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기억하며

 

... 기억하며
In Memory Of
By Eve
2/1/2010
http://abundanthope.net/pages/AH_Member_Writings_34/In-Memory-Of.shtml


독일에 있는 우리 독자들이여, 우리는 지난주
홀로코스트Holocaust(대학살) 기념일을 가졌다.


이제, 모든 이들이 제2차 세계 대전의 대학살을 비난할 때,
대학살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음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


그것도 세계 전역에서???


독일의 주류 언론이 독일에 계속 몸값을 요구하는 사건인
대학살에 대한 통계들과 보고들을 끝없이 만들어 낼 때,
나는 다음 사실들로 당신들의 주의를 돌리고 싶다.


세계적인 대학살을 기억하자,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의 위선적인 자가 임명한 권력 실세들에 의해 지휘된,
바로 우리 눈앞에서 노골적인 인권유린을 자행하면서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대학살을.


기억합시다,


관타나모Guantanamo와 아부 가립Abu Gharib의 수감자들을,
그리고 세계 전역의 모든 고문 센터들에 있는 수감자들을,


미국에 의해 일본에 투하된 핵폭탄의 희생자들을,


그리고 무모한 전쟁들의 셀 수 없는 희생자들을,
한국,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등에서...


사기극 공격들의 희생자들을,


많은 납치된 어린이들을,
성도착자들과 사탄주의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학대된...


마인드 컨트롤의 희생자들을,


살해된 저명한 마스터들, 과학자들, 정치가들을,
그들이 자신의 빛을 끄기를 거부했고
어둠의 매트릭스로 그들의 의지를 굽히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비밀" 실험들의 희생자들을,
몬타크Montauk와 필라델피아 실험들Philadelphia experiments 같은...


지하기지들에 있는 희생자들을,


소위 "성전"으로 부르는 전쟁들의 희생자들을,


부당하게 비난되고 투옥된 모든 자들을,


매트릭스의 힘을 위태롭게 하는 진실을 폭로하려는 소명으로 인해
그들의 생계가 파괴된 모든 이들을,


여전히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동물들을,


매일 기준으로 광범위한 규모의 황폐화를 겪는 우리의 환경을,


학대를 당하는 모든 이들을,
숨어 있는 모든 이들을,
그들이  대학살의 말과 행동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개화된 세계의 진보를 가장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 지구를 기억하자,
그녀는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이 대학살의 대상이 되었다.


진실로 찾는 자들을 축복 받았다,
그들이 진실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퍼뜨리는 용감한 자들은 축복받았다.
자신의 진실을 위해 일어선 자들은 축복받았다,


그들이 새로운 세계를 실현하기 때문에,
평화와
사랑과
생명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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