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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스크롤바 만들기

자유지향 2011. 2. 6. 19:13

투명 스크롤바 만들기

 

방법; 글씨나 이미지에서 특정 색상을 없애어 투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filter:chroma(color= #특정 색상)을 이용합니다.

"투명하게!" "투명하게!"

 

 

 

 

 


<body>~</body> 사이에 넣음

 

 

 

적용 예)

 

 

 

그래서, 도대체 빛이 무엇이란 말인가?

 

당신은 “빛”을 알 수는 있지만, 빛을 볼 수는 없는데, 왜냐하면 빛은 “보여질” 수가 없기 때문니다. 빛은 절대적인 “정지(부동)[still]”입니다. (빛을 감지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감각”이 정지에 대해서는 반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눈이 본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눈이 빛이라고 믿는 것은 단지 움직임[motion]일 뿐입니다.--이것은 ‘빛의 생각[IDEA of LIGHT]’을 가장하는--파동 움직임[wave motion]인 것입니다. 전기적 파동의 우주[electric wave universe]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빛의 생각[the IDEA of LIGHT]’은 생성될 수가 없습니다. ‘전기적 파동’이 이 ‘생각[IDEA]’을 단지 흉내내는 것일 뿐입니다. 전기적 파동들이 ‘생각’이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태양의 빛”을 바라 보면서 실제로 “빛”을 본다고 믿는다면, 이는 단지 당신 눈의 시신경들이, 당신이 백열(白熱)[incandescence]이라고 인지하는, 파동 움직임의 일종인, 강렬하고 빠른, 단-파동 진동들을 “느끼기” 때문인 것입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은 이를 측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자신이 어둠 속에 있을 때와 태양 빛 아래에 있을 때를 압니다. 그가 ‘빛’을 “보지는” 못하지만, 알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다르마[Dharma]가 나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 방식입니다.--그녀는 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진동수가 문자그대로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녀는 이러한 파동 진동을 통한 확신이 없이는 결코 다른 존재감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나의 파동 진동은 당신들 손가락의 지문만큼이나 특정한 것입니다.--그런데, 사실 지문이라는 것은 “진짜”를 분별해 내는 데에 있어서 아주 좋은 체크 포인트는 아닙니다. 완전히 똑 같은 DNA-RNA 복제인간(‘로보토이드 & 씬테틱’ 참조--역주)은 완전히 똑 같은 지문을 가지며, 경우에 따라 흠집이나 착색 양상마저도 똑같습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이유로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의 존재를 아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언가를 “안다”고 “믿을”려면, 반드시 그 무언가를 “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인 이미지란 실상,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에, 그것을 근거로 당신들의 “믿음”을 형성하기에는 너무나도 형편없는 도구입니다. 당신들은, TV화면 상에 보이는 장면들, 당신들에게 사실상 아무런 의미도 없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매일 매일, 매 순간 순간마다 속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는 “오늘” 발생한 어떤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당신들에게는 비춰지는 화면은 6년 전에 발생한 일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에게 있어서 그 장면은 “오늘 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과거에 녹화된” 테잎을 지금 틀어주는 것이라고 귀찮게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들은 당신들이 보는 어떤 것이라도, 더 이상 그대로만 믿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당신이 “느끼는 것”과 “듣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그리고 ‘내적 앎[inner KNOWING]’을 대표하는 당신의 직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명상, 하나님과의 교신’ 참조--역주)

 

격렬하게 진동하는 전기적 흐름이 반사되어 눈의 감각기관에 가 닿게 되면 눈을 태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그 정도로 높은 진동 수준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진동은 눈을 파괴시켜 버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빛이 그러한 파괴의 원인인 것은 아닙니다. 빠른 움직임, 빛을 흉내내는 것[simulating light]이 그 원인인 것입니다. 이것은 얇은 전선으로 고압의 전류를 흘려 보내게 되면 전선이 타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어둠을 볼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신경은 낮은 진동 수준의 느린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지만, 완전한 어둠 속에서, 시신경은 더 이상 “감지”를 해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다양한 물체를 비추는 다양한 강도의 빛, 아주 높은 강도나 아주 낮은 강도의 빛이라도 실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자신의 감각은 다양한 강도의 파동 움직임을 반사시키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인간이 깨닫기란 힘든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야말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전기적으로 조건지워진 모든 대상은, 모든 다른 대상들이 내는 진동을 반사시켜, 모든 다른 대상들이 갖는 진동과 동시적으로 어울려 진동하고자 하는 자신의 목적을 완수해 냅니다. 모든 물체는 빛의 움직임입니다. 모든 움직임은 파동으로 표현됩니다. 모든 빛의 파동들은 각각 거울들로서 서로간의 조건들을 반사시켜, 저 먼 별이 있는 곳까지 가 닿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기적으로 조건지워진 파동의 우주[electrically conditioned wave universe]인 것입니다.

 

모든 파동화된 조건들[all wave conditions]은 끝없이 하나됨[oneness]을 갈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감각들은, 모든 다른 감각들에 반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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