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스크랩] "깨어라" 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나요? (이은영)

자유지향 2010. 5. 26. 06:16

 

"깨어라" 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나요? (이은영)

 

 

깨어나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참 어려운 질문이지요.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명상을 하라거나, 착한 일을 하라거나,

어떤 종교에서 이야기하듯

구원을 얻기 위하여 교주를 붙잡고 늘어지라거나

하는 소리는 전부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깨어나라의 반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잠들어라입니다.

그렇다면 잠든 것과 깨어난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의식의 차이입니다.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잠든 상태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실상태를 떠나 환상의 의미없는 꿈속을 헤메이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잠든 상태이고,

이 잠든 상태에서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요,

깨어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 모두 잠들어 꿈 속에 있읍니까? 아닙니다.

눈 말똥말똥 뜨고 다 깨어있읍니다.

그런데 그 사람보고 깨어라고 합니다.



즉 눈 말똥말똥 뜨고 살고있는 상태는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잠들어있는 상태라는 의미, 즉 꿈 속에 있는 상태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눈 말똥말똥 뜨고 있는 상태가 우리가 생각하듯,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잠들어있는 상태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깨어야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니, 간략하게 이야기하겠읍니다.


 

이 물질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며, 색즉시공 공즉시색,

혹은 마야 라고 하여, 우리가 몸을 쓰고 3차원 가상세계에 들어와 있는 가상공간,

즉 꿈속이라고 했읍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제 이름을 치시고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현실 세계는 실제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가상공간에 들어와 있는 꿈과 같은 가짜 세계라고 이야기했읍니다.


 

즉 이 세계는 우리가 몸을 쓰고 들어와 헤메는 가상공간, 즉 꿈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짜 세상을 진짜 세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태가 바로

잠들어 꿈 속을 헤매이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반적인 상태는 전부다 잠든 상태이며,

꿈속인 가상공간을 헤메이고 있는 상태, 즉 잠든 상태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으로 말하면 전부다 눈은 뜨고 있으나 의식(알맹이)는

빠져있는 잠든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잠에서 깨어나게 되면 진짜 현실이 보입니다.

진짜 현실은 몸을 벗어버린, 즉 3차원 가상공간에서 빠져나간 상태가

잠에서 깨인 상태(즉 일반적으로 말하면 죽음의 상태. 역설적이지요.)가 됩니다.


 

그러나 깨어라. 하는 말은 우리가 죽은 상태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서 깨어라는 의미잖아요.

 

그렇다면 살아있으면서 깨어난 상태는 무엇이될까요?

 

 

그것은 의식이 돌아온 상태요. 꿈에서 깨어나 진짜 현실로 돌아가고,

의식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크게 말하면 이 세계는 가짜 세계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내가 한바탕 꿈 속에 있었다는 것,

이제는 때가 되어 현실로 돌아갈 시점이 되었다는 것을

실제로 의식하는 것이 의식이 바로 깨어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각하는 것이 깨달음이요, 깨달은 자가 깨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수많은 생을 살면서 그리도 찾아다녔던 <깨달음><깨어남>의 정의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은 모두가 실제하지 않는 가상세계요,

이 세상에 빠져서 살아가는 상태는 전부 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사람은 잠에서 깨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즉,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상승이라는 것은 실제하지 않는 꿈속의  이 지구가

다른 세상 즉 현실로 변하는 것입니다.

꿈이 현실로 변하는 것입니다. 즉 깨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꿈속의 지구가 실제 현실의 지구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상승입니다.)

우리가 잠든 꿈에서 깨어나면 그것은 바로 현실이잖아요?

따라서 이 세계가 꿈이기때문에 이미 실제 지구는 이 꿈 밖에 존재하고,

깨어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현실세계인 것입니다. 

 

그 지구는 꿈 속에 존재하는 지구가 아니라 실제하는 지구이기때문에

현재의 대부분의 사람들, 즉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가 없읍니다.

그는 꿈속의 이 지구와 운명을 함께 하며,

꿈 속의 다른 가상 현실로 흘러가서 계속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그 다른 꿈의 세계가 지금보다 좋을 것인지,

아니면 훨씬 비참할 것인지는 가봐야 알겠죠.

