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의 선물

 

생명의 선물

The Gift of Life

Heavenletter #1951 Published on: March 26,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gift-of-life.html

 

 

신이 말했다.

꿈들은 실현된다. 네가 나의 꿈이 실현된 것이 아니라면 너는 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또한 너의 꿈이기도 했다. 너는 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열렬히 뛰어올랐다. 사랑하는 이들아, 고맙다, 오직 네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봉사하기 위해 지구로 태어나 준 것에 대해.

 

너는 계속 지껄이기 위해 여기 있지 않음을 안다. 너는 말하는데, “이것보다 삶에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해요”라고. 자, 물론 그것이 있다. 지금 모두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차원이 있다. 지구상의 너의 삶은 네가 상상한 것보다 더 비옥하다.

 

너의 삶은 내가 나Myself에게 준, 그리고 계속 줄 대단한 선물이며, 내가 너를 가까이서 따라다니기 때문인데, 샤프롱chaperone으로서가 아니라, 그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기 좋아하며, 실제로 그의 눈을 결코 그것으로부터 떼지 않는 한 예술가로서 말이다.

 

나는 너를 창조했고, 그래, 그리고, 그보다도, 너는 우아하게 나의 창조와 그 안의 너의 자리를 받아들였다. 너는 우아하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너는 나의 비전을 달성하기를 합의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금 창조의 바위를 미는 것은 너이다. 너는 그것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굴린다.

 

너는 창조의 이 거룩한 바위로부터 조각상을 새겼다. 너는 해변을 위해 모래를 갈았다. 너는 산들을 형성했다. 너는 바닷물을 휘저었고, 파도들과 조수들을 만들었다. 너는 땅에 고랑을 만들었다.

 

나는 너의 이마에 고랑을 만들라고, 거기 염려들을 심으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네가 하도록 내가 배정한 것은 너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고, 너는 너 자신을 행성 지구상에서 기쁨의 예술가로 볼 것이다. 너는 내 가슴속의 기쁨이다. 왜 지구상의 가슴속에 마찬가지로 기쁨이 없느냐? 너의 목적은 기쁨 예술가가 일반적인 범주로 속한다.

 

나는 나의 기쁨인 너를 완벽하게 균형 잡히게 했다. 너 자신에게 결함을 발견하는 것은 너이다. 너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을 탓한다. 내가 너를 내 손으로 만들었을 때 네가 어떻게 부족할 수 있느냐? 나는 나의 가슴속에서 너를 보았고, 나는 내가 느꼈던 그 아름다움을 복제했다. 나는 인간 눈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본다. 나는 너를 나의 비전으로 훈련하고, 너의 것으로부터 떼어낸다. 나는 네가 나의 비전을 너의 것으로 만들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의 눈을 뜨라고 요청하고,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열라고 요청하는데, 네가 보는 것은 너의 가슴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은 사랑의 눈을 가지고 있다. 너의 눈이 아직 보지 못하는 것을 너의 가슴은 볼 수 있다. 그것은 본다. 오직 너만이 너의 가슴을 은밀하게 다루었다. 너는 그것에게 그다지 많이 요청하지 않았다. 그것에게 너에게 말하라고 요청해라.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듣는 그 목소리는 너무나 달콤한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너를 꿀 속에 담글 것이다. 너의 가슴이 너를 그 속에 적시기를 좋아할 그 달콤함을 상상해 봐라.

 

너의 가슴에 복종해라. 그것을 너를 위해 말한다. 그것은 너에게 작은 것을 요청하는데, 단지 그것을 알라고, 그것을 친밀하게 알라고, 그 친밀감을 널리, 네가 서 있는 어디서든 그 친밀감을 퍼뜨리라고 말이다.

 

하나 됨Oneness은 매우 친밀하다. 그것은 너무나 친밀해서, 그것은 모든 창조를 포옹한다. 분리된 부분들이 없다. 단지 하나 됨Oneness이다. 오직 하나 됨Oneness이다. 완전히 하나 됨Oneness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들은 나의 가슴 그 하나 됨Oneness이다.

 

지구상에서 무엇이 가능하게 너를 너의 신성Divinity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나의 것Mine과 같은 것이 되게 일어날 때. 너는 나의 가슴 밖에 있을 수 없다.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고, 나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은 너이다. 나는 이제 지금이 네가 알아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이것에 대해 나와 합의하겠느냐? 어떻게 네가 합의하지 않을 수 있는가?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려는가? 나는 너를 나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한다. 나는 네가 너를 똑같이 사랑하라고 요청한다.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세상의 양피지에 많은 색채들로 너 자신을 뿌릴 것이고, 너는 더 말할 나위 없이, 나를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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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