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 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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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명자들에게 내리는 행동지침     Act 1. 하루하루를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생각 하나하나를 마지막 생각인 것처럼 활용하라.    친절한 행동과 평화로운 생각은 표현하지 못한 채로 남겨두지 말라.   Act 2.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여러분의 영혼에 부여된 신성한 힘을 통해서 여러분이 매일 취해야 할 행동을 알 수 있도록 날마다 명상하고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라. 인간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파장을 맞추어 놓으라.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결코 두려워하게 되거나 무엇이 일어날까 하고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보다 높은 의식을 지닌 선택된 존재로서 무엇을 이룩해야 하고 누구와 더불어 일하게 될 것인지를 지시받게 될 것이다. 매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 하는 명상 또한 필요한데, 빛의 일꾼들이 집단적으로 함께 모여 앉는 이러한 행위는 당신들의 지속적인 교신 업무를 더욱 용이하게 뒷받침해 줄 것이다. 게다가 여러분의 몸은 이 증가된 에너지의 증폭 상태로 인해 달아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깨달음, 즉 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는 것을 돕는다.   Act 3. 여러분 국가의 정부와 국제적인 통치기관들로 하여금 그들이 행하고 의도하는 모든 일에서 평화의 이상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다른 이들과 단결하라. 영적인 사람들은 흔히 시민 신분으로서의 일상적인 책임을 무시하곤 하지만, 이런 태도는 바뀌어야만 한다. 정부를 향해 외치는 목소리를 더욱 크게 높이려면 사랑을 지닌 지구상의 모든 사함들의 동참이 필요할 것이다. 삶의 모든 면에서 평화를 요구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from Sanada Immanuel 사난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