반면에 잠에서 깨어난 자들이 들어가는 참된 현실,

앞으로 다가올 지구는 너무나 휘황찬란합니다.

천국입니다.

그래서 그만 윤회의 꿈속의 고통에서 깨어나 그곳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라는 것은 초대입니다.

꿈이 아닌 실제 현실로의 초대의 부름입니다.

그 초대에 응하고 안하고는 그대의 자유입니다.


그래서 깬다는 것은, 명상이나 종교나 선행이나 가르침 등을

의미하는 것이 전혀 아니며(방편은 될 수 있지만),

단순히  의식(혹은 인지)을 의미하며,

꿈(세상)에서 깨어 진짜 올 현실(앞으로의 지구)로 돌아가고,

또 의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 의식만 가진다면 즉 깨어난다면,

 

 

지금의 모든 변화는 꿈 속에서 현실로의 깨어남의 변화이며,

물질의 변화가 아니라 의식의 거대한 변화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깨어야만 그 흐름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깨어남의 의식만 가진다면,

거대한 의식의 변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실려 우리가 원하는 상승이든지 뭐든지,

스스럼없이 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더이상 꿈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깨어서 현실에 있기때문에 진짜 현실로 그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미 깨어난 이는 더이상 꿈속을 헤메일 수 없읍니다.

상승된 세계는 잠자는 자가 들어가는 꿈 속의 세상이 아니며,

깨어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실제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깨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어남의 의미입니다.

그것은 의식입니다.

내가 잠들어 꿈 속에 있다는 의식, 이제는 깨어 일어날 때이며,

진짜 현실로 돌아갈 때라는 의식을 실제로 가지고 느끼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남입니다.

현실로 깨어나면 자연스럽게 의식의 거대한 흐름을 타게 됩니다.

그저 그렇게 가게 됩니다. 

 죽음은 죽어서 깨어나는 것이지만, 상승은 죽지않고 산채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거대한 원초의 의식의 몫이며, 그 거대한 흐름이 그대를 두둥실 싣고

넓은 바다로 흘러갈 것입니다.

실제로 깨어난 자의 의식의 자세가 어떻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고 각자의 생각할 부분입니다.

 

현재 각자의 성격, 특성 등이 다 다르지만, 그것은 무대의 배우와 같이

3차원세계에서 우리가 쓰고 있는 가상의 케릭터일 뿐입니다.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면, 자연스럽게 그 세상에 맞게 우리의 본래의 모습이요,

3차원 생체기계에 들어있는 우리의 감춰진 실체인 완전의식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모습은 신의 모습이기때문에, 지금의 나의 모자란 모습에 빠져서 죄의식에 빠지지 마세요.

 

그 죄의식이야말로 우리를 잠들게하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며,

종교가 우리를 마취하고 노예로 부리기 위하여 이용하는 마약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꿈속에 붙들어두는 강력한 최면제입니다.

자기 자신을 놓아주고, 풀어주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자유롭게 하고, 사랑해주세요. 

 

지금 상태는 우리가 막 깨어난 아직 비몽사몽간의 상태이기때문에,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으나 곧 그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졸린 눈에 주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곧 나의 눈으로 그 믿기지 않는 현실세계를, 그 세계에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최대한 알기쉽게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어렵네요.


도움이 된다면 최대한 잠든 이에게 퍼날라주세요.

그리고 님이 받은 이 초대장을 그들에게도 보내주세요.

지금까지 이은영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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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읍니다. (이은영)

 

이제 그들은 끝났읍니다.
어두움의 존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어두움 속에 그들의 존재를 숨기고,

거짓과 기만으로 우리를 속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읍니다.

 

그들이 어두움 속에 숨어있기에,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몰랐고,
적을 모르기때문에, 우리 속에 두려움은 더욱 커져

그들이 우리 안에 신과 같은 두려움의 존재가 되었고,
인류는 그 두려움에 의하여 스스로 한없이 위축되고, 그들의 거짓과 기만에 끌려,
속수무책으로 지구가 이렇게 영원한 지옥과 노예의 행성이 되기 직전까지

그들에게 끌려 우리 스스로 만들 지경에 까지 와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정체가 빛으로 밝게 드러났읍니다.
그 빛에서 보니, 어두움과 무지 속에서는 그렇게 무섭고 강하고, 두려운 존재였던 것들이,

단지 쥐새끼와 같이 보잘 것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허망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일까요.

