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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과학

자유지향 2008. 6. 17. 21:42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에 의한 제 현상의 해석***
        우주 삼라만상을 설명하는데 현대의 과학적 해석은 네 가지의 힘을
        설명하고 있다. 즉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다.
        또한 최근의 연구 결과로는 구조화에 따르는 제5의 힘이 제창되고 있다.
        이 네 가지의 힘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 하고 또한 이 힘이 내용적으로
        통일되었다고 보고 있다. 단지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은 상전이(相轉移)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제5의 힘까지를 합하여도 모든 현상의
        해석이 곤란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초현이론(끈이론) 등으로 통일장을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설명은 없다. 자연현상에는 현대의
        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나, 지금까지 과학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며 중요한 것은 그러한 현상에 대한 과학적
        추구의 창구를 열어 놓는 것이 중요하며 과학적 무지에서 오는 독단으로
        인류와 우주평화를 깨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다.
        과학은 인종과 종교, 사상을 뛰어넘어 공통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이는
        가시적 현상이 되풀이 되기 때문이다. 종교적, 심령적 현상도 분명
        과학적이며 이는 단지 과학이 거기까지 도달 못했기 때문에 확실한 설명을
        못할 따름이다.
        저자들은 아직 구체적으로 풀리지 못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한
        설명을 동양의 심오한 철학적 의미를 지닌 기(氣)에서 찾으려고
        추구하다가 1939년 소련인 Semyon Kirlian이 발견한 Kirlian 사진을
        연구하게 되었고, 이것을 분명한 어떤 에너지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몸소 수련을 통하여 기(氣)의 운용을 어느 정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느끼는 이런 기운이 기(氣)인지 또는 다른
        것인지를 추구하다가 기(氣)라고 보통 부르는 것은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으로 설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초상현상이라고 부르는 모든 현상과 앞에서 말한 5가지 힘은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으로 설명되며 기(氣)는 이들의 바탕이다.
        1913년 Niels Bohr는 양자이론(量子理論)을 불러일으켜 파동역학의 발전을
        가져와 이때까지의 고전역학과 구별지어 함수론의 발전을 가져와
        자연현상의 설명에 진일보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기파의 활용은
        중요하며 이는 원자핵 주변의 전자가 파동함수로 표시되고 있는데 전자를
        파동함수로 표현하는 것은 바로 자기파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원자핵은 자기파의 합성체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따라서 물질이라고 하는 현시적인 것도 자기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결국 생체나 물체는 에너지장으로 싸여 있으며 이 에너지장은 바로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인 것이다.
        물질의 바탕이 자기장(磁氣場)이라면 이 자기장의 조절로 물질의 창조나
        소거를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옛부터 전해져 내려온 초인들의 기록이나
        성현들의 행적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물질의 창조, 소거가 이루어지는
        현상은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의 생성 소멸의 결과이다.
        현상계에 나타나는 것과 우리가 초상현상이라고 보는 기적 또는 기적같은
        일 등은 동일한 과학적 현상임을 밝히고 또 재현시킬 수 있다.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이란 동양 철학의 기(氣)를 일컫는
        과학적 용어이다>

