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해 질문하는 것
Questioning About God
By Teacher Prolotheos
Through Valdir Soare
5/11/2019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341-questioning-about-god-2
나는 당신들이 신과 그의 인간들과의 – 특히 그를Him 정말로 알고, 그들 자신을 어린이들, 친구들, 심지어 신의 하인들이라고 부르는 자들과의 - 관계에 대한 어떤 고대의 실존적 질문들로 많은 관심을 주는 것을 봅니다. 나는 이러한 질문들을 우리의 대화 속에 가져오라고 당신들을 격려하는데, 그것들이 첫눈에 아무리 놀랍게 보일 수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따라서 시작합시다. 질문하세요.
1) 왜 가끔 신God이 무관심하게 보일까요?
신이 당신의 상황에 무관심하다는 인상은 신이 당신의 기도와 요청에 주었던 그 대답을 보지 못하는 당신의 무능력으로부터 옵니다. 만약 신이 사실상 침묵한다면(그리고 그는 침묵하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가 대답할 바로 그 시간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환경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또는 당신이 바로 그 순간에 그의 대답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실상, 심지어 신의 침묵도 당신에게 주는 하나의 대답으로 간주해야만 합니다. 신은 결코 당신이나 당신의 삶에 무관심하지 않습니다.
2) 왜 가끔 신God이 모순되는 것처럼/일관성이 없는 듯이 보일까요?
다시금, 신이 일관성이 없다는 모습은 잘못된 결론으로 인한 단지 제한된 인간의 인상입니다. 신은 그의 절대적 완벽함 속에서 그 자신과 궁극적으로 모순될 수 없습니다. 물론, 사실들과 심지어 신의 행동과 신에 대한 신용은 가끔 모순적으로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신의 논리는 무한하고, 꿰뚫을 수 없으며, 생물의 총체적 이해를 넘어갑니다. 신의 계획들은 그의 우주 시대들His Universe Ages에 베일을 벗으며, 당신들은 그것들이 지금 모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들이 인간에게 논리적으로, 심지어 무한하게 보일 것임을 확신할 수 있는데, 신 자신God Himself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신은 결코 어떤 식으로든 모순적이 아닙니다.
3) 왜 가끔 신이 중요하지 않은 듯이/하찮은 듯이 보입니까?
신이 행하는 어떤 것도 하찮지 않습니다. 인간들에 관한 신의 행동은 두 개의 질서에 속하는데, 정의와 섭리입니다. 정의는 신이 그의 어린이들에 대한 보편적인 선함, 진실,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섭리는 신이 인간이 정말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한다는 것인데, 일단 그가 신의 길을 따르기를 선택했을 때 말입니다. 다시금, 신이 하찮게 보일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신의 행동을 보는 것은 당신들 인간의 무능력입니다. 당신들에게 관련된 모든 것은 신에게 중요하며, 그는 언제나 당신들의 궁극적 행복을 위해 행동합니다. 신이 절대 하찮지 않다는 것은 확신해도 됩니다.
나의 제자여, 욥기로부터 오늘날까지 인간들을 괴롭혀온 신에 대한 흔한 오해들에 대해 중요한 질문들에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신은 결코 무관심하게 될 수 없고, 모순적으로 될 수 없으며, 하찮게 될 수 없는데, 그가 결국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신은 그것들이 인간들, 그의 어린이들이 가끔 그들의 생각 속에 품고 있는 질문들임을 이해하며, 만약 그들이 성실하고 정직하다면, 신은 끊임없이 그들에게 대답하고, 그가 결코 그런 존재가 아님을 보여주는 데 절대 지치지 않습니다.
나는 프롤로티우스Prolotheos이고, 당신들의 천계 가정교사이자 선생님이며, 당신이 나를 다시 불러준 것에 기쁩니다. 평화가 있기를!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란시아 서 : 지상자 안에 있고, 지상자에 속하기 때문에 (0) | 2025.05.25 |
---|---|
[스크랩] 폭풍을 헤쳐나가면서 (0) | 2025.05.25 |
[스크랩] 유란시아 서 : 끝없는 진전 (0) | 2025.05.24 |
[스크랩] 어둠과 조건 없는 사랑 (0) | 2025.05.24 |
[스크랩] 유란시아 서 : 동기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