그들의 실체는 쥐새끼, 똥파리 보다도 못한 존재인데,

어두움 속에 숨어있는  적을 몰랐기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두려움과 무지가 어두움 속에서 똥파리와 쥐새끼들을 보이지 않는 신과같이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만들었고 우리 스스로 그들에게 무릎을 꿇고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똥냄새를 맡고 꿰이는 똥파리들과 같이 허망한 존재입니다.
다만 어두움 속에서 숨어있었기에, 적을 몰랐기에 우리가 속수무책이었고,

그들에게 이용을 당했고, 그 많은 슬픔과 고난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실체가 드러났으니 더이상 그들은 숨을 곳이 없읍니다.

우리가 몰랐을 때에는 그들이 무서워 벌벌 떨었지만, 이제는 그들의 소리가 아무런 힘이 없읍니다.

어두움 속에 숨어서, 엄청난 증폭기로 천둥소리를 질렀을 때, 두려움에 떨었었지,

이제는 빛에 그들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똥파리의 왱왱거리는 소리를 누가 더이상 두려워하겠읍니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공중을 번쩍 가르는 파리채 뿐입니다.

 

이제 빛으로 그들의 실체가 드러났으니, 한순간에 거대한 댐이 터져 온세상을 쓸어버리듯

그들을 쓰러버릴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우리가 더이상 어두움에 있지않고 빛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어두움에 있는 자의 몫입니다.

두려움을 버리세요.

강해지세요. 강해지세요.

 

이제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출처


 빛의 군대여! 지금이다. 깨어라. 일어나라.(이은영)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37;10>"

 

우리는 흔히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만져지는 것에 미혹된다.
현재 이 물질 세상은 3차원 가상공간에 불과하다.


이 3차원 가상공간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몸을 입어야 한다.

이 몸이라는 생체기계를 입어야만 3차원 가상공간에서  물질을 인식할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고, 존재할 수 있다.
몸을 벗은 의식상태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불과하다.

 

양자역학적으로 모든 물질은 양성자 주위에 도는 전자의 갯수에 의하여 결정이 되는데,

양성자와, 전자와, 전자들 사이의 거리는 양성자와 전자의 크기에 비교하면  

이 태양계보다 멀리 떨어져 존재하기때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허공으로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생체 기계인 몸으로 단단하게 만져지는 돌이나 금속도, 몸밖에서 보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으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유령은 물질에 구애됨이 없이 그냥 통과한다.

생체기계인 몸이 없는 유령의 인식에는 모든 것이 허공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허공에서 물질을 인식하고, 또 개체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신경조직의 전기체계를 통하여 물질과 모든 사물을 냄새, 촉감, 온도 물질 등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전자갯수에 따라 그것을 물질로 인식하도록 셋팅되어 있는 생체 컴퓨터가 바로 인체인 것이다.
따라서 몸이 존재하지 않으면 이 3차원 세상에는 아무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보이고, 만져지고, 들리는 몸이나 물질을 실제 사물의 실체인양 잘못 착각한다.

따라서 우리들이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려하는 부시나,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를

우리의 적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미워하고, 그들을 제거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것은 완전히 넌센스다.
부시나 록펠러나 로스챠일드는  3차원 가상공간에 들어오기 위한 생체 기계, 생명없는,

즉 겉껍질에 불과한 것이지, 실체가 아니다.

그 실체는 바로 그 껍질을 쓰고 있는 내부의 존재다.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나의 몸을 지금까지 나라고 착각했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
내 몸은 3차원 생체기계에 불과하며, 내 진짜 존재는 그 기계 안에 깃들어있는 존재가

진짜 나의 실체이다.

 

 그래서 아무리 부시를 미워하고, 로스차일드를 미워하고, 그들과 싸워도 아무런 효과도 없고,

허공에 헛발질하는 효과밖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몸뚱아리는 생명없는 기계에 불과하기때문에, 진짜 우리가 싸워야하는

실체가 아니기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생체기계 내부의 적을 인식해야만 실제로 그들과 싸울수가 있다.