        ***초공간전이연구(超空間轉移硏究) (창조,소멸,순간이동)***
        인간의 크나큰 발전의 분기점은 구석기 시대에 불을 사용한 것이 첫번째의
        전환점이고 근세에 와서 전기를 사용한 것이 두번째의 전환점이 되며
        금세기에 핵력을 사용함이 세번째의 전환점이라고 보아진다.
        앞으로 인간이 또 하나의 큰 발전의 계기로 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의 현상
        중 자기파합성체장(Magnetic Wave Synthetic Body Field(약하여 MSF) 또는
        Super Magnetic Field(超磁場)-약하여 SMF-(이하 초자장 또는 MSF라
        한다)을 이용하는 길이라고 여겨진다. 여기엔 초전도체 등의 개발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MSF 이용의 생각은 박충서 등이 발표한 초상현상의
        연구를 하던 중에 우주의 생성원리와 인체의 구성 특히 뇌파와 염파의
        구성 등에서 생체 에너지장의 변화를 Kirlian 사진 등의 연구에서 Aura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것의 추구로 MSF를 생각하게 되었다. MSF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하여 그것들 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다극
        자석의 회전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여 초공간전이를 하게 되었다.
        1989년 3월 10일 초공간전이를 이룩한 후로 공동 연구자들은 계속적인
        노력과 실험장비의 개선으로 초공간전이 전역 즉 소거, 창조, 순간이동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모든 초공간전이를 이룩하였다고
        여겨진다.
        본 초공간전이 연구의 결과는 1989년 3월 18일에 본 학회에서 최초로
        발표되었고 동년 4월 22일 대한화학회 연회에서 소개되었으며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내용이 동년 10월 20일에 대한화학회 제64회 연회 및 추계
        총회의 물리화학 부분에서 발표되었다.
        이러한 초공간전이 실험의 성공으로 이제 인류의 역사가 화합과 평화의
        길로 가게 되리라고 믿어진다. 그동안 공동연구자들과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실험***
        실험기구 및 장치
        영구 자석:두께 8mm, 외경 60mm, 내경 21mm, 자장의 세기:800G, 이방석
        6극 원통형 영구 자석
        시료용기:두께 약 2mm, 직경 40mm, 높이 50mm, 밑이 막혀 있는
        고압전극유도관이 있는 경질유리용기
        시료용기 내외의 영구 자석:내부 자석은 직경 10mm, 높이 10mm, 2500G,
        외부 자석은 직경 15mm, 두께 5mm, 2200G
        고압장치:H.V. Power Supply Type BS-250, Input 100V 50~60Hz. Output

        이것은 자기파합성체장 발생기의 구성을 나타낸 것으로 A란의 1은 회전
        자석, 2는 고정 자석, 3, 4는 고압전극, 5는 시료용기, 6은 회전축, 7은
        B란의 시료용기와 연결하는 도선으로 순간이동을 실험할 때 사용한다.
        자석 1과 2와의 거리는 15~35Cm로 조절되며 회전 자석의 속도는 방전을
        하지 않고 소멸 실험할 때는 3800rpm이며 방전을 하면서 회전시킬 때는
        1800~2400rpm을 사용하였다.
        창조와 순간이동 시에는 1000rpm 전후로 가동하였으며 방전을 사용하였다.
        자기파합성체장 발생기에 의한 초공간전이 실험에 있어서 가동 조건을 몇
        가지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예1> 소멸(방전 사용함)
        자석거리 16Cm, 자석회전속도 2200rpm
        A:10초 off-10초 on 3회 B:15초 off-15초 on 3회 C:15초 off-10초 on 3회
        10분 동안 자장을 형성한 후 1분 동안 방전을 행하고 방전을 A, B, C
        순서로 행한 후 실험을 종료한다.
        예2> 소멸(방전 사용 안 함)
        자석회전속도 3800rpm
        A:10초 off-30초 on 7회 B:30초 off-30초 on 4회 C:10초 off-30초 on 3회
        20분간 자장을 형성한 후 A, B, C 순서로 모터전원을 조작하고 3분 후
        실험을 종료한다.
        예3> 창조 및 순간이동(방전 사용함)
        자석회전속도 1200rpm 1~2분 동안 자석회전과 방전을 하고 그 후
        방전요령은 5초 off-10초 on을 60회한 후 실험을 종료한다.
        순간이동은 B란에 방전을 하며 A란의 시료용기 중의 시료가 순간이동되어
        B란의 시료용기로 이동되며 A란의 시료용기에만 방전을 하지 않으면 B란의
        시료가 A란의 시료용기로 순간이동 한다.
        시료용기 중에 넣는 기준시료는 동, 은, 금, 세라믹 등이며 이들의 크기는
        0.1g~0.5g 정도의 것을 넣는다.
        초공간전이를 유발시키기 위한 방전의 on, off의 병행으로 회전자석의
        전원의 on, off나 회전속도의 증감의 변동을 주는 경우는 있다.

