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제로존이론을 창안한 양동봉표준반양자물리원구원장

자유지향 2008. 6. 12. 12:20

 

 

(신동아 8월호의 기사 관련입니다.)

 

(해설-제로존이론의 창안자 양동봉연구원장

한 재야 과학자가 오랜 시간의 명상과 사색끝에

중요한 과학적 성취를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광자 하나를 기본으로 빛의 속도와 플랑크상수 그리고 1초가 동일하다는 공준으로

 제론존이론을 개척해서 현상들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특히 이 이론의 결과로서 물리학의 기본 물리량들이 통합되고 

물질을 이루는 소립자나

행성이나 항성이  진동수만 다르지 동일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중성미자의  질량을

 실험으로나 이론으로나 알 수가 없었는데

양원장은 이이론을 기반으로 중성미자의 질량을 

예측한 중대한 성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실험으로 확인된다면  과학을 한단계 진보시킨 위대한 성취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보여 소개합니다. )

 

 

(1) 기사의 주요 타이틀

- 세상은 광자(photon, 光子)로 만들어졌다

- 우주의 고유한 숫자 발견

- 빛의 속도(c) = 플랑크 상수(h) = 시간(s) = 1의 의미

- 길이, 온도, 질량, 시간의 무 차원화로 소립자에서 우주까지 대통합 가능

- 아인슈타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물리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은 물론 우주의 원리를 밝힐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

- 첨단 컴퓨터, 맞춤형 신소재 설계 등 막대한 경제 효과 기대

- 물리학 실험의 90%가 사라진다

- 제로존(Zero Zone) 이론 논문 2편 제출 심사 중
※유럽 물리학회지 입자물리학 저널에서 통상 심사기간(2개월) 넘겨 13개월째 ‘리뷰 중’

- 논문이 발표되는 순간 인류 역사에 빅뱅 초래

- 향후 우주의 나이, 질량, 지름, 밀도 등도 발표 예정

- 수만장의 수식 노트를 7개의 독립된 금고에 보관 중

- 상대성 이론을 재해석하고 양자역학을 보완했다

- 인도의 전설적 수학자인 ‘라마누잔’에 필적하는 재야 과학자

(2) 양동봉 ‘표준반양자물리연구원 원장’의 약력
- 1954년 경남 진해 출신, 마산고 및 조선대 치과대학 졸업
- 치과병원 개업 활동 중 1992년부터 수학 & 과학 서적 약 3,000여권 독파

(3) 양동봉 원장에 대한 평가 (오명환 단국대 부총장 겸 전기전자공학 박사)
“양동봉 원장은 물리학의 복잡한 수식(공식, 방정식)을 모두 수치(숫자)로 변환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누구라도 쉽고 신속하게 방정식의 진위를 검증할 수 있다. 이는
수학자 라이프니츠, 괴델, 파인만을 위시해 수많은 선대의 물리학자들이 시도했던
꿈의 검증 방식이다“

예를 들어, 질량이 200kg(m2)인 우주선이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지구 반경의 두 배가 되는 궤도를 돌고
있을 때 중력(N)은 얼마나 될까? 단, 지구의 질량(m1)은 약 5.98 * 10의 24승 kg이다.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과학자가 정립한 공식 F = G * (m1m2/r의 2승)이 있는데, 이 공식이 맞았
는지 틀렸는지 어떻게 하면 쉽게 검증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핵심은 등호(=)를 만족
시켜야 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위의 방정식(공식)에 등장하는 단위(힘, 무게, 길이 등)을 수치(숫자)로 바
꾸면 좌변과 우변의 일치 또는 불일치가 쉽게 드러나게 된다.

즉, 이처럼 과학자들이 발견한 단위를 수치로 바꾸어 나타낼 수 있다면 그 어떤 방정식도 즉각적으로 진
위(참, 거짓)을 밝힐 수가 있는 것인데, 이것이 오 교수가 언급한 ‘꿈의 방정식’이요, 세계적인 이론 물리
학자인 데이빗 린들리가 말하 듯 ‘물리학자들이 시도하는 본질적인 목표는 물리량(단위) 대신에 숫자를
붙이는 것이고, 그 숫자들 사이에서 상호관계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학계에서 측정 표준의 기초를 이루는 질량(kg), 길이(m), 시간(s), 광도(cd), 물질량(mol),
전류(A), 온도(K)의 7대 국제 단위를 어떻게 숫자로 바꾼다는 것일까?

