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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가 흥얼거리는 노래처럼

자유지향 2026. 3. 18. 23:06

 

네가 흥얼거리는 노래처럼

Like a Song You Hum

Heavenletter #2159 Published on: October 21, 2006

https://heavenletters.org/like-a-song-you-hum.html

 

 

신이 말했다.

 

만약 세상의 모든 일이 보살펴지고, 네가 염려할 필요가 없다면 어떨까? 도무지 염려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어떨까? 네가 아낀 그 시간으로 너는 무엇을 할까, 그리고 어디에 너는 고통을 간직할 것인가? 만약 네가 걱정하지 않았다면, 너는 세상의 꼭대기에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너는 걱정을 부적처럼, 주판처럼, 소매 속에 숨긴 카드처럼 안고 있는데, 마치 걱정이 너를 지탱해 주고, 보호해 주며,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처럼, 마치 그것이 보복도, 비극적인 사건도, 가슴 아픈 일도 없도록 보장하기 위해 네가 주는 뇌물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마치 네가 너의 두려움이 예고하는 일을 막아줄 십자가를 찬 것처럼 걱정을 꽉 붙잡고 있다. 그러는 동안, 걱정은 너의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걱정은 마치 피를 조금씩 뽑아내는 것과 같다. 네가 그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왜 네가 걱정할 것인가?

 

어쩌면 너는 걱정이 네가 흥얼거리는 노래 같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다른 바라지 않는 노래들이 그것에 묻혀서 들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걱정이 진정제이자, 너를 위한 일종의 축복이라고, 너의 뜻대로 굽어질 두려움의 모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습관적으로 걱정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이 삶의 방식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걱정하는 것이 네가 긴장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너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늘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너는 단지 네가 그것을 바라지 않음을 알고 있고, 그래서 걱정은 너의 묵주처럼 느껴진다.

 

나는 네가 걱정을 끝내게 하고 싶다. 걱정은 너의 혈관을 수축시킨다. 그것은 너의 신경 말단을 자극한다. 걱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걱정에는 반대되는 것이 없다. 그리고 걱정은 너의 책임도 아니다. 너는 그것을 돌볼 필요도, 영양분을 공급할 필요도, 존재 이유를 찾을 필요도, 그것을 꾸밀 필요도 없다. 걱정은 양심적이지도 않다. 걱정을 품는 것은 무책임하다. 그것은 가시덤불에 걸리게 한다. 그것은 너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선가? 걱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의 그 작은 안도감을 위해선가? 걱정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해라.

 

네가 지금까지 걱정하는 사람이었다면, 해결책이 있다. 네가 너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때, 위를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나는 존재한다I AM’는 사실과 걱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상기시켜라. 그것은 그림자처럼 모든 곳에 숨어있다.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너는 걱정을 믿는가, 아니면 나를Me 믿느냐? 어디에 내기를 걸겠느냐? 어느 것을 너는 지지할 것인가?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지금 선택해라.

 

걱정이 네 삶의 무대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지팡이가, 소품이 되었느냐?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된 지팡이가, 너를 넘어뜨리고 휘청거리게 하는 지팡이였을 것이다. 그것은 너와 함께 있지만, 너를 지지하지는 못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걱정에 “잘 가”라고 말해라. 걱정을 향해 너의 혀를 내밀고, 야유를 보내어라. 걱정은 나쁜 것이다. 그것은 거짓 알람을 울리고, 걱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오히려 점수를 딴다. 그러나 걱정은 너를 구하지 못했다. 그것은 거짓 알람을 울릴 뿐이다.

 

너는 현실적이 아닌 무언가에 대해 걱정한다. 일어날 일에 대해 걱정한다 해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언젠가 너의 몸이 죽는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것은 비밀이 아니다. 또한 그것은 상실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변화일 뿐이다.

 

너의 모든 걱정은 변화에 대한 것이다. 너는 멋진 것에 대해서도, 네가 끔찍한 것에 대해 걱정하듯이 걱정한다. 걱정은 말하는데, “만약 내가 그의 사랑을 얻었고, 그때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떡하지? 만약 내가 그의 사랑에 미치지 못한다면 어떡하지? 만약 내가 사랑을 멈춘다면 어떡하지?”라고 말이다. 네가 걱정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네가 걱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이제 걱정하는 게임을 그냥 그만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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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