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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휘 방식

The Orchestration of Life

Heavenletter #1998 Published on: May 12,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orchestration-of-life.html

 

 

신이 말했다.

 

쉬운 것은 할 수 있다. 저항은 하지 못한다. 저항은 저항이다. 그것은 자주 너에게 네가 원하는 것의 반대를 준다. 만약 네가 삶에서 순탄한 길을 원한다면, 그 위에서 걸어라. 너는 길을 따라 너의 신발이 긁혀 흠집을 낼 필요가 없다.

 

만약 웅덩이가 있다면, 너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웅덩이를 건너가라.

 

네가 삶이 너의 계획을 따라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 너는 마치 그것이 유일한 웅덩이에 불과한 것처럼 그 상황을 붙잡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씨름할 때, 너는 웅덩이를 산으로 만든다. 대신 관계해라. 너의 길을 막는 듯이 보이는 네 상상의 그 산을 친구로 만들어라. 삶이 너에게 오기 쉽게 만들어라.

 

너는 세상의 방식들을 알 수 있지만, 그것은 네가 항상 삶의 지휘 방식을 알고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의 마음은 단지 그만큼만 알고 있다. 너의 눈은 단지 그만큼만 멀리 본다. 삶을 따라가거라, 그리고 그것이 어디로 너를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즉각적 만족을 원한다. 너의 고집에서, 너는 많은 시간을, 네가 구하려고 노력하는 바로 그 일을 낭비할 수 있다. 너는 가장 확실히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참을성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참을성의 문제도, 조급성의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네가 삶이 그 진로를 택하도록 허용하는 문제이다. 너는 너 자신을 결정한다. 너는 항상 삶을 결정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지시할 수 있지만, 너는 항상 삶을 지시할 수 없다. 그것은 너의 명령을 들을 필요가 없다.

 

삶은 너의 일정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그것이 너에게 달려있다면, 네가 오늘 심는 씨앗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잭의 콩나무처럼 자랄 것이고, 너는 곧바로 그것을 올라가기를 좋아할 것이다. 삶은 너에게 너무나 느리게 갈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재촉하려고 노력하지만, 너는 늦추어야만 하는 바로 그자가 될 수 있다.

 

너의 계획들은 단지 너의 계획들이다. 그것들은 삶의 지도map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들은 너의 환상이다. 가끔 환상들이 네가 그것들을 그리는 것처럼 진실이 된다. 이따금 그것들은 엮이고, 감기며, 네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실이 필요하다.

 

네가 너의 삶에서 무언가가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할 때, 그 지연은 너의 환상이다. 너는 태양 아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여전히 가끔 삶은 그 자신의 속도로 느긋하게 간다. 일정에 없는 사람이 누구냐? 너냐, 아니면 삶이냐?

 

네가 기차를 타기 위해 가고 있다면, 네가 따라갈 수 있는 인쇄된 일정이 있다. 삶은 네 욕구들의 성취가 인쇄된 일정을 너에게 공급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의 것을 쓸 수 있지만, 너는 추측하고 있다. 너의 시간표는 삶이 너와 서명한 계약이 아니다.

 

삶이 너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진실이다. 자주 그것은 어머니처럼 너에게 봉사한다. 그녀는 네가 더 좋아하는 오레오Oreos보다 그녀가 네가 갖기를 원하는 음식을 대접한다. 아니면 그녀는 너에게 20개가 아닌 두 개의 과자를 준다. 아니면 그녀는 ‘내일 줄게’라고 말한다.

 

삶을 네가 참석하는 회의/모임이라고 고려해라. 그것은 너의 의제를 따르지 않을 수 있다.

 

삶을 그 꼬리로 잡는 방식은 그것이 이끌도록 한다.

 

네가 원하는 것을 향해 가거라. 끈질기게 해라. 숭고한 목표를 포기하지 마라. 그리고 또한 그것이 전개할 때 그 플레이로 저항하지 마라. 저항은 너의 힘을 포기하는 것이다. 너는 보기 시작하느냐?

 

너의 선택은 부주의하거나 단호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너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 될 필요가 없다. 단지 네가 배우고 있음을 알아라.

 

네가 서핑할 때, 너는 파도와 함께 간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삶을 서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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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