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처벌하지도, 멀리하지도 않는 신이다
God is Not a Punishing, Nor Distant God
By Aton thru Rubens
5/12/2010
http://abundanthope.net/pages/rubens/God-Is-Not-A-Punishing-Nor-Distant-God.shtml
창조자 아들Creator Son은 독재자가 아니며, 오히려 연민의 아버지Father이고, 이해하는 친구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은 내가 완고한 개인이지만, 이해할만 하며, 다소 특이한 나의 아들인 키보Kibo와 가졌던 글(인터뷰)을 가졌을 텐데, 그의 질문들은 그의 동료 형제들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당신들의 아버지와 - 인간의 모습이든 신성이든 -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데, 그것이 당신들에게 성장할 많은 여지를 허용하고, 당신들이 그러한 아버지로부터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나의 경우에, 특별히 긴 체험의 해들로 인해 말입니다. 그것은 실로 그 양육이 거짓 종교적 신념들로 주입된 자들에게는 매우 어려운데, 그것은 그들이 신이 거리가 있는 신으로 믿도록 이끌었으며, 나의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것이 내가 당신들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정확히 바로 그 점인데, 신은 처벌하거나 멀리 있는 신이 아닙니다. 비록 처벌이 어둠의 자들의 경우에서처럼 필요할 때 올 것이라 해도, 그러나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버지와 우호적인 관계를 수립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내가 그것이 그렇도록 원하고 바라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해들에서, 지구상의 생활이 지금의 그것과는 매우 달라질 것입니다. 예, 그 시점에 도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직선적)이 걸릴 것인데, 나의 형제인 몬조론손Monjoronson이 몇 개의 시간을 암시했듯이 말인데,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생명과 빛의 시대를 향해 일하고 있는 목표이며, 그것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신비의 구름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들의 신에 대한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큰 어려움을 가지게 될 것은 불행하지만, 그것이 무엇보다도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당신들이 스타시스 동안 앞의 날들을 위해, 스타시스 후를 위해, 준비하기 위해 트레이닝에 참가하게 될 이유입니다. 종교적 신념들의 자들이 다가오는 변화들을 더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인데, 그때 당신들, 인간 형태 속에 있는 나의 지상 요원들이 다른 이들처럼 살아보았으므로, 얼마의 기간 동안, 당신들의 자기극의 역전으로 이미 야기되었을 많은 변화들에 대한 이유들을 설명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선 큰 기회들을 기대해야 하며, 내가 당신들에게 당신들의 처지에 있기를 좋아할 다양한 행성들로부터 온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있다고 말할 때 나를 믿으세요, 그것이 이상하게 들릴지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기 위해 매우 멀리서부터 온 굉장히 많은 이들이 있으며, 그들의 관점에서는 당신들은 그러한 엄청난 시대적 변화들의 복잡한 일부가 될 만큼 너무나 축복 받은 자들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위해 최고의 자리들을 예약해 두었으며, 다른 아무도 그러한 여유 있는 가격으로 그것들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뒤에 앉아서, 릴렉스 하면서 쇼를 즐기세요. 커튼이 올라갔으며, 일단 개막의 안개가 사라질 때, 당신들은 당신들 바로 앞에서 베일을 벗는 막들이 움직이는 것을 명확히 볼 것이고, 당신들은 그러한 놀라운 공연이 당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타날 때 미소 지을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나는 루벤스가 이 메시지를 타이프 하는 동안, 그의 15달이 된 어린 아들이 그의 무릎에서 그의 관심을 끌려고 하고 있음을, 그 아이가 우리의 사랑하는 이로부터 관심을 받았음을 당신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잠시 전에는 그의 두 딸이 음식을 달라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루벤스: 내가 이것을 요청한 것은 아니었고, 그가 구술한 대로 내가 쓰기를 주장했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나의 축복을 줍니다.
아톤, 네바돈의 창조자 아들
루벤스: 친애하는 아버지/형님, 매우 감사합니다.