        ***결과 및 토의***
        실험의 결과는 시료용기 내의 기준시료의 배치여하와 외부에서의 에너지
        변동의 조건에 따라 크게 좌우되므로 아주 많은 변수가 작용되며 실험
        성취율은 2~20% 정도이고 이는 실험장치 주변의 자기장에도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을 알았다.
        순간이동은 2~3m의 도선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거리에 영향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초공간전이가 일어나는 기전을 고찰해 보면 자장 중에 초자장을
        형성시켜 여기에 에너지 변동을 주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두개의 영구 자석 사이에서 하나의 영구 자석이 회전할 때의
        자장의 모양을 추정해 본 것이다. 1, 2는 회전 자석과 고정 자석이며
        새로운 자기장이 S영역에서 형성되리라고 여겨진다. 이 새로운 자기장은
        자기장이 변형된 것으로 자기파합성체장이라 하며 다른 명칭으로
        초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초자장 영역 S에 강한 자석을 두고 여기에
        방전을 시키므로 새로운 자기장의 출현이 기대된다. S영역은 자기장의
        회오리가 일어나며 여기에 기준시료를 놓으므로 시료의 고유 진동수의
        간섭 내지는 새로운 고유 진동수의 도출로 인하여 소멸 내지 창조의
        현상이 일어나리라고 생각된다.
        즉 공간 에너지 밀도의 증감을 유도하여 소멸 창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되며 공간 에너지의 본질은 아주 많은 자장의 출렁임이 겹쳐서
        형성되며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한차원의 자기파가 합성되어 새로운 장의
        형성을 의미하리라고 여겨진다. S영역은 가우스미터 등의 자장측정기에
        측정되는 그러한 자장이 아니며 자장의 합성에 의한 무한차원의 MSF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자기파합성체장(MSF)에 의한 가설*** -초공간전이 실험의 성공을
        계기로-
        1. 우주의 어느 한 장소에도 동시에 무한히 서로 다른 MSF가 존재하며
        조건에 따라 초공간전이를 일으킨다. 조화된 초공간전이는 순간이동,
        창조, 소거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MSF가 포개어져 있기 때문이다.
        2. 핵분열은 현재 중성자로 표현하고 있는 MSF가 원자핵을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고 원자핵 주변의 전자로 표현되는 MSF의 고유파동을 간섭하여
        이의 조율을 바꾸는 것으로 해석되며 원자핵의 분열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원자핵 주변의 전자의 MSF가 조성되면 이에 수반해서 원자핵의 MSF가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3. 물질의 창조와 소거는 우리 감각 기관으로 감지가 되는 MSF이기 때문에
        감각되지 않는 MSF의 조율이 변하여 즉 초공간전이를 일으켜 감각되는
        물질의 MSF로 변하는 것이 창조이고 이의 반대가 소거이다.
        4. 우주의 본질은 자기장이고 이의 출렁임에 의해 자기파가 발생하고 이의
        합성으로 새로운 MSF가 형성되며 이의 결이 전자기파로 표출되며 감각되는
        MSF는 물질로 느껴지며 감각할 수 없는 MSF가 또한 무한히 존재한다.
        5. MSF의 조율의 정도가 차원을 형성하며 이는 무한히 존재한다.
        6. 한 장소에 동시에 무한히 다른 MSF가 형성되어 무한차원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 근원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7. 우주의 어느 한 곳에서 MSF의 변동이 일어나면 우주 전체에 동시에
        홀로그램적 정보가 형성된다. 이는 무한차원의 MSF가 겹쳐져 있기
        때문이다.
        <6번과 7번을 하나로 통합해 보면, 무한차원으로 존재하는 MSF는 어떤 한
        시공간상에 겹쳐져 있으므로 어느 한 곳의 MSF가 변질하게 되면
        홀로그램과 같이 우주전체의 MSF가 그 영향을 받아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는 결론이 된다. 이것은 파동의 맥놀이 현상(진동수가 다른 두 파동이
        겹쳐졌을 때, 두 파동이 서로 간섭하여 주기적으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MSF(磁氣波合成體場)는 자기파, 즉 자기의
        파동이 합성되어 장(場)을 이루어 상호적 간섭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미신시되는 주문(呪文) 역시 과학적 현상인데 주문은 입을 통한
        음파(音波)와 생각의 염파(念波)로 이루어져 있다. 이 파동은 우주의
        MSF와 맥놀이를 일으켜 수도자에게 응하는 것이다>
        8. 과거는 MSF의 미약한 흔적으로 남고 미래는 무한차원의 MSF 중 일부가
        선행되고 있으므로 소급인지나 미래예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9. 생각은 MSF의 구조화의 과정이다.
        10.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 등 일체의 작용은 MSF의 회전력과 파동의
        겹침과 분리에 의해 일어난다.
        MSF에 의한 이러한 해석은 우주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며 우주의 본질이 자장임이 드러나고 이의 상호변환에
        의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MSF에 의한 초공간전이***
        우주의 무한대와 무한소의 끝은 알 수 없지만 이의 성질은 중심과
        외부와의 움직임은 서로 반대로 운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에너지(물질을 포함)의 흐름은 중심을 향해가고 있고 중심에서는 에너지가
        고농도로 되어 저농도의 주변으로 나가 새로운 에너지 형태(예를 들면
        신생별)를 취한다. 이 새로운 에너지는 중심을 향해 계속 운행된다.
        이러한 속성으로 무한의 대우주나 무한의 소우주(전자, 무한소 등)가
        이루어져 있다.
        이 그림에서 점 B를 현재의 장소라고 하면 이 점 B는 동시에 무한 차원이
        겹쳐져 있다. 이 때 점 B에서 MSF의 조건을 점 A의 조건으로 바꾸면
        미래의 점 A에 가 있을 수 있으며 점 C의 조건으로 바꾸면 과거의 점 C에
        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와 같이 생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단지 변화가 있을 뿐이다.
        물질은 우리가 느끼는 MSF이며 MSF의 조율이 바뀌면 물질은 사라지는
        것이다.(색즉시공:色卽是空)
        빛의 속도는 현상세계에서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MSF가 달라지면
        기준이 될 수 없다. 순간이동은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지만 속도는
        있다. 이러한 순간이동은 초공간전이에 의한다.
        위의 점 B에서 점 D까지 3광년이 걸리는 거리라면 초공간전이에 의해 단
        10분 정도에 이동하는 것은 MSF의 조건을 바꾸어서 순간이동을 하기
        때문이다. 현상 세계에서 아주 먼 거리의 이동도 MSF의 조건을 바꿈으로써
        다른 차원에 들어가서 다시 현상세계로 나온 것으로써 현상세계에서는
        원거리지만 다른 차원에서는 아주 작은 이동이기 때문이다.
        <신명이 순간적으로 감응하는 것도 이러한 원리이다.
        신인합일-대원출판-에 나오는 요가난다의 영체 에테르화는 MSF의 조율을
        바꾸었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우주는 하나의 큰 MSF이며 우주 내부, 외부의 구별은 알 수 없지만 그
        어느 지점도 독특한 MSF를 구성하며 서로 여러 조건의 MSF가 동시에 한
        장소에 포개어져 있다. 바꾸어 말하면 여러 차원의 시공간대가 겹쳐져
        있는 것이다.
        지구의 지진은 지각 변동으로 일어나는 수도 있지만 다른 조건의 MSF에서
        불규칙한 초공간전이를 일으킴으로써 현상 세계인 지구에서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것도 하나의 작은 '개벽'현상이다. 자연개벽은 우주 그 자체의 기운이
        질적으로 바뀌면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다. 木->火->土->金->水->木,,,로
        순환하며 분열의 극치인 火에서 수렴의 金으로 우주가 바뀔 때 우주
        전체의 MSF의 충격으로 가을개벽이 일어나는 것이다>

