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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주관

자유지향 2009. 1. 1. 08:38

 

원시인들의 우주관과 2만5천년 앞선 우주인들의 우주관의 차이

---원시인들의 우주관을 버려야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가 거짓에 물들어 있을 때는 거짓으로부터 벗어나오기 전에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원시인들의 의식구조에 있을 때는 그 상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때에만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가령 어떤 원시인들은 숫자를 셋까지밖에 셀 줄을 몰라서 하나, 둘, 셋 하고 그 다음엔 무조건 많다라고 한다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두뇌가 제한적으로밖에는 작동하지 않았던 과거의 원시인들도 자신들이 이해할 수 없는 모든 것은 신이라는 이름으로 덮어씌우기를 했던 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무한한 우주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어서 모든 것은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고 그러자니 시작 이전에 대해서나 우주의 끝에 대해서는 그들은 말할 수 없으니 신의 세계로 돌려버린 것이다.
과거의 원시인들에게는 자신들이 보는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던 것이다.
가령 땅에서 저절로 -비록 조그만 씨를 뿌려야 할 지라도- 조그만 싹이 나고 그것이 자라서 거대한 나무가 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전혀 이해가 불가능한 것으로서 신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또한 불에 타서 나무나 생명체가 없어져 버리는 것을 보면서 그들은 모든 것은 생장소멸-즉, 없던데서 나서 자라서 꺼져서 없어진다-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단순한 눈으로는 이렇듯 생명의 탄생이나 소멸등 세상의 만물은 반드시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었으며 가지고 있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원시시대였을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하여 좀더 지성적인 존재들은 좀더 차원높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 과학이 증명하고 있는 진실이다.

즉, 2000년전 그리스시대의 헤라클레이토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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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나지 않으며,
아무것도 (있던 것이) 없어지지(도) 않으며,
모든 것은 다만 (영원히) 그 형태만을 바꿔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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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도 주기론 철학자들의 생각이 바로 헤라클레이토스와 같았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의 서화담이 그와 같은 생각을 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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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의 작용이요 불에 타서 없어지는 듯이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다만 기의 이합취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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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과학을 배워서 알고 있듯이 질량불변의 법칙으로 이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즉, 이 세상의 어떠한 자도 없던 물질이 완전히 무에서부터 유로 새로 생겨나는 것을 보거나 증명한 자가 없으며 반대로 있던 것이 완전히 무로 없어지는 것도 보거나 증명한 자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개물질의 총합인 이 우주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는 어떨까?
물질은 시작과 끝이 없는데 그 물질의 총체인 우주는 시작과 끝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것도 역시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인 것이다.

또하나 시간적인 것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것은 어떨까?

이 우주는 한없이 가면 끝이 있을까?
더 이상 물질도 없을 뿐만아니라 아예 어떠한 형태의 공간도 없는 완전한 무라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우리들은 이것을 어떠한 경우에도 상상할 수가 없다.

반대로 바깥쪽으로만이 아니라 안으로도 생각을 해보자.
과거의 원시인들은 물질을 계속 분할해 들어가면 원자라는 궁극의 물질이 있어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원자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할까?
기술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어떠한 물질이든 물질이 있을 때 분할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자체가 모순인 것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원시인들이 생각했던 그러한 원자는 발견하지 못했고 끝임없이 소립자들만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분자-원자-원자핵과 전자-업쿼크,다운쿼크......
그들중 어느 누구도 그게 마지막이며 드디어 더 이상 가분할 수 없는 원자를 발견했다고 주장할 생각을 가진 과학자는 어느 곳에도 없다.

물론 아직도 원시인들이 남아 있어서 끝없이 계속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반드시 더 이상 가분할 수 없는 원자가 나온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간 있을지는 모르겠다. 저 아마존의 오지에 사는 원시인들을 빼고 말이다.