***
D Day
By S333 thry Hazel
5/12/2010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D-Day.shtml
친애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이 모두 기다려왔던 날이 세계에 와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당신들이 아는 식으로 월요일이나, 화요일, 수요일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그러나 우리는 그것의 D Day가 당신들에게 와있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사건의 실제 시간은 관계 없습니다. 확실한 의미로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그것을 당신들의 다가오는 날들 안에 기대할 것이라고. 놀람의 요소가 결정적인 이유들로 필요합니다. 당신들이 신성한 계획이 시행되고 있음을 다시는 의심하지 않도록, 당신들이 요구해온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둠의 자들은 문자 그대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그리 멀리 가지 못하는 그들의 마지막 순간에 있지만, 여전히 완고하게 우리가 모두 말뿐이고 우리가 말하는 배후에 실질적인 의도가 없다는 생각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신성한 응징의 힘을 느껴야 할 때, 그들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슬프게 느끼는지요. 우리는 빛의 당신들에게 이 시간 당신들의 어둠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하는데, 그들이 절망적으로 인식의 빛을 필요로 하고, 마지막 타격이 내리기 전에 그들이 절하고 나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이 타격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어떤 식으로 의도하는가의 세부를 밝히지 않을 테지만, 그것이 신성한 지시에 의해 인가되었음을, 물질적 세계에서 실현할 준비가 되었음을 아세요.
우리의 빛의 어린이들에게, 당신들 자신을 심리학적으로, 영적으로 준비되게 하세요, 야기될 충격이 당신들이 상상했거나 숙고했던 것보다 더 나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 주 전에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경고를 기억하세요, 눈물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 자, 이것은 기억하고 당신들 자신을 강화할 시간인데, 당신들이 더 큰 재량으로 돕기 위해 불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 우리는 트럼프 카드를 치려고 합니다. 미사일이 발사되었습니다. 폭발을 위해 준비되세요. 그것이 지금으로선 내가 말해야 할 전부입니다. 또 다른 메시지가 곧 날아올 것입니다.
나는 S333이고, 나는 이 말들로 나의 인장을 놓습니다.
***
어둠의 몰락The Fall of the Dark
By CM and S333 thru Tania
5/12/2010
http://abundanthope.net/pages/Tania/The-Fall-of-the-Dark.shtml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우리의 계획들의 시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쇼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날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많은 사건들을 예상하세요. 금융의 와해 같은 사건들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의 모든 지연들이 당신들의 선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들이 자신들을 준비시켜야 했던 시간이 매우 유용했다고 말할 때 내 말을 믿으세요. 당신들은 지금 매우 강한 사건들과 대결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당신들의 세계를 흔들 것입니다. 당신들 역사에서 전에 어느 누구도 겪지 못했던 사건들이 전개되려고 합니다.
커튼이 이미 올라갔으며, 쇼가 시작되려고 하고, 당신들이 당신의 자리에 있으면서 쇼를 즐기고 나중에 박수칠 준비가 되었습니다.
S333: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들 쪽으로부터 더 이상의 지연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거래가 끝났음은 진실이고, 더 이상의 기다림이 필요 없습니다. 다음의 사건들은 모두 인생을 바꾸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어둠의 자들이 그들 앞에 매우 힘든 날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관점으로부터 당신들이 근심을 느낄 수 있고, 당신들이 결과에 대해 초조해 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우리의 계획들을 따르고 있다고, 사람들이 일어날 것에 매우 놀라게 될 것이라고 당신들에게 확신할 수 있습니다.
양탄자가 어둠의 자들의 발밑에서 신속히 잡아당겨질 것이고, 그들은 넘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그처럼 큰 추락이 될 것이므로 그들은 다시 일어설 힘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승리가 이미 우리들의 것임을 아세요. 우리가 이겼습니다!
우리는 곧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잘 계세요.
출처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수 대화록 (0) | 2010.05.16 |
---|---|
[스크랩] 정치/발전/우리는 당신들의 땅을 걸을 ... (0) | 2010.05.15 |
[스크랩] 세계의 정부들에게 주는 경고 (0) | 2010.05.14 |
[스크랩] 키보가 빅 치즈에게 도전하다 (0) | 2010.05.14 |
[스크랩] 매혹되세요/... 다시 한번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