        ***자기파합성체장(磁氣波合成體場) (Magnetic wave Synthetic body
        Field:MSF)***
        자기파합성체장에 의해 인간의 생각을 포함한 모든 현상을 해석하고자
        해서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해 본다.
        1. 식물 중 싱싱한 것과 시들은 것과의 비교는 키를리안 사진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MSF(오라 aura로 보인다)가 줄어들면 시들고 MSF라 커지면
        싱싱해진다. 시들은 것도 MSF를 보강시킴으로써 싱싱해진다. 이런 것들도
        MSF의 강약에 의해 조정된다.
        2. 인간에게 있어서 MSF가 감소하면 병이 들고 드디어 사망한다. 따라서
        고정화된 MSF 즉 물질은 남고 이 물질을 조정하던 MSF(혼령으로써
        구조화가 진척되어 독자적 행동과 방어능력, 자생능력이 형성되어
        독립체로 존재할 수 있다)가 빠져나간다.
        약화되어 구조화가 파괴되고 연기처럼 흩어져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혼령은 고정화된 MSF인 물질이 아니고 고정되지 않은 MSF이므로 과거의
        정보를 갖고 주변 상황에 서로 상응하며 진화하는 것으로 모든 무생물,
        생물, 인간 등에 걸쳐서 존재하며 식물이 유치원생 정도의 정보를 갖고
        거동하는 MSF라면 인간은 대학생 정도의 정보를 갖고 거동하는 MSF가
        혼령으로 존재한다.
        질적으로 차원을 달리하여 훨씬 더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식물의
        혼령을 예로 구조화를 알아본다면 정상적인 잎에서 뿜어져 나오는
        aura(오라)의 형태는, 그 잎의 절반을 잘라내어 그 잎을 형성하던 물질을
        없애도, 조금 약하게나마 유지된다. 이것은 MSF의 구조화가 그것을 담고
        있는 물질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유체의 모습이 살았을 때
        육체의 모습과 성격을 유지하는 이유이다>
        4. MSF는 고정화된 MSF 즉 물질로 전환되며, 이 물질은 조건에 따라 MSF로
        전환된다. 이를 외부에서 보기에 물질의 창조와 소거라고 본다. 어느
        한정된 MSF로 풀리어서 우주적 MSF로 될 수도 있다.

