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사랑의 이름으로 II

자유지향 2025. 4. 5. 23:44

 

사랑의 이름으로 II

In the Name of Love II

Heavenletter #1958 Published on: April 2, 2006

https://heavenletters.org/in-the-name-of-love.html-0

 

 

신이 말했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는 인류와 세상으로 봉사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는 줄 너의 것인 봉사의 축복에 감사한다. 감사하는 외에 봉사하는데 네가 자랑스러워할 것이 없다. 너는 정원에서 너를 부르는 꽃을 따는데 네가 고마워하는 같은 방식으로 감사한다. 너는 몸을 숙이는 것에 감사한다. 네가 따도록 허용하는 그 꽃은 너에게 축복을 내리고, 너는 그것을 따는 것으로 꽃에 축복을 내린다. 상호-호혜성이 감탄스럽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주는 어떤 기쁜 봉사든, 그것은 너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너는 네게 주어진 축복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 자리에 있었고, 너의 가슴은 이런 식의 존경심으로 지구를 터치하는데 감사한다. 네가 다른 사람의 구두를 닦기 위해 무릎을 꿇을 때, 너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에게Me 봉사하고 있다. 너는 우주로의 너의 봉사가 기도와 같다는 것을 몰랐느냐? 그리고 너의 기도는 실제로 다음과 같다:

 

“오, 신이여, 제가 당신을 섬기게 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을 섬기게 해주세요. 봉사하기 위한 선택으로 저를 축복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른 선택을 통해 당신에게 봉사할 수 있고, 그것을 저 자신의 선택으로 만듭니다. 제 머리를 들어 올려서 당신이 제 앞에 펼쳐놓은 당신의 의지 장미꽃들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볼 눈과 채울 수 있는 가슴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굽힐 수 있는 등과 줄 수 있는 가슴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제 지갑 속의 동전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의 손가락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를 자극하고, 저를 돌아보게 하며,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어린이들을 하나One로 볼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그들이 단지 위장 속에 있는 당신 자신You, Yourself임을, 그리고 – 아무리 자주 제가 거울 속에서 당신의 축복받은 창조물을 보든 간에 그 달콤한 지식을 막았던 - 제가 또한 단지 위장 속에 있는 당신You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당신I am You이라는 그 개념을 아무리 적게 이해할 수 있든 간에, 제가 세상이 가장 낮은 생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봉사할 때, 제가 봉사 받았고, 저 자신에게 봉사한 것은 저입니다.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사랑하는 신이여, 하나 됨Oneness의 하나 됨Oneness 외에, 당신도 아니고 저도 아닌, 그러나 저와 당신으로 부르는 구분이 있기 전에 원래의 하나 됨Oneness 외에, 제가 알아야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너의 기도이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진실Truth이라고 알고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그 확신으로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닌데, 가슴의 앎이 확신을 넘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은 추측을 넘어, 증거를 넘어 알고 있다. 하나 됨Oneness은 완전히 또 다른 무대에 있다. 가슴은 하나 됨Oneness의 깨달음 안에 현존하고, 그 하나 됨Oneness 속에는 네가 없고, 내가 없다. 하나 됨Oneness이 알려질 때, 너의 아이디어와 나의 아이디어가 단지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고, 알려지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이 알려질 때, 개념들을 위한 공간은 더 이상 없다. 현실은 하나의 개념이 아니다. 깨달음은 네가 잡으려고 덮치는 너의 생각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것은 전혀 생각이 아니다. 현실은 생각을 넘어가는 또 다른 영역이다.

 

그런데도, 네가 작은 봉사를 줄 다음번에, 너 자신에게 겸손하게 물어라, 봉사를 주는 것이 누구이고, 누구에게 그것이 주어지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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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