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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부의 크라이스트의 신전

자유지향 2025. 5. 4. 23:28

 

내부의 크라이스트의 신전

The Temple of Christ Within

Heavenletter #1981 Published on: April 25,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temple-of-christ-within.html

 

 

신이 말했다.

 

고통이 너를 혼란스럽게 만들게 하지 마라. 그것은 네 가슴의 주인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고통과 함께 사랑은 존재한다. 너의 몸이 아프다고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의 고통을 외쳐라, 꼭 그래야만 한다면. 너는 경청 될 권리가 있다. 너는 고통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그것과 평화를 만들 수 있다. 너는 멀리서 들리는 것처럼 그것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은 너에게 고함칠 필요가 없다. 너무 시끄러운 음악처럼, 그 볼륨을 낮추어라. 너의 문턱을 높여라. 다른 방송을 들어라.

 

비록 네가 너의 고통에 대해 내가Me 책임 있다고 한다 해도, 나를Me 너 옆으로 불러라. 나를Me 너 옆에 앉히고, 너의 손을 잡게 해라. 너는 나를Me 가질 수 있고, 고통도 가질 수 있다. 고통은 너를 나로부터 멀리 데려갈 필요가 없다. 고통은 전쟁터로서 봉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불화를 위한 원인이 아니다. 고통은 아주 단단하다. 어떤 이유로든 너 자신을 나로부터 없애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주먹을 나에게 휘두르지 마라. 고통과 함께, 나를 단지 똑같이 사랑해라. 고통의 다른 쪽은 사랑이다. 사랑을 고려해 보아라. 무엇이 너를 아프게 하든, 사랑을 찾아보아라. 크라이스트Christ를 너에게 데려오너라. 그는 고통으로부터 그 자신을 해방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고통으로부터의 그의 자유가 너에게 들어오게 해라. 너 안의 크라이스트Christ를 보아라, 고통당하는 크라이스트Christ가 아니라, 그러나 육체적 고통을 그 자리에 놓고, 먼저 사랑하는 크라이스트Christ를 보아라. 너는 십자가의 크라이스트Christ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부활한 크라이스트Christ가 되기로 되어 있다.

 

너 안에 크라이스트Christ의 신전이 있다. 너의 가슴이 그 제단이 되게 해라. 그 고통이 그때 그 문턱이 되게 해라. 그리고 너는 그것을 건너간다. 사랑의 방으로, 황금빛 사랑의 방으로, 세상이 상상하는 무엇보다도 더 강력한 사랑의 방으로 들어가라. 세상은 고통을 상상하지만, 고통은 너의 신God이 아니며, 고통은 너의 크라이스트 자아Christ Self도 아니다. 고통으로 경의를 표하지 마라. 너는 그것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너를 소유할 필요가 없다. 그것으로 소모되지 마라. 그것으로 확장되어라. 고통의 모든 파도를 사랑의 파도로 돌려라. 이것은 너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고통의 모든 외침과 더불어, 너의 가슴은 여전히 사랑으로 뛴다. 가장 큰 고통도 초를 사랑의 힘으로 밝히지 못한다.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축복해라, 그리고 그렇지 않은 모든 자들을 축복해라.

 

아파서 누워있든, 고뇌하든, 여전히 사랑의 힘의 하나의 상징이 되어라. 어떤 고통이든, 너의 눈이 사랑의 눈이 되게 해라. 고통은 너의 눈 속에 그 자신을 전시할 필요가 없다. 고통의 두려움이 가게 해라, 그러면 그것이 사랑으로 대체된다. 너의 눈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해라. 너의 가슴으로 보아라, 너의 고통이 아니고. 고통은 신성하지 않다. 네가 신성하다.

 

너에 대한 나의My 사랑은 당연하다. 너는 나의My 사랑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이 그것으로 가득 차게 해라. 사랑을 너의 연인으로 만들어라. 사랑을 너의 생각으로 만들어라. 너의 고통을 나에게Me 건네라. 너는 그것을 너의 가슴으로 간직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가슴으로 가져갈 필요가 없다. 사랑을 가슴으로 가져가라. 나의My 사랑을 가져가서, 그것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나는 그것을 너에게 준다. 나는 너에게 사랑을 준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나의My 손을 너의 고통이 앉아 있는 너의 몸에 놓으며, 나는 그것/고통을 쓰다듬으며 보낸다. 그것은 불필요한 고통이다. 나는 그것에게 떠나라고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때 나는 네 고통의 감각에 떠나라고 요청한다. 너는 충분히 오랫동안 고통을 알아 왔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쨌든 육체는 모두 상상된 것이다. 육체는 실제가 아니다. 그것이 육체이다. 육체가 아무리 실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해도, 오직 육체를 넘어 있는 것만이 실제이다. 그리고 육체를 넘어 있는 것이 사랑이고, 우리들의 사랑이며, 우리들의 사랑의 하나 됨Oneness이다. 네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라. 고통이 있든 없든 간에, 너는 사랑받고 있다. 너보다 더 많이 사랑받는 자가 없다. 고통 위로 승리해라. 고통을 사랑으로 극복해라. 너는 나의My 사랑하는 자이다. 고통은 끝날 것이다. 사랑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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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