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2025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지저스의 십자가 처형을 기억하는 것 Remembering Jesus' Crucifixion
"지저스의 유일한 말은, 그들이 십자가 기둥에 그를 못 박았을 때,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였다. 만약 그처럼 애정의 헌신적 생각들이 이타적 봉사 그의 모든 생애의 원천이 아니었다면, 그는 자기 처형자들을 위해 그처럼 자비롭고, 사랑스럽게 탄원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 생애의 생각들, 동기들, 그리고 동경들이 십자가 위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Jesus’ only words, as they nailed him to the crossbeam, were,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He could not have so mercifully and lovingly interceded for his executioners if such thoughts of affectionate devotion had not been the mainspring of all his life of unselfish service. The ideas, motives, and longings of a lifetime are openly revealed in a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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