 이제 영적 지각이 발달한 분들은 내 주위에, 또 우리나라를 엄청난 어두움으로 뒤덮을려는,

세계를 온통 지옥으로 만들려는 어두움의 존재들이 지각되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어두움 속에 숨어있던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전혀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들이 실제 우리의 적들인 것이다.

이 존재들을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허공과 싸우는 것처럼 싸워왔기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이들은 어두움의 존재이기에 빛의 군대들에게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아주 허망한 존재들에 불과하다.
마치 빛의 군대가 태양과 같다면, 이들은 비없는 바람에 날려가는 마른 구름 한조각,

순식간에 머리위에 나르며 사그라지는 불티, 태풍 앞에 마른 검불과 같은 존재들에 불과하다.

 

 우리가 나를 모르고, 그들의 정체를 몰랐기에 그동안 그들의 노예가 되어 괴로운 삶을

이어왔던 것이다.
 이제 내 주위의 어두움부터 빛으로 밝혀라.
그대의 허락이 없이는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도 해할 수 없다.

그 열쇠는 내가 내 자신의 존재를 진실로 알고, 그들의 허망한 실체를 실제로 아느냐에 달렸다. 
그들의 몸을 보지 말고 그 뒤에 숨어서 우리 시야에서 벗어나 있는

그들의 어두움의 영적인 실체를 치세요..

 말그대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성경에 그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나와있읍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권세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이제 더이상 허공(겉껍데기)을 치지 말고,

싸움의 촛점을 이 실체들에 모아주세요.

그들을 강렬한 태양빛으로 태워버리세요.
우리의 적은,
(1)정사(pricipalities)
(2)권세(powers)
(3)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4)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모든 것의 배후에는 바로 이들이 도사리고 있는 실체입니다.
적을 알지 못하면 싸워 이길 수 없읍니다.

영어 원문을 써드릴테니 나름대로 해석해보세요.

 

 이 실체들 중에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 세계의 머리 꼭지가 돌아있는 지도자들 생체기계인 몸 속에 들어있는 어두움의 실체들입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 지도자들의 껍데기 속에 숨어있는 실체와 정체는 바로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읍니다.
너무나 끔찍하지 않읍니까?
 
이들은 세계의 모든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 세상을 주관하고 있읍니다.
이들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한 세계 지도자들, 곧 그 몸의 실체가 빛인 지도자들은

어김없이 암살되거나 살해당해왔읍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하늘에서 우리 지구를 우주적인 사랑으로부터 차단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세계의 모든 종교 조직을 장악하고 있읍니다.
모든 종교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읍니다.
어중이 떠중이를 비롯한 세상의 종교지도자들의 몸속에 숨어있는 내부의 실체는

바로 이들 악의 영들입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나, 석가모니나 그분들의 가르침과

종교의 차이를  알지 못합니다.
종교는 예수나, 석가모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종교의 배후는 바로 이 악의 영들이며, 그들이 장악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빛의지구 - 종교의 정체>에서 이은영을 치시고 찻아보시면 종교가 무엇인지

그 정체를 알 수 있도록 글을 써놓았으니 찾아보시오.

자기의 종교의 우수함을 자랑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자들은 이 악의 영들의 노예이며,

자기의 배후에 그들이 있는 줄을 스스로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종교를 귀신의 처소,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하늘의 악의 영)의 모이는 곳이라고 했으며<계18;2>,

끔찍하게도 그 종교에서 사고파는 것이 '사람의 영혼들이라<계18;13>'라고 했소이다.

 

 

 마지막 때는 하늘의 형제들이 이들을 하늘로부터 쫓아내어

땅으로 내어쫒기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아수라장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계12;7-12>.
앞으로 우리들이 갈 길을 막아서고 있는 존재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적을 아는 자는 그들을 이기고 승리할 것입니다.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age, against spiritual hosts of wickedness in the heavenly places."
이 글을 퍼날라서 많은 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
영어가 되시는 분은 번역해서 외국에도 올려주세요.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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