        ***결론***
        현대과학으로 아직도 해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물질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물질이 에너지로 구성되었고, 그 에너지가 파동을
        이루어 물질이 되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나 그 에너지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는 여러 설이 분분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본 연구의 결과로 물질의 본질이 밝혀졌다고 생각되며 이것이 바로
        MSF<=氣>라고 생각된다.(기(氣)의 물질성을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은
        1977년 말에 상해(중국)중의학원, 상해중의연구소 그리고 중국 과학원
        상해원자핵 연구소가 공동으로 현대 과학기기를 응용하여 기공사가
        발사하는 외기를 탐측, 연구해서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기공사가 발사하는 외기가 적외선, 정전기, 자기 및 특정 종류의 이온류
        등의 정보였다는 점을 측정하여 포착하였다. 이것이 정말 원래의 기인지
        아닌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기공사가 발사하는 기<氣>에 물질적 기초가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기공의 기가 갖는 물질성을 실증하기 위하여
        중국과학원, 국가과학위원회, 중국과학협회, 위생부, 국가체육위원회는
        관계지도기관과 저명한 과학자 600여 명을 초청하여 1978년 7월 15일과
        19일에 각각 별도로 북경 서완빈관에서 현장 감정측정을 실시했다. 이
        감정에서 기공의 '기(氣)'에는 일정한 물질성이 있다는 것이 또다시
        증명되었다) 따라서 모든 현상이 MSF의 변형에 의해서 일어남이 확실하며
        신령, 혼령의 문제에서 버뮤다 삼각지의 소멸 현상까지 모든 기이한
        현상들의 본질이 파악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종래의 심령치료, 축지,
        염동, 염사, 물질의 창조, 물질의 소거 등의 해석 또한 명백해지리라
        여겨진다. 이는 철저한 과학적 기전임을 MSF의 해석에 의해 알 수 있다.

        물질의 본질은 무엇인가?
        물질이란 MSF(Magnetic wave Synthetic body Field:자기파합성체장)의
        스펙트럼 중의 특정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 우주 공간에는 무한차원의
        MSF가 겹쳐져 있는데 그 중 일부 차원의 MSF가 물질로서 인식되며 우리의
        감각에 인지되는 것이다. 이는 빛에서도 가시광선 영역이 있고 적외선과
        자외선이 있어서 가시광선의 영역 내에 있는 빛만이 우리의 시각에
        인식되는 것과 같다.
        MSF는 서양 과학에서는 '오라(aura)'라고도 하고 동양 철학에서는
        '기(氣)'라고도 한다.
        MSF는 형이상(形而上:우리가 감각할 수 있는 물질로서의 형체를 이루기
        전의 시공을 초월해 있는 상태란 의미에서)적 에너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상대성이론의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변환가능의 법칙'이 적용된다.
        (E=mc2에서 c는 빛의 속도이므로 c2은 상수이기 때문에 에너지 E는 질량
        m과 같다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이는 질량을 가진 물질이 에너지로,
        에너지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실예로써
        원자력 발전 후의 우라늄은 그 질량이 약 1/1000이 줄어든다. 우라늄
        덩어리의 1/1000의 질량을 이루는 MSF의 변질에 의한 에너지 발생이 이와
        같이 큰데 토(土)기운의 중재가 없을 때의 우주적 MSF의 변질 충격파는
        상상을 넘어선다)
        우주라는 물질계는 MSF(氣)의 변형된(여러 차원의 MSF 중에서 특정 차원에
        있거나 특정 차원으로 변형된) 한 형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우주 전체의 기운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기는 오행으로 木, 火, 土, 金, 水, 木,
        순서로 순환한다.
        이것은 간단한 실험으로 오행기운이 존재하며 상생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상체질 진단법에 반지를 이용한 체질 진단법이 있다. (체질(體質)이란
        말을 풀어보면 우리 몸의 성질이란 뜻이다. 이것은 곧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기라는 에너지가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체질이라는 말보다는 기질(氣質:기의 질)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다 하겠다)
        사람들은 보통 금반지, 은반지(백금반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손가락에
        금반지와 은반지를 끼었을 때 체질에 따라서 반응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이 반지요법은 자기 체질에 맞는 형식으로 손가락에 끼게 되면
        힘이 생기고 맞지 않게 끼게 되면 힘이 빠진다. 엄지손가락을 1지로 하고
        새끼손가락을 5지로 했을 때 자기 체질에 맞는 반지 끼는 법은 다음과
        같다.

