면, 그때는 말해라.  "울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신이 눈물들을 발명했고 그것들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얼마나 행운인가.  신이 눈물들을 발명했고, 그럼으로써 내가 눈물로 흘릴 수 있고,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가슴의 통증을 내보낼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나의 가슴이 나을 것이므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내일은 또 다른 날이기에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내가 나의 상처들을 이겨낼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내가 강해서 슬픔을 뒤에 두고 떠날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혹은 내가 슬픔을 가지고도 세상에 살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내가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내 가슴이 아플 때에도, 내가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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