과거의 원시인들은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끝이 없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모든 것에 반드시 시작과 끝을 상정했다.
가령 불과 몇백년전까지만 해도 기독교는 이 우주는 기원전 6004년 가을에 시작되었다는 주장과 봄에 시작되었다는 주장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들의 머릿속의 한계는 우주의 역사를 겨우 기원전 6000년전까지밖에는 계산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단지 1만년도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란 마치 원시인들이 셋까지밖에 못세는 것처럼 사고가 불가능한 숫자였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은 이러한 원시인들이 단계를 넘어서 이 우주가 50억년전이니 100억년전이니 하는 말까지 하게 되었으니 과거의 원시인들에 비하면 참으로 놀랄만한 발전을 한 셈인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현재의 과학자들의 머릿속에는 셋까지밖에 못세던 원시인들 수준의 사고제한이 남아있어서 여전히 우주의 시작과 끝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보다 훨씬더 발달한 과학을 가진-2만5천년이나 앞선 과학의 소유자들인 우주인 엘로힘은 이 우주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

행성들의 공전궤도를 바꿀 정도의 과학기술 보유자들이고 우주의 이 구역에서는 자신들보다 더 뛰어난 존재를 본 적이 없다고 하는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발달된 과학기술로 조사한 바

이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무한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혀주고 있다.
그러나 이 무한이라는 개념은 원시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간적으로는 어느 정도나 무한한가 하면,

우리들이 보는 물질의 분자속의 원자속의 미립자속에도 우리들이 사는 우주와 같은 그러한 우주가 존재하고 그 안에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지적인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이 존재하며 다시 또 그들의 행성의 물질을 구성하는 미립자속에는 다시 또 거대한 우주가 존재하고 ....이렇게 작은 세계로도 무한히 계속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들이 사는 이 거대한 우주도 그 형태를 알 수 없는 어떤 아주 거대한 생명체의 몸속을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으로 그 알 수 없는 그대한 생명체는 다시 또 우리들처럼 자신이 사는 행성이 있고 그 행성이 속한 거대한 우주가 있으며 그 거대한 우주는 다시 또 더 거대한 생명체의 일부분을 이루는 원소이며 그 거대한 생명체는 다시 또 ......이렇게 큰 세계로도 무한히 계속된다는 것이다.

이 2만5천년 앞선 우주인들이 그들의 발달된 과학기술로 도달한 결론은 바로 저 2천년전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말한 바,

이 우주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으며, 새로 생겨나지도 않고 모든 것은 다만 그 형태만을 변해갈 뿐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2만5천년 앞선 우주인들이 도달한 결론인 무한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은 숫자로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즉, 무한소는 가령 1을 무한히 2로 나누어가면 어떻게 될까, 무한대는 1에다 무한히 2를 곱해가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보면 된다.

우리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0에 도달할 수 없고 끝에 도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무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편 과거의 원시인들에게는 이 우주가 중심이 없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사는 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서 하늘의 별들이나 해와 달들 모두는 바로 자신들을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도달한 결론은 그와 반대로 그들 원시인들이 살던 이 지구자체가 거꾸로 태양주위를 향해서 돌 뿐만아니라 그 태양자체도 고정된 것이 아니고 헤라클레스좌로 이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존재하는 이 은하계가 우주의 중심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렇듯 원시인들의 믿음과 달리 이 우주란 중심도 없고 이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움직이는 세계속에 있는 것이다.

원시인들은 모든 것을 고정불변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수준에 있었지만 진실은 그들 원시인들의 사고수준을 벗어난 곳에 있었던 것이다.

다시한번더 우리 지구상의 인류보다 2만5천년이나 앞섰으며 이 지구상에 도래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고 유전공학기술로 마지막으로 자신들 모습을 닮은 인간을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우주관을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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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하며,
이 우주에서는 중심도 없이 모든 것은 운동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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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 엘로힘이 전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 ----------------

오래 전 지구에 도착하여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자신들 모습대로 인류를 창조한
2만5천년 앞선 문명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상의 자신들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서,
"너 다니엘아 이 책을 봉해두어라. 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깨쳐 잘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라고 한 바로 그 책 [우주인의 메시지] 1권, 2권

[우주인의 메시지 1권], [우주인의 메시지 2권], [천재정치], [감각명상], [YES! 인간복제]
www.raelbook.co.kr로 가면 통신판매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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