        태 양 인
        소 양 인
        태 음 인
        소 음 인

        금 반 지
        1 지
        5 지
        4 지
        3 지

        은 반 지
        4 지
        3 지
        1 지
        5 지

        이 반지요법은 다음과 같이 실험할 수 있다. 태양인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태양인의 제1지에 금반지를 끼고 오링테스트를 하면 힘이 세게 나오고 이
        금반지를 빼서 제2지에, 다음에 제3지에, 또 제4지에, 다음에 제5지에
        끼워가며 오링테스트(바이디지탈 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법은
        미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 의사 오무라 오시아기(大忖惠昭) 박사가 1970년
        초에 연구한 것으로 '오무라테스트'라고도 한다. 이것은 각 체질에 해가
        되는 것을 손에 쥐면 오링의 힘이 약해지고, 유익한 식품을 손에 쥐면
        오링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검자(檢者)와 피검자(被檢者)는 서로 정면으로 마주 서고 피검자는 시계,
        반지 등의 금속성 장신구를 모두 빼놓는다. 피검자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
        끝과 둘째손가락 끝을 맞대고 O자형(O-Ring)을 만든다. 검자는 양손의
        둘째손가락을 이 오링에 꽂고 좌우방향으로 잡아당긴다. 이 때 피검자는
        오링에 최대의 힘을 주고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검자는 이 때의
        오링의 힘을 기억해 둔다. 다음은 피검자의 한 손에 한가지 식품, 약품,
        음료수 등의 물체를 쥐게 하고 다른 손의 오링의 힘을 조사한다)를 해보면
        제2지, 제3지에서는 나쁘게, 제 4지에서는 최악의 나쁜 상태로 나오고
        제5지에서는 어느 정도는 좋게 나온다. 또 은반지를 태양인의 제1지,
        제2지, 제3지, 제5지에 끼면 나쁘게 나오나 제4지에 끼면 단연 좋게
        나온다. 다음에는 제1지에 금반지를 끼고 제4지에 은반지를 끼고 실험하면
        가장 좋게 나온다.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을 바탕으로 하는 동양의학에서는 손의
        다섯손가락에 오행성(五行性)이 있고, 제1지는 목(木)이고 간(肝)에
        속하고, 제2지는 화(火)가 되고 심(心)에 속하고, 제3지는 토(土)가 되고
        비(脾)에 속하고, 제4지는 금(金)이고 폐(肺)에 속하며, 제5지는 수(水)고
        신(腎)에 속한다고 한다.
        사상체질의 각 체질의 장부허실의 성질은 태양인은 간허폐실(肝虛肺實),
        소양인은 신허비실(腎虛脾實), 태음인은 간실폐허(肝實肺虛), 소음인은
        신실비허(腎實脾虛)이다. (허(虛)란 기운이 부족한 상태이고 실(實)이란
        기운이 과다한 상태를 말하는데 두가지 모두 적당하지 않고 치우친 나쁜
        상태이다)
        금이라는 물질의 성질은 기를 모으는 작용을 하고 은이라는 물질의 성질은
        기를 흩어버리는 작용을 하는데 따라서 금반지는 보(補:보충함,
        강화시킴)하는 작용을 하고 은반지는 사(瀉:쏟아냄, 약화시킴)하는 작용을
        한다.
        앞에서 설명한 태양인의 반지 끼는 법에서 제1지에 금반지를 꼈을 때 힘이
        가장 세고 제2지, 제3지에서는 나쁘게, 제4지에서는 최악의 나쁜 상태로
        나오고 제5지에서는 어느 정도 좋게 나온 것은 제4지(폐)에 금반지를 끼면
        폐보가 되고 폐실에 폐보를 하니 더 악화시키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고
        제5지에서 조금 좋게 나온 것은 신(水기운)을 보해서 수생목(水生木)이
        되어 간을 간접적으로 보하게 되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오행의 상생작용의 일단도 증명이 되는 것이다. (오행의 상생작용은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이고 상극작용은 金克木, 水克火,
        木克土, 火克金, 土克水이다)
        토기운은 각 오행기운이 순환할 때 다음 기운으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중재하는 역할을 하며 토기운 자체가 주재할 때는 화기운에서
        금기운으로 넘어갈 때(목기운과 화기운은 분열하려는 성질을 갖고
        금기운과 수기운은 수렴하려는 성질을 갖는데 분열의 극치인 화기운에서
        수렴의 금기운으로 넘어갈 때가 가장 변화가 심하여 충격이 크다)의 아주
        짧은 순간이다.
        목기운에서 화기운으로, 화기운에서 금기운으로, 금기운에서 수기운으로,
        수기운에서 목기운으로 변화하는 것은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것과 같아서 봄에는
        목기운이, 여름에는 화기운이, 가을에는 금기운이, 겨울에는 수기운이
        주재한다.
        이 기운이 순환하며 바뀔 때에는 전 우주공간의 MSF가 충격파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은 얼음에서 물로, 물에서 수증기로, 수증기에서 다시 물로,
        물에서 다시 얼음으로 바뀔 때 양(量)적인 변화가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질(質)적인 변화를 일으켜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런 이치에 의해서 우주 일년 동안(오행기운이 한 번 순환하는 마디)에는
        네 번의 큰 변화(木->火, 火->金, 金->水, 水->木, 즉 자연개벽현상)가
        있게 되는데, 지금이 바로 여름에서 가을로, 화기운에서 금기운으로
        바뀌면서 후천개벽을 하는 시점인 것이다>

