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랑의 원주
The Circumference of Your Love
Heavenletter #1947 Published on: March 22,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circumference-of-your-love.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이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모든 이가. 그리고 너는 사랑을 모든 이에게 발산해야 한다. 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가 아무도 없다. 네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네가 무엇을 느끼든, 너는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네가 너를 위에 두거나 따로 두어야 할 자가 없다. 너는 정말로 나의 어린이를 무시하려느냐?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내가 말하는 이 사랑은 흠모가 될 필요가 없다. 모든 이를 흠모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너의 사랑이 모든 곳에 내려앉게 하는 것,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너의 사랑이 360도로 나가게 해라. 너의 사랑은 포용적으로 되어야만 한다. 너는 삶에서 많은 선택을 두고 있지만, 너의 사랑이 어디에 내려앉을지는 그중 하나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 사랑의 흐름을 규제할 때, 너는 시작하고 그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이 시작하고 멈추게 할 만한 어떤 짜증이 있는가?
그 원주 안에 모든 잔디에 물을 주는 원형 분무기처럼,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우주를 신선하게 만들 것이다. 네 사랑의 원주는 차원들을 넘어서 확대한다. 너는 단순히 너의 사랑을 제한하지 않을 것인데, 누가 주위에 있든, 그들이 무엇을 했던, 안 했던 간에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가슴으로 공격을 받아들이지 마라. 공격을 받아들이면 독이 혈류로 들어가고, 그것은 밖으로 방출된다. 악감정이 일으키는 그 오염을 생각해 봐라. 세상의 모든 물은 사랑이 세상의 모든 사랑하는 가슴들의 중심에서 흘러나올 때 맑아질 것이다. 사랑이 자유로워지고, 더 이상 인질로 잡히지 않을 때, 세상에는 맑아지지 않을 문제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너는 너의 사랑이 구원될 것으로 생각한 적이 있는가? 너의 가슴에 가격을 정했는가? 네가 그렇게 했다면, 너는 빚을 지고 있다. 확실히 너는 너의 사랑을 보류한 데 대한 대가를 치른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납치하고, 포로로 가두었다. 너는 입을 막고, 음식과 마실 것을 거부했다. 너는 너의 가슴 주위로 경계들을 쳤다. 너는 그것을 목 졸랐다. 모두 너의 마음이 다른 사람이 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결정한 이런저런 어리석은 생각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벌주었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학대했다. 너는 너의 가슴이 이 마음이나 저 마음을 사랑하기에 너무 좋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것을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너는 너의 가슴 주변에 성곽을 쌓았다. 너는 그것을 격리했다. 너는 그것이 나가서 세상의 다른 가슴들과 함께 놀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만약 네가 너의 가슴을 선반에 너무 높은 곳에 두었다면, 그것은 무너질 것이다.
다른 가슴들이 너의 자비에 있게 되어 있지 않고, 또한 너의 가슴이 다른 이들의 자비에 있지 않을 것이다.
고의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너를 공격했던, 그리고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뱉어낸 모든 이들을 그려보아라. 그들이 네 가슴의 존재 안에 앉게 해라, 너의 가슴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이 네 생각들의 산성acidity을 치료하게 해라. 네가 공격을 받아들인 자들에게 씌운 그 얼굴을 지워라. 그들의 얼굴을 잊어버려라. 거저 그들을 단지 깨어나기를 기다리면서 거기 앉아 있는 하나의 가슴처럼 보아라. 그들의 가슴을 너의 것으로 흡수해라. 이것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의 가슴을 달래줄 것이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더 좋게 느끼게 할 것이다. 너의 가슴은 더 이상 파괴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사랑하기 위해 일어날 것이고, 너를 함께 데려갈 것이다.
너의 가슴이 그 자체인 포옹하는 맥박이 되게 해라. 너의 가슴은 너의 비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만약 바꿀 수 있다면, 그때 너의 눈이 모든 가슴이 자유로워지도록 사랑으로 보게 해라.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란시아 서 : 사랑과 봉사 (0) | 2025.03.21 |
---|---|
[스크랩] 여기, 지금! (0) | 2025.03.21 |
[스크랩] 투명성 (0) | 2025.03.20 |
[스크랩]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 (0) | 2025.03.19 |
[스크랩] 유란시아 서 : 신 (0) | 2025.03.19 |