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CM 아톤의 또 하나의 채널 - 기보 멤버

자유지향 2010. 3. 4. 11:54

 

어제 루벤스 멤버가 CM 마이클 아톤의 채널을 전한 것을 일부 번역해서 올렸는데요 이번에는 기보 다비 Kibo 멤버입니다. 엄청납니다. 아톤의 사랑을  체감합니다. 기보는 미국인인데 자기가 고아였고 어느 집에 입양되어서 외롭게 성장한 사람입니다. 그는 양부가 자기를 잘 키워줬다고 말하더군요. 그의 말은 풍자적이고 흐느적거리듯 해서 그게 하는 말인지 독백인지 모를 정도인데 그의 말은 폐부에 와닿습니다. 무척 감성적인 사람이죠. 그런 그가 아주 떳습니다. 영광의 반열에 오른게 올림픽 금메달 정도가 아닙니다. 우주 대올림픽에 월계관인거죠. 제가 보기에도 영광스러울 정도이니 그 본인은 어떻겠습니까? 이번에 매달린 인생의 설움을 한방에 우주 끝으로 날려버리고 영광의 반열에 올랐으니 말이죠. 저는 그런데 왜 이렇게 좋죠? 마치 제 일처럼 좋네요.

 

번역은 기보가 무척 좋아하고 싶어 하는데 아톤과 대화를 한 것이 긴가민가 하는가 봅니다.


1) 아톤이 나 여기있다, 잘있었니? 하시는데 ..(기보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이번에 그게 이뤄진거죠. 그간 아톤과 대화를 한 건지 아닌지 어리버리했던 것이 분명해졌단 말입니다. 아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7일이 경과하면 좀더 많은 것이 드러날텐데. 우리는 일반 사람들과 어둠의 나머지 자들의 반응이나 행동을 판단할 것이다. 

 

2) 그간의 돌아가던 일들이 멈추게 될터인데 왜냐면 사람들이 자기 처지가 어떤 것인지 실정을 알게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필요한 봉사는 계속되고 범죄적 행위는 전쟁을 멈추는 것과 함께 중지하라고 권할 것이다. 그런 일에 대한 경향은 현재의 진실이나 향후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질 때 멈출 것이다.

 

3) 현재도 어번던트호프 그룹의 멤버들에게로 성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그룹이 그들의 의문점에 대한 개인적 응답이기에 그렇다. 또 변화 상황에 있어서 내부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사람들은 좀더 믿음에 끌릴 것이다.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멤버들이 일반인들의 두려움을 해결해줄 사람들이라고 제시할 것이다.

 

4)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고 계획에 있는 것이다. 당신들 중 일부는 그저 그대로 있기보다는 팀 멤버로서 활약할 수있을 것이다. 이제 하늘에 태양이 두개가 되고 모든 방송 채널이 이를 발표할 때에 당신들이 그저 잠자코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5) 나는 네가 이 전문을 공표하길 촉구한다. 너는 과거에 그런 행동에 나서길 꺼려했다. 그런 일이 이미 혼돈의 상황에서 소용없다고 느껴왔다. 나는 이것이 그렇지 않다고 보증한다. 지금은 모든 열린 방송채널이 빛과 사랑의 소스에 대해 봉사하려 한다면 신성한 발표로 나가야 하는 싯점이다.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그만둬라. 네가 가진 것보다 더 깊은 형태로 네 자신을 나누어주라.

 

6) 나는 네가 스스로를 신의 표현이고 소스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큰 믿음 속에 있기를 바란다.

 

7) 너의 독특한 개성과 네가 갖고있는 재능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그대들 모두가 강해져야 할 시간이다. 빛 속에 함께 서있으며 그대의 사랑을 보여줘라.

 

8) 너의 의심은 불신에 대한 것이 아닌 너의 눈으로 직접 보길 원하는 최종 증거에 대한 것이다. 2천년전 도마가 예수의 상처를 그저 보기보다 만져서 느끼길 원치 않았더냐? 그렇다해서 그가 선택받은 사도가 아닌 것이더냐? 너도 마찬가지다.

 

9) 그간 일이 연기되고 또 실망이 거듭됬지만 너는 내 계획과 작업에 지원하며 머물렀다. 그일은 그대들 모두에 대한 희망과 꿈을 지원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믿음을 지킨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그대들은 나의 부름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자녀다. 내가 누구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할 수 있더냐? 모진 역경을 나를 보려고 싸워온 너희 모두를 감사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너희가 할 수 있는 창조자 그분의 뜻에 봉사하는 일이었다.

 

10)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나를 주고 너희를 돕는 이야기를 나눠주련다, 내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가 하는 오직 약속은 너희가 함께 이것을 볼텐데, 아름다운 가이아, 지구 여신이 그녀의 날을 보게 될것이고 그것은 그녀의 빛이 나의 우주, 네바돈에 빛나는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놀랍고 기적적인 일의 단지 시작에 불과하고 네바돈은 빛과 생명속에서 진화하고 자리잡을 것이다. 멋지고 놀라운 너희의 여정이 펼쳐지며 앞으로 영원한 창조자 그분에 무한한 인생과 영원한 길이 열릴 것이다. 

 

나는 선글라스를 낀 네바돈의 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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