양 원장의 발견이 놀라운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단위를 모두 숫자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즉, 1m = 3.335 640 951 981 520 495 755 767 144 749 2 * 10의 -9승, 1kg = 1.356 392 666 244 510 898
295 876 032 956 4*10의 50승으로 표시할 수 있다(숫자가 너무 길어 3자리 단위로 띄어쓰기를 함). 무
슨 뜻이냐 하면, 1m 안에 광자(光子)의 개수가 위 숫자만큼 들어 있다는 것이요, 1kg의 무게를 위해서 광
자의 개수가 그만큼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1m +1kg = ?과 같이 서로 다른 단위
를 가진 계산식(방정식)을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어서 '10kg - 80m = 0'라든가 ‘10kg = 80m'라는 식으
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차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단위의 표시가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님).

양 원장은 미터법(7개의 국제단위)를 통일하기 위해 “광속(c) = 플랑크 상수(h) = 시간(s) = 1”이라는 공
준(公準; 증명이 불가능하지만 학문적 실천적 원리로 인정되는 것)을 정립하여 ‘제로 존(Zero Zone) 이
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서 숫자 ‘1’이 의미하는 것은 빛 알갱이로 불리는 광자(光子, photon) 1개를 뜻한다. 따라서, 광자
한 개와 빛의 속도, 우주에서 가장 작은 에너지 단위로 알려진 플랑크 상수, 1초는 서로 같다고 보는 것이
다. 광자 1개는 질량, 속도, 시간, 거리(파장)이 모두 ‘1’로서 등가(같은 값)을 이룬다는 설명이다.

양 원장이 설명하기를 “광자의 개수가 숫자이며, 매순간 현상의 고유 진동수가 된다. 이 진동수는 숫자 1
에 대한 연속성으로 자연의 수량화(quantification)가 된다. 자연의 수량화가 일정한 모임을 가질 때, 이
것은 비연속성으로서 자연의 양자화(quantization)가 된다”고 한다. 약간 어려운 설명이기는 하지만, 간
단하게 말해서 숫자 ‘1’은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요, ‘세상(우주)에서 가장 작은 것’을 의미한다
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4) 성과 및 기대효과

- 단위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게 되므로, 역으로 숫자를 방정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어서
실험을 통해 방정식을 유도했던 관행에서 벗어나서 약 90% 정도의 실험을 생략할 수
있게 되고, 그러므로 많은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양 원장은 실제로 이런 방법을
가지고 물리학계에서 ‘난제 중의 난제’로 꼽히는 중성미자(뉴트리노)의 질량을 계산했다.
즉, 소립자들의 질량과 자연 물리 상수를 조합하여 중성미자의 질량을 나타내는 방정식을
찾아낸 것이다. 그는 이런 결과를 2006년에 세계적인 입자물리학회지(유러피안 피지컬
저널 C)에 제출했다. 이 논문은 고 이휘소 박사의 제자들 중 한 명인 일본의 하기와라 박사가
심사를 하고 있는데, 이 논문이 기존 과학계에 미칠 파장과 영향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 이제는 미리 알고 있는 답(숫자)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방정식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양 원장은 이를 위해 9억 개가 넘는 숫자(체계)를 자신의 컴퓨터에 보관해 오고 있다.

- 컴퓨터의 기억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고, 실험값 보다도 더 정확한 데이터
를 얻을 수 있게 되므로 재료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이다.

- 모든 질병을 수치로 전환하고, 그 징후까지도 숫자로 전환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한다면 의
료 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이다.

- 원산지 생산물의 유전자 정보를 숫자로 파악한다면, 농산물 분야에도 혁명적 변화가 진행
된다.

- 복잡다단한 물리학 방정식이 간단하게 정리되므로 초등학생도 물리학자들의 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실험을 하지 않고도 결과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실험활동의 90%는 사라지고, 진짜로
필요한 실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국방산업에도 큰 영향(정밀도 향상 등)을 미칠 것이다.

- ‘모든 것은 진동수만 다를 뿐 다 똑같다’는 원리는 철학과 종교 등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
람을 불게 할 것이다.

양 원장은 신동아 8월호에 처음으로 그의 이론과 이론의 배경이 되는 원리를 공개한 뒤에 과학계의 오랜
숙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즉, 모든 소립자, 초전도체, 우주의 질량, 지름과 나이, 우주
배경 복사온도, 우주 밀도 등 그가 이미 발견한 것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로존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