        ***기과학(氣科學)의 연구 전문학자(專門學者)***
        박충서:영남대 의대교수 대뇌생리학자, 대한초능력학회장
        박희선:전 국민대 공대 교수 과학참선, SUPER-IQ
        이상명:동의대 자연대 교수 기과학(氣科學)의 저자
        김준호:용인대 유도대 교수 기공학(氣功學), SAS회장
        윤동환:금오공대 교수 자화수(磁化水) 연구
        유윤식:동의대 자연대 교수 분광학(分光學)
        방건웅:대덕 표준과학연구소 연구원 키를리안, AURA연구
        김봉주:충남대 영문과 교수 심령학(心靈學)
        윤창수:활기생활연구소 소장 펜쥴럼 연구
        전대기:과학기술처 기획총괄과 사무관


[출처] 기과학


 1 Gauss = 10−4 kg C−1 s−1= 10−4 T(tesla) = 0.1 mT (millitesla),    1 γ(gammas) = 1 nT (nanotesla)

10 G = 1 mT (millitesla),    1 G = 10−4 T

1 T = 10000 G

  • 10−9–10−8 gauss: human brain magnetic field
  • 0.31–0.58 gauss: the Earth's magnetic field
  • 50 gauss: a typical refrigerator magnet
  • 100 gauss: a small iron magnet
  • 2000 gauss: a small neodymium-iron-boron (NIB) magnet
  • 15,000-30,000 gauss: a medic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electromagnet
  • 1012–1013 gauss: the surface of a neutron star
  • 4×1013 gauss: the quantum electrodynamic threshold
  • 1015 gauss: the magnetic field of some newly created magnetars
  • 1017 gauss: the upper limit to neutron star magnetism, no known object in the universe can generate stronger magnetic field

참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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