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탈무드 임마누엘

자유지향 2008. 9. 16. 15:14

 탈무드 임마누엘

 <무슨 이유에선지 절판 되었다는 "탈무드 임마누엘" 번역본의 표지>

 

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

 

- 소  개 -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지구인들은 또한 보통 인간인 '임마누엘' 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을

고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임마누엘을 신의 아들이자 창조 그 자체인 것으로 믿고 있다."

라는 기록이 있다.


창조는 인간적 존재가 아니며,

전지전능, 편재, 무한, 우주의 법칙 그 자체인 것이다.


  1956년 2월14일, ‘마이어’라는 사람은,

서기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여행을 하여

1천9백년 전의 예루살렘 근교 감람산에서

임마누엘(예수)을 만나게 되는데,

  임마누엘은 ‘마이어’에게,

“나중에 자신이 창조와 동일한 존재로 조작되고

미래에 자신의 가르침이 잘못 변질될 것임을 확신하여,

 진리를 후세에 진실로 전하기 위해

자기의 가르침을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가롯 유다')에게

기록하게 하여 책의 형태로 남겨두려 한다"

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기록을 안전한 장소에 감추어 두게 했으며

그 장소는 후일 '마이어'에게 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기록이 바로 셈야제가 말하는 <탈무드 임마누엘>인 것이다.

 

  임마누엘은,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

"나는 아직 한 인간으로서 취급받고 있으나

머지않아 모독적 형식으로 조작되어

창조와 동일한 존재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과거여행을 체험한 ‘마이어’가

임마누엘과 만나는 과거여행을 체험한지 7년 뒤인 1963

<탈무드 임마누엘>이

실제로 어느 가톨릭 신부에 의해서

송진에 싸인 채 두루마리 형태로 발견되었다.

  그것은 고대 아람어로 쓰여져 있었는데

임마누엘의 진짜 무덤의 암반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

 

두루마리의 원 저자

임마누엘이 '마이어'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이었다.

  

신약성서에는

그가 임마누엘(예수)을 배반한 제자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바리새인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임마누엘을 모함하였다는 것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마이어’가

스위스계 독일어로 번역 출판에 착수하자

세 번에 걸친 살인 미수를 포함한 갖가지 방해

그에게 끊임 없이 가해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발견자이자 번역자인 가톨릭 신부도

그가 레바논에서 망명하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로 박해가 가해졌고

마침내 그는 바그다드에서 의문의 피살체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더라도

<탈무드 임마누엘>의 발간

‘마이어’를 위시한 모든 관계자들의 생명을 건 모험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의 원본을 가진 자는,

박해를 피해 간신히 예루살렘을 빠져 나왔으나,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로부터 추적을 당해,

친구 집에 잠간 머물다

가족과 함께 레바논으로 피신하여 난민수용소에 있을 때

유태인들에 의해 발견,

이스라엘 군대가 수용소를 습격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때 원본이 없어졌다 한다.

  그 때 이스라엘 측은

팔레스타인 게릴라들에 대한 보복 작전을 실시한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그러나 실제로는

가톨릭 교단에서 파견된 몇 사람들과 함께 나와

그 두루마리를 쫓은 것이며,

보복 작전이라고 우겨댐으로써

그들의 만행의 실질적 이유와 목적을

위장하고 날조한 것뿐이다 했다.


 이 책은

원본의 1/4 정도인 36장만

번역되어 출간된 것이며

이스라엘 군대의 폭격으로 원본은 잃어버렸다 한다.

 

- "탈무드 임마누엘('유다 이스카리옷' 기록)"에서 발췌 -  

참고           참고

 

 Talmud Jmmanuel Billy Meier Jesus Alien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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