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심장/가슴의 빛

자유지향 2025. 3. 30. 22:46

 

너의 심장/가슴의 빛

The Radiance of Your Heart

Heavenletter #1955 Published on: March 30,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radiance-of-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내가 정말로 너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 안에 있음을 볼 때, 그때 무엇이 일어날까? 너의 걸음이 가볍게 튀어 오르지 않을까?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봐라. 만약 네가 뉴욕의 바쁜 거리를 걷는다면, 너는 너의 발가락 끝으로부터 너의 머리 꼭대기까지, 내부와 외부에 단지 신God만이 있음을 알 것이다. 그리고 만약 네가 다른 아무도 없는 시골의 한적한 길을 걸어간다면, 여전히 너는 신God으로 둘러싸이고, 채워진다. 언젠가 너는 주목할 것이다. 그것이 노력 없이 될 것이다. 너는 “그래, 이것이 그게 있는 방식이야”라고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의 경험은 너의 말 너머에 있을 것이다. 경계 없음을 표현할 말들이 없다. 네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말들은 그 경험을 불러올 수 없고, 또한 그것으로 정의를 내릴 수도 없다. 네가 나Me와, 창조 안의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과 함께 하나 됨Oneness으로 다가갈 때, 말들과 정의들과 설명들이 그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은 그처럼 맛있는 무언가의 뒷맛일 뿐이고,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네가 항상 환영받았던 곳을 보기 시작할 때, 네가 느끼는 그 환영을 상상해 봐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오직 너의 앎만이 스스로 열렸을 뿐이다. 너의 가슴은 아름답게 핀 꽃이다. 꽃이 스스로 열리면서, 네 가슴의 모든 곳을 채우고, 너의 혈류로 흘러들며, 모든 곳에서 흘러넘치고, 모든 곳으로 도달하며, 어떤 곳에서도 가라앉지 않는다. 세상이 네 가슴의 빛으로 채워진다. 너의 가슴은 그릇과 집과 마을을 채웠던 이스트를 넣은 페이스트리 반죽의 이야기와도 같다.

 

오직 너의 가슴만이 보다 미묘해진다. 너는 그것이 모든 곳에서 결합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네가 알 수 있는 최선은 너의 가슴이 가득 차 있다는 것, 인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네 가슴의 이 피어나는 꽃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의 가슴이 한순간에 전 세계를 사로잡을 것을 예견한다.
빨리 자라고 있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모든 쓰레기를 치울 거대한 빗자루이다.

 

너의 가슴은 가슴들의 에이스ace이다.

 

너의 가슴은 스스로 세상으로 항복한다. “여기, 나를 가져라.”라고 너의 가슴은 방송한다. 너의 가슴은 말하는데, “난 나 자신을 세상의 TV로 방송한다. 나는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그 은행들을 압도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산으로부터 분출할 것이다. 나는 목장의 풀들을 파도처럼 흔들 것이다. 세상으로의 나의 항복 속에, 나는 그것을 인수한다. 나는 그것을 리모델링한다. 나는 그것을 찢어버리지 않으며, 여전히 나는 그것을 지어 올린다. 나는 그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모든 창문을 맑게 닦는다. 나는 그것들을 빛나게 만든다. 나는 은식기들을 닦는다.

 

”나는 교통을 정리한다. 나는 모든 학교 건널목에 있다.

 

“아름다운 가슴인 나는 너에게 내가 신God과 매우 친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나는 네가 정말로 신God과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우리들은 사랑으로 알려져 있다. 신God과 사랑은 이 가슴속에서 서로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신God은 지금 그 가슴으로 말하는, 매우 가득 찬 가슴의 유일한 내용이다.

 

”나는 나의 소유자로 인식된 너에게 요청하는데, 너 안에서 뛰는 이 심장이 네 생각들의 한계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라고. 나는 나의 인식된 소유자인 너에게 너로부터 단 하나의 제약도 없이 너를 전적으로 자유로이 풀어주라고 요청한다.

 

“만약 내가 피곤하다면, 나는 너의 제약들로 피곤하다. 심장의 박동들은 쉽다. 힘든 것은 네 나의 죄어옴이다. 나를 자유롭게 해라, 그리고 내가 어떻게 뛰는지를 보아라. 얼마나 높이 내가 너를 튕겨 올릴 수 있는지를 보아라. 네가 어려움 없이 얼마나 높이 솟아오를 수 있는지를 보아라. 내가, 너의 뛰는 심장이 너를 이끌도록 하는 것이 무엇과 같은지를 보아라. 내가 어디로 너를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신God과 나의 하나 됨Oneness이 어디로 너를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우리는 너에게 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멋진 광경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들 셋이, 신God과 가슴과 마음이 함께 이륙할 때, 너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차렷, 준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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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