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게임의 이름
The Name of the Game of Life
Heavenletter #2000 Published on: May 14,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name-of-the-game-of-lif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따름/순응 없이 일어나는 고통이란 없다. 너 외부에서 일어난 것은 고통을 초래하지 않는다. 일어나는 것으로 네가 만드는 것이 고통을 일으킨다. 우리는 거듭 다시 너의 생각들로, 그리고 그것들을 바꿀 필요성으로 돌아온다.
너무나 자주 너의 생각은 너를 어떤 위치로, 잘못된 위치로 가두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세상에 일어난 것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만든다. 너는 너의 등에다 피해자라는 사인을 붙인다. 너는 플래카드를 나르는데, 그것은 말하는데: “세상은 불공평하다. 세상은 내게 못되게 굴었다. 그 부당함으로 그것은 내게서 무언가를 빼앗았다. 그것은 어떤 권리도 없었다. 나는 항의하며, 이제 그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를 올바로 대하지 못했던 그러한 다른 자들은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기 전에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그리하여 너는 소동을 만든다. 그리하여 너는 사건을 구성한다.
다른 이들을 개혁하고, 상황을 바꾸기 위한 너의 모든 시도와 독백은 거의 안도감도 가져오지 못한다. 그것은 너에게 동정을 줄 수도 있다. 심지어 네가 범인을 법정으로 – 네 마음의 외부에 있는 법정으로 – 데려오고, 네가 이길 때에도, 정당성의 입증은 오래가지 못한다. 네 마음속의 잔소리는 계속된다. 너의 반복되는 말은 “그들은 그런 짓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을 거야”가 되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에게 잘못했다. 너는 너 자신을 매트로 내리눌렀다. 놓아주지 않은 건 바로 너였다. 네가 고통을 초래했다. 너는 고통을 환영welcome으로 만들었다. 다른 누군가가 거짓말을 했고, 너로부터 훔쳤을 수 있지만, 너는 다른 누군가의 비행을 너 자신의 개인적 고통으로 만들었다.
너는 이것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을 테지만, 모든 소동을 만든 것은 너의 에고이다. 아니라면, 너는 극복할 것인데, 그것이, 네가 자신을 처넣은 것이 무엇이든 말이다. 너는 그 사건을 오래전에 보냈을 것이다. 말하자면, 너는 그것이 너의 즐거움과 너 주위의 다른 이들의 즐거움을 그늘지게 만드는 네 삶의 괴물이 되게 허용했다. 너는 무언가가 너를 넘어지게 했다. 그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그런 다음 그것과 끝내라.
어떤 것도 너의 살아있는 삶을 간섭하게 되어 있지 않다. 어떤 것도 네가 그것을 정지상태로 가져오게 할 만큼 중요하지 않다. 운동은 삶 게임의 그 이름이다. 너는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 이 눈에 띄는 사건을 넘어가라. 그것은 이미 일어났다. 그것은 그것이 과거임을 의미한다. 과거로 매달리지 말라, 과거로 매달림이 현재를 압도하기 때문이다.
만약 현재 네가 고통을 겪는다면, 너는 과거로 어떤 종류의 기념비를 만들었다. 그것은 예외가 없다. 그 과거가 최악일수록, 너는 더 많이 그것을 버려야만 하는데, 아니면 달리 그것은 너의 혈류로 들어온다. 사랑하는 이들아, 분노는 약화한다. 그것은 확실히 강화하지 않는다. 너에게 저질러진 이 오류 속의 공범으로부터 너 자신을 용서해라. 삶에서 네가 단순히 어깨를 으쓱거리고 움직여야만 할 때가 온다. 너는 삶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가만히 있는 것은 고통을 의미한다.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너는 넘어가기보다는 차라리 고통을 감수하겠는가?
바로 지금 어떤 잘못이 너의 발에 놓였든 간에 너 자신을 용서해라. 다른 누군가가 한 일이 얼마나 공격적이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삶으로 걸림돌이 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너에게 가해진 이 위반을 보내지 못한다면, 너는 그것을 너에게 간직하고, 너는 그것을 너와 함께 나른다. 그것은 어떤 의미를 만드는가?
네가 이 상황에서 그것을 지금 버리는 외에 이룰 더 많은 일이 아무것도 없다. 너 자신을 과거로부터, 먼 과거와 최근의 과거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세상을 바로 잡는 것에 대해 절대 염려하지 마라. 너 자신을 바로 잡아라. 너 자신을 말리려고 매달아 두지 마라.
계속 걸어라. 피해자는 영웅이 아니다. 영웅은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계속 움직인다. 그는 확실히 과거의 불쾌한 행위로 그 자신을 묶지 않는다.
너는 화려한 옷을 입은 요셉이 원한에 매달려 있었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할 수 있느냐? 그가 복수심을 품었을 이유가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삶에서 앞으로 나가면서 고통을 내려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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