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般若心經

자유지향 2011. 2. 8. 13:37

반야심경

 

 

 


 魔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即是空 空即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限界 及至無意識界 無無明亦 無無明盡
 及至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捶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罫礙 無罫礙故 無有恐怖 遠離一切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即說呪曰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薩婆訶
                                            般若心經 

 

박세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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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의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 때
몸과마음이 욕망이 모두 공한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너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은 공한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라
욕망,의식등 마음의 작용 또한 공한 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 또한 없으며 더러웁거나 깨끗함도 없으며 늘어나거나 줄어듬도 없나니라
그러므로 공의 세계에는 이렇다할 실체도 없고 환경도 생각도 없느니라
욕망도 의식도 없고 감각의 주체도 없으며 빛깔이나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촉각의 만족도 없으며 그러한것들에 모든상대 또한 없느니라
고로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것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으며 본래 늙고 죽음을 벗어나는 것 또한 없나니
괴로움도 없고 괴로움의 원인도 없고 괴로움을 없애는 일도 없으며 팔정도의 길도 없느니라
지혜가 따로이 있을수 없으며 아무런 얻음과 잃을것이 없으므로 모든 보살은 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닦아나가리
마음에 걸림이 없고 마음에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 잘못된 망상을 떠나 마침내 열반에 이르나니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여 최고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으니 이를 반야바라밀다니라

가장 신비한 진언이고 가장 밝은 진언이며 위없는 진언이며 비길때 없는 진언이니라
능히 일체의 괴로움을 없애고 참으로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느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설하노라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세가세 저언덕으로 가세 저언덕에 도달하여